

| 제목 EBS 하나뿐인 지구 – 인간과 동물 특집 1부 돌고래와 당신의 이야기 (11일 오후 8시 50분) | |
| 작성일 2014-07-10 | 조회수 14019 |
|
프로그램 정보
하나뿐인 지구(HD) |
방송일자 2014-07-11 |
|
<EBS 하나뿐인 지구> 인간과 동물 특집 1부 돌고래와 당신의 이야기
국내 유일 환경 다큐멘터리 EBS <하나뿐인 지구>는 3주간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다룬 ‘인간과 동물’ 특집 3부작을 방송한다. 1부 ‘돌고래와 당신의 이야기’는 수족관에서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와, 수족관에서 출산을 한 꽃분이 이야기를 통해 돌고래와 우리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2부 ‘당신은 반려동물과 이별할 준비가 되었나요?’(가제)’는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인한 인간과 동물의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그리고 3부 ‘어느날 갑자기, 로드킬이 덮쳤다’(가제)는 야생동물의 ‘로드킬’에 관한 내용을 다뤄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룰 예정이다.
1부 ‘돌고래와 당신의 이야기’는 ‘인간의 욕망’과 ‘야생의 법칙’ 사이에서 어떻게 돌고래와 함께 할 수 있는지 방법을 모색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수족관 돌고래 꽃분이의 출산과 모성애를 통해 생명의 경이로운 탄생과 이별을 살펴보고,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를 하다 고향 제주도로 돌아간 제돌이의 방류 이야기와, 쇼에서 체험 위주로 바뀐 돌고래 체험이야기를 만난다.
*방송일시: 2014년 7월 11일(금) 오후 8시 50분 3일 동안만 엄마 _ 수족관 돌고래 꽃분이의 출산과 이별 도도하고 새침한 큰돌고래 꽃분이는 우리나라 돌고래 수족관에서는 드물게 엄마가 됐다. 꽃분이는 임신을 한 후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생활을 하며 지극한 모성애를 보여줬다. 야생에서도 새끼의 생존율이 40% 정도로 낮은데 수족관에서 꽃분이는 과연 순산할 수 있을까? 새끼는 무사할 수 있을까? 한 생명의 경이로운 탄생과 이별을 숨죽여 지켜본다.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1년 후 120마리만 산다는 제주도의 남방큰돌고래, 떼로 포착 2013년 7월 18일, 불법 포획 후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를 하던 제돌이가 서울 시민들의 지지를 얻어 고향인 제주 바다로 돌아갔다. 당시 방류에 참여했던 전문가를 만나 제돌이 방류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들어본다. ‘제돌이 방류’는 전 세계적으로도 의미 있고 이상적인 방류로 평가받는다. 세계적인 생태잡지인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가 제주 바다에서 들려주는 제돌이 얘기에 귀기울여본다.
돌고래 쇼 NO! 체험 OK? 2012년 서울대공원의 돌고래 쇼 중단 이후, 대부분의 수족관에서 쇼 대신 체험을 위주로 하고 있다. 직접 조련사가 되어 먹이도 주고 등에 올라타는 체험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돌고래계의 카나리아, 흰돌고래(벨루가)와 함께 하는 체험도 이색적이다. 그러나 돌고래 체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숙련되지 않은 손길 때문에 돌고래는 스트레스를 받고 심리적 불안감에 빠질 수 있다는 주장도 들어본다.
돌고래를 보려면 ○○ 으로 가자 인간과 동물의 관계는 어떤 역사보다도 깊고 논란이 많은 역사이다. 야생동물과 먹느냐, 먹히느냐의 적대관계에서 BC 2900년에는 동물을 가축화하는 관계로 바뀌었다. 1752년 오스트리아에서 세계 최초의 근대동물원이 생기면서 동물은 ‘돈’을 내고 보는 전시 대상이 되었다. 우리나라도 1909년 창경원 동물원이 생기면서 그 대열에 합류했다. 인간과 닮은 듯 다른 동물, 돌고래를 보려면 수족관에만 가야 할까? 우리바다에서 돌고래를 생각보다 쉽고 자주 만날 수 있다면 대안이 있지 않을까? ‘인간의 욕망’과 ‘야생의 법칙’ 사이에서 어떻게 돌고래와 함께 할 수 있는지 방법을 모색해본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끝- |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