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EBS 만나고 싶습니다 - ‘희망을 쏘다!’, 서진규편 (13일 오전 9시 40분) | |
| 작성일 2014-07-11 | 조회수 14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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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만나고 싶습니다 |
방송일자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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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만나고 싶습니다> 희망을 쏘다!
이번 주 <만나고 싶습니다>에서는 가발공장 여공에서부터 하버드대 박사까지, 힘겨운 삶을 딛고 인생역전의 삶을 일군 희망전도사 서진규를 만난다. 가난한 엿장수의 둘째딸로 태어나 여자로 온갖 설움을 겪어야 했던 어린 시절. 스무 살이 되어서도 그녀의 인생은 나아질 것이 없었다.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 밑바닥 인생을 전전하게 되는데, 모진 운명에 굴복할 수 없던 그녀는 혈혈단신 미국으로 건너가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간다. 그 결과, 미 육군의 장교로 20년간 복무하게 되고 58세엔 하버드대 박사학위까지 따내며 자신의 힘으로 운명을 바꿔놓은 서진규. 이런 그녀의 삶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 희망전도사로 거듭난 그녀의 인생에서 절대 잊혀 지지 않는 특별한 인연을 만나본다.
*방송일시: 2014년 7월 13일(일) 오전 9시 40분 *프로그램 담당: 이성호 PD , 백경연 작가
여러 강연장을 돌며 희망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서진규.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가난한 엿장수의 둘째딸로 태어나 여자라는 설움 속에 온갖 집안 살림을 도맡아야 했던 어린 시절. 스무 살이 돼서도 그녀 삶은 나아질 것이 없었다.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 밑바닥 인생은 계속 되풀이된다. 하지만 모진 운명에 굴복할 수 없던 그녀는 비참한 현실에 당당히 맞서기로 결심하고 손에 100달러만 쥔 채, 혈혈단신 미국으로 건너간다. 미국에서도 한국식당의 종업원으로 일하는 등 고생이 계속됐지만, 그래도 늘 꿈꾸던 대학생활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 몇 년 후, 운명과도 같은 사랑에 이끌려 결혼까지 하게 된 서진규. 딸까지 낳으며 행복을 이어가는 듯 했지만, 가정생활을 순탄치 않았다. 연이은 남편의 폭력으로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때문에 도피처로 택한 곳이 바로 군대였다. 서진규는 남편을 피해 미 육군에 자원입대하고, 남자들도 하기 힘든 지옥훈련을 이 악물고 버티며, 당당한 미군의 일원으로 자리잡게 된다. 덕분에 서진규는 소령까지 진급하며 20년간 미군의 장교로 복무하게 됐고, 42세엔 만학의 열정을 불태웠다. 하버드대 석사과정에 입학하며 박사학위까지 따내게 된 것이다.
불행을 희망으로 바꾼 서진규의 삶에 용기를 얻은 한 사람이 있다. 바로, 국제회의기획자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윤희정(33세)씨다. 그녀가 서진규를 알게 된 건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갑작스레 찾아온 가정불화로 그녀는 늘 혼자 지내며 눈물마를 날 없던 나날을 보냈는데... 우연히 TV에서 서진규의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고 그 즉시 서점으로 달려가 자서전을 읽게 된다. 이후, 메일을 자주 보낼 정도로 열렬한 팬이 된 윤희정. 대학에 가서도 힘들 때면 늘 서진규에게 메일을 보냈다. 어려워진 집안 사정 때문에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벌어야 했던 그녀. 가장 힘들 땐, 겨울날 추위를 참아가며 신문배달을 할 때였다. 그때마다 울면서 서진규에게 메일로 하소연했던 윤희정. 서진규 또한 당시 절박했던 윤희정의 메일에 답장 해 주며 그녀를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다. 잠시 소식이 끊겼지만, 서진규를 늘 가슴속에 담고 있던 윤희정. 서진규 또한 울며 메일을 보냈던 어린 소녀가 늘 가슴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15년만 에 드디어 첫 만남을 갖게 된 두 사람. 그 감격적인 상봉을 EBS <만나고 싶습니다> 희망전도사 서진규 편 ‘희망을 쏘다’에서 만난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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