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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굿네이버스 사회공헌 협약서 체결  
작성일 2006-12-12 조회수 14863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 굿네이버스 사회공헌 협약서 체결 - EBS '사랑의 공부방-네발 자전거’모금성금으로 건립 - 굿네이버스는 운영 책임지기로
EBS <사랑의 공부방 - 네발 자전거> 특집 생방송 방송 | 12월 21일 목 20 : 00 ~ 21 : 30 연출 | 정경란 / 김영상 MC | 정재환 / 오영실
담당 : 정경란 PD (526-2732)
EBS(사장:구관서)와 굿네이버스(회장:이일하)는 12월 11일 [EBS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건립과 관련한 사회공헌 협약서를 체결했다. 전남 광주 남구의 저소득층 및 결식아동을 위한 [EBS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는 EBS ‘사랑의 공부방-네발자전거’ 프로그램을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건립되며, 굿네이버스는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매일 밤 9시까지 운영될 이곳은 광주 남구 일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교육지원, 정서지원, 아동보호를 담당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제2의 보금자리가 되어줄 [EBS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는 21일 밤 8시 EBS '특집 생방송 사랑의 공부방-네발자전거'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빈곤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보호 장치가 되어주는 공부방은 가난의 되물림을 끊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곳이다. 하지만 미약한 정부 보조와 사회적 관심 부족으로 공부방의 환경과 재정은 열악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공부방의 어려움을 덜고, 온 국민이 좀 더 공부방과 공부방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기를 바라며 지난 5월 대한민국 최초로 ARS 모금방송을 통해 공부방 돕기를 시도한 이후 10월부터는 지속적인 방송을 통해 공부방의 어려움을 알리고, 후원을 통해 실제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사랑의 공부방-네발자전거'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그리고 12월, 그동안의 공부방 지원 내역을 돌아보고, 시청자 후원금을 통해 건립된 [EBS 사랑의 공부방]을 공개하며, 이를 통해 공부방에 관한 국민의 관심을 고취하기 위한 특집 생방송을 마련했다. # 시청자 후원금으로 마련된 사랑의 결실 - EBS 사랑의 공부방 건립! 공부방이 세워질 부근의 광주 남구 일대는 유독 어려운 가정이 많이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체계적으로 도와줄 공부방이 전무한 상태다. 그렇다보니 가정에서 돌봐주기 어려운 형편의 많은 아이들이 방치되어 있는 상황인데. 기초생활수급자인 할아버지와 단둘이 컨테이너 주택에 살고 있는 노국성(광주 양동초 3)군도 그런 아이들 중 하나다. 국성이의 부모님은 돌도 지나지 않은 국성이를 할아버지에게 맡긴 후 연락을 끊었고, 국성이의 유일한 의지처가 되어주는 할아버지도 매일같이 일거리를 찾아 돌아다녀야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처지다보니 국성이를 돌봐줄 여력이 없다. 학교가 끝난 후 빈집에 돌아와 혼자 대충 밥을 챙겨 먹고, 혼자 노는데 익숙해진 국성이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마음은 늘 안타깝기만 했는데... 그동안 재원 확보의 어려움으로 이 지역의 안타까운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굿네이버스 광주지부! EBS 교육방송은 네발자전거 프로그램을 통해 모금된 성금의 일부를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원, 이곳 남부지역의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EBS 사랑의 공부방을 건립한다. 방송인 김상태가 진행하는 EBS 사랑의 공부방 개소식은 EBS 배종대 본부장과 굿네이버스 정금선 부회장 등 관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생중계된다. 앞으로 국성이를 포함한 이 지역의 아이들은 학교가 끝난 후, EBS 사랑의 공부방을 통해 따듯한 식사를 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 ‘네발자전거’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시간! 짧은 시간동안 많은 발자취를 남긴 ‘사랑의 공부방-네발자전거’. 지금까지 방송해왔던 공부방 중 두 곳을 다시 찾아 방송 이후의 이야기를 담는다. - 목포 성덕지역아동센터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찾아간 간다간다 프로젝트! 늘 부족한 것이 많은 공부방의 고민을 찾아 해결해주는 솔루션 프로젝트! [간다간다 프로젝트]는 MC 박슬기와 이병훈 야구 해설위원이 그동안 방송했던 공부방 중 목포 성덕지역아동센터(11월 9일 방송)를 다시 찾았다. 지원했던 차량이 잘 운행되고 있는지, 그동안 잔 고장은 없었는지 확인한 이들은 공부방 아이들의 1일 귀가 도우미로 나섰는데. 아이들을 집까지 바래다주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과 함께, 김가영(서부초등학교 4학년)양의 집에 방문해 어려운 형편을 살피고 다시 한번 공부방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그들의 모습을 담았다. - 강릉 소망지역아동센터의 꿈 주인공! 양희를 깜짝 방문한 꿈지기 전제향! 꿈을 잃기 쉬운 공부방 아이들을 위해 직업 체험과 함께 멘토를 연결해주는 희망 프로젝트! [된다된다 프로젝트]에서는 공부방 아이들의 꿈 지킴이 전제향이 강릉 소망지역아동센터(11월 23일 방송)를 찾아 최양희(17세, 검정고시 준비 중)양을 다시 만난다. 여전히 혼자 공부방에서 대입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양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씨와의 소중한 만남 이후 더 노력해서 꿈을 이뤄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아이들을 돕겠다는 소망까지 갖게 되었다. 다부지게 꿈을 키워가는 양희의 모습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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