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EBS-FM 아름다운 밤,우리들의 라디오<아우라>, New DJ 신재평(페퍼톤스)!!

상큼하고~ 스마트하게~ 업그레이드!!

EBS-FM 아름다운 밤,우리들의 라디오<아우라>,

New DJ 신재평(페퍼톤스)!!

5월 30일 (월) 첫방송

방송 : 매주 월~토 (밤 11시~ 12시 40분)

문의 : 정일생, 이대경 PD(02-526-2156)

청소년들의 심야 감성 라디오, EBS –FM의<아우라>가

신재평의 <아우라>로 다시 태어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밤 11시부터 100분,

청소년들의 심야시간을 아름답게 가꿔온 <아우라>가 새 DJ 영입과 함께 업그레이드 된다.

바로 밝고 독특한 음악으로 인기를 얻으며 활발히 활동중인 ‘페퍼톤스’의 신재평이

새 DJ로 전격 발탁, 청소년들의 심야 감성을 책임지게 된 것.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긍정 감성’! 이제 청소년들에게 다가간다.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2인조(기타 신재평, 베이스 이장원) 밴드’라는 슬로건과 함께 등장해

현재까지 정규 앨범 3장과 디지털 싱글 2장, ep앨범 1장을 발매한 페퍼톤스.

2007년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 & 일렉트로닉 상까지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페퍼톤스의 노래들은 주로소소한일상의가치를

긍정적으로담아내상큼하고밝은분위기의사운드를전달하며많은사랑과관심을받아왔다.

이제, <아우라>와 함께 페퍼톤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감성이 청소년들에게 찾아간다.

라디오에서 검증된, 유머 넘치는 모범생 ‘신재평’

‘카이스트 출신’ 학력으로 이목을 끌었던 신재평은 그 동안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판에 박힌 ‘모범생 이미지’가 아닌 밝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동안 너무나 라디오 DJ를 하고 싶었다. 좋은 기회가 와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열심히 하겠다”고 DJ를 맡게 된 소감을 밝힌 신재평은

그간 라디오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 이상의 것들을 보여주겠다며 열의에 찬 모습.

오랫동안 DJ를 꿈꿔온 만큼,

방송 첫 주를다양한 특별한 사람들과 시작하고 싶다고 밝힌 신재평.

DJ가 된 그의 목소리와, 그를 축하해주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할 특별 게스트들이

5월 30일 월요일 밤 11시 EBS-FM 신재평의 <아름다운 밤, 우리들의 라디오>에서 공개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