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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드라마 출연중인 안선영 "드라마 속 모습이 바로 저예요"  
작성일 2006-06-26 조회수 15999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출연 안선영 “저도 알고보면 천상 여자예요”
- 제자가 짝사랑하는 여선생 “바로 실제 내 모습이죠” - 출연중인 드라마 남학생 세 명 합치면 바로 이상형 - “디지털시대지만 아직도 아날로그식 사랑 꿈꿔요”
「비밀의 교정」방송일시 : 매주 수, 목 저녁 7시 25분 ~ 8시 5분
문의 : 이창용 PD (526-2750 / 011-9722-0002)
○ 개그우먼 안선영은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심하게 왈가닥 성격이거나, 망가지거나, 혹은 주변사람들에게 늘 미움받는 캐릭터였다. 그러나 EBS 청소년드라마 『비밀의 교정』에서는 그 반대다. 담임선생님으로 출연중인 안선영은 극중에서 학생들을 사랑하고 학생들을 위해 고민하는 사려깊은 선생님의 모습이다. 촬영 현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미지와 반대되는 역할이라는 말에 안선영은 “사람들이 저에 대해 잘 못 알고 있었던 거예요. 물론 코믹한 면을 갖고 있으니 개그우먼으로 데뷔했겠지만 저도 사실 천상 여자예요”라고 발끈한다. 드라마 속에서 담임을 맡고 있는 반 남학생의 짝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드라마 속에서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역할은 사실 처음이지만, 실제로는 남자들에게 대시도 많이 받는다고 한다. “TV에서 보여지는 것만큼 저를 보다가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껴져서인지 의외로 인기가 많아요. 원래 기대 안하다가 그 이상이면 더 괜찮아 보이잖아요.”라며 웃는다. ○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안선영은 “드라마 속 세 학생을 합치면 딱일 것 같아요. 두현의 터프함과 진우의 자상함, 그리고 세인의 유머를 합치면 최고죠.”라며 웃는다. 물론 후배 연기자들의 반응은 너무 큰 욕심이라는 분위기. 두현은 한 때 교내 축구부의 촉망받는 부원이었지만 지금은 퇴출 위기다. 담임선생님은 방황하는 두현을 어떻게 잡아줄까 고민하고 있다. 진우는 죽은 승재의 라이벌이었다. 영화 ‘홀리데이’에서 탈주범 지강혁의 동생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설성민이 연기하고 있다. 세인은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으면서도 여자에게 작업을 거는 엉뚱한 바람둥이다. 요즘의 청소년들을 보고 있으면 디지털 세대답게 자기 주장이 분명하고 똑부러지고 당당한 것이 보기 좋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을 낮추는 미덕이 부족한 것이 안타깝기도 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은 아직도 아날로그 세대라며 아직도 “전화할까 고민하고, 집 앞에서 기다리는 낭만적인 사랑을 꿈꾼다”고 애정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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