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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애니메이션 오락으로 분류는 오류”  
작성일 2006-03-13 조회수 16577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애니메이션 오락으로 분류는 오류” 지난 3월 8일 <지상파 방송시간 확대의 의의와 정책적 과제> 세미나 발제 내용 중 EBS 오락 비율에 대한 논란 일어
문의 : 임종수 정책위원 (526-2557/016-347-8676) br>
지난 3월 8일 열렸던 <지상파 방송시간 확대의 의의와 정책적 과제> 세미나의 발제자로 나선 연세대 김은미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EBS는 낮시간대에 오락을 44.8% 편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해서 EBS는 당시 토론자들의 지적사항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오류를 바로잡고자 한다. ▣ 김은미 교수가 발제문에서 밝힌 오락 프로그램 비율은 ‘KBS2 72.2%, MBC 63.7%, SBS 49.7%, EBS 44.8%’로, 여기서 EBS에 대한 분석 결과는 교육애니메이션 장르를 모두 오락으로 간주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이다. EBS는 이 시간대에 교육애니메이션 35.3%, 드라마 9.5%를 편성했으나 이들 프로그램은 오락이 아니라 교양으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다. ▣ 김 교수의 분석기준은 2004년 방송위원회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장르설정 기준에 관한 연구>를 따르고 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은 그 내용과 관계없이 오락이라고 보는 시각은 이 분석기준이나 이것을 토대로 한 방송위원회 실무지침에서도 그 근거가 없는 것이었다. 더욱이 이 분석기준은 대체로 KBS, MBC, SBS 등 종합편성을 시행하는 3사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실제로 토론회 도중 방송위원회 실무담당자는 이 기준의 부적절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이날 참석한 토론자들 역시 이 분석 기준이 무리하게 EBS에 적용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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