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코로나19 때문에 우리 개가 달라졌어요 (9월 10일 밤 10시 45분, EBS1) | |
작성일 2021-09-09 | 조회수 8793 |
프로그램 정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방송일자 2021-09-10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코로나19 때문에 우리 개가 달라졌어요>
재택근무 이후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진 반려견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망고, 원인은 코로나19?!
앙증맞은 엉덩이가 매력적인 웰시코기 망고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에 찾아왔다! 그런데, 보호자가 재택근무를 시작한 이후부터 달라졌다는 녀석! 좀처럼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업무 중인 보호자에게 끊임없이 짖으며 놀아달라고 보채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망고의 에너지를 잠재우기 위해 매일 하루 2시간 이상씩 산책을 시켜주지만, 산책 후 집에 돌아오면 어김없이 놀아달라고 떼를 쓰는 모습에 보호자는 난감하기만 한데... 설 수레이너가 망고의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코로나19 때문에 우리 개가 달라졌어요> 편에서는 재택근무 시작 이후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하는 망고를 위한 설 수레이너의 맞춤형 솔루션과 꿀팁이 대 방출된다.
재택근무 이후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진 반려견 앙증맞은 엉덩이가 매력적인 웰시코기 망고(6살, 웰시코기)! 사람도 좋아하고 애교도 많은 귀염둥이가 코로나19 이후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는데...? 작년부터 재택근무를 하는 보호자에게 놀아달라고 쉬지 않고 짖는 녀석! 보호자가 놀아주지 않으면 종이 상자나 장난감을 물어뜯으며 집 안을 어지럽히고 요구성 짖음을 반복적으로 일삼는 상황!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망고의 요구에 보호자는 놀아주는 시간을 늘리고 매일 2시간 이상씩 산책을 시켜주지만 망고의 넘치는 에너지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계속될 재택근무 상황에서 망고를 어떻게 돌봐야 할지 보호자의 걱정은 날로 늘어만 간다.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망고, 원인은 코로나19?!
망고와 보호자의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기 위해 설채현 수레이너(수의사+트레이너)가 달려갔다! 망고와 보호자의 일상을 유심히 살핀 설 수레이너가 진단한 망고의 문제 원인은 코로나19 때문?!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반려견에게도 여러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데, 재택근무로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진 현재 상황에 망고와 보호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설쌤의 전문 지식을 총동원해 망고의 문제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와 같은 고민을 가진 모든 반려인들을 위한 코로나19 맞춤형 특급 솔루션을 알려준다.
재미와 알찬 정보가 가득한 <코로나19 때문에 우리 개가 달라졌어요> 편은 2021년 9월 10일 금요일 밤 10시 45분, EBS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는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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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10909]_세상에_나쁜_개는_없다_-_코로나19_때문에_우리_개가_달라졌어요.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