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BS 스페이스 공감 - 신인발굴 프로젝트 2011 헬로루키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노래하라!

EBS 스페이스 공감 - 신인 발굴 프로젝트 2011 헬로루키

<문의 : EBS 교양문화부 정윤환 PD (02-526-2008) / 송수경 010 – 3214 -2945>

사진자료 : 웹하드(webhard.co.kr) ID: ebsspace / PW: ebsebs “보도자료+사진”폴더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가 2011년에도 계속된다.

 

헬로루키는 2007년 시작된 이래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오지은, 한음파, 아폴로 18, 텔레파시, 야야, 박주원, 노리플라이 등 현재까지 총 73팀의 역량 있는 신인들을 배출하며 최고 권위의 신인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뛰어난 작품성과 신선함으로 무장한 뮤지션들을 선정하여 방송출연, 음악 페스티벌 참가,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제공해온 헬로루키는 올해에도 다양한 음악 장르에 주목하여 음악적 편식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1 헬로루키'는 올해 4월 4일부터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음원(또는 동영상) 공개 응모를 시작했으며, 1차 음원 평가를 통과한 10팀을 대상으로 열리는 2차 공개오디션을 통해 매달 최종 2팀의 헬로루키가 탄생하게 된다.

 

선정된 신인 뮤지션은 EBS 스페이스 공감의 '이달의 헬로루키'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개되며 팀 당 상금 100만 원과 기타 홍보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2011 헬로루키'의 연말 결선 공연인 '2011 올해의 헬로루키' 후보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2011 헬로루키'는 앨범을 내지 않았거나,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한지 1년이 경과하지 않은 뮤지션(EP, 싱글은 무방함)이면 어떤 장르의 음악이라도 지원이 가능하다. 2011년에도 변함없이 찾아올 헬로루키! 그 새로운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