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EBS장학퀴즈 - 장학금 삼천만원! 퀴즈지존을 향한 숨막히는 대결(제741회-4월23일 방송)

 

대한민국 최장수 퀴즈 프로그램

EBS 장학퀴즈 - 제741회

 

방송 : 4월 23일 토요일 저녁 6시 50분

문의 : 김현주PD(02-526-3807), 김철홍 PD(02-526-2747)

 

퀴즈 지존을 향한 도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대한민국 최장수 퀴즈 프로그램 <장학퀴즈>

능동적으로 문제를 푸는 시절은 지났다!

퀴즈 상식은 물론이고,

순발력까지 갖춘 인재를 찾아라!

3개의 보기를 3초안에 동시에 선택하는 1라운드 <3·3 퀴즈>

기본문제의 빈칸을 맞힌 후, 빈칸과 관련된 보너스 문제를 맞히는 2라운드 <점프! 하나 더 퀴즈!>,

그리고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3관문!

3단계 연상퀴즈 파이널 라운드까지!

장학퀴즈에서만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퀴즈 대결!

장학금 3천만 원! 7연승 ‘퀴즈지존’을 향한 숨 막히는 대결!

대한민국 퀴즈 프로그램의 혁명을 예고할 두뇌자극! 순발력 강화 퀴즈쇼! 장학퀴즈!

과연, 챔피언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 741회 출연자 소개

경기 고양외고 유대형 (男) : 첫째 맞힌다! 둘째 잘 맞힌다! 셋째 정답만 맞힌다!

아버지 사업으로 인해 중국에서 몇 년 동안 살았던 적이 있어 중국어에는 자신이 있다는 대형 군

장학퀴즈에서 주최하는 한중제왕전에 꼭 출연하여 국제적으로 퀴즈 실력을 겨루어 보고 싶다는데... 과연, 대형 군은 우승하여 한중제왕전까지 갈 수 있을까?

 

대구 능인고 김기호 (男) : 장학퀴즈 정상의 자리는 나의 것!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어 고민이 많다는 기호 군

장학퀴즈에서 우승하여 장학금을 받게 된다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성형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챔피언이 되어 나의 바람을 이루겠다!

과연, 기호 군의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부산 동주여고 최영현 (女) : 문학소녀 장학퀴즈를 제패하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이미 국제신문 명예 기자로 활동하며 작가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영현 양.

청소년센터에서 직접 라디오 드라마도 제작한 적이 있다고... 그동안 쌓은 독서 실력으로 장학퀴즈를 제패하겠다!

과연, 영현 양은 챔피언에 도달할 수 있을까?

 

전북 이리고 류지훈 (男) : 사랑하는 동생아! 오빠가 너를 위해 열심히 할게!

여동생이 자신 때문에 여러 가지로 피해를 본 것 같아 늘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지훈 군

우승하여 장학금을 받게 되면 하나뿐인 동생을 위해 멋진 선물을 준비할 거라고... 7과연, 지훈 군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강원 평창고 서용삼 (男) : 해피 700 평창에서 해피하게 장학퀴즈 챔피언이 되겠습니다!

맑은 공기와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강원도 평창을 대표해 출연하는 용삼 군

그만큼 자신의 고장에 대한 자부심도 남다른데강원도의 정기를 이어받아 챔피언은 내가 되겠다!

과연, 용삼 군은 1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4승에 도전하는 대구 계성고 김동규 (男) : 모든 능력치는 지력으로 몰아넣었다!

매회 대결 때마다 긴장하는 기색도 없이침착한 모습으로 문제를 맞춰나갔던 동규 군

어느새 4승의 문턱까지 도달했는데...7승을 향한 동규 군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과연, 동규 군은 새로운 퀴즈 지존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 끝.

 

다음 주 742회 출연자!

정희진(강원 강릉여고), 이원석(부산국제고), 손재호(대구 경신고)

김현석(경기 성일고), 전진광(울산 현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