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BS 장학퀴즈-고사성어 분야 퀴즈 지존을 가려라(16일 오후 6시) | |
작성일 2012-06-15 | 조회수 10933 |
프로그램 정보 | 방송일자 |
[20120615 보도자료] EBS 장학퀴즈-고사성어 분야 퀴즈 지존을 가려라(16일 오후 6시) <장학퀴즈> 주제: 고사성어
- 함축된 언어 속에 담긴 삶과 철학 고사성어. 성현들의 이야기에 담긴 동서고금의 지혜, 고사성어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치러 4명의 막강 도전자들이 온다. 고사성어의 뜻과 유래, 역사와 전통, 그리고 고사성어에 담긴 가치와 교훈까지 모든 것을 공부한 4명의 도전자들, 과연 고사성어의 퀴즈 지존으로 등극할 자 누구일까?
*방송일시: 2012년 6월 16일(토) 오후 6시
부산, 부산사대부고 김민주 초등학교 5학년, 신채호 선생님의 명언을 보고 감동해서 역사학자를 꿈꾸게 됐다는 민주 양.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연구와 타국에 빼앗긴 유물들을 되찾아 오고 싶다고 한다. 중학교 때 공부를 많이 안한 탓에 때를 놓치고 후회한다는 뜻의 ‘만시지탄’이란 고사상어가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는 민주 양. 활약을 기대해본다.
충남 천안, 북일고 윤우진 국어 교사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많은 책을 접했다는 우진 군. 고사성어에 관련된 책도 많아서 자연스럽게 고사성어를 접하게 됐다는데... 장래에 카피라이터나 광고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우진 군은 과연, 퀴즈 지존이 될 수 있을까?
강원 강릉, 강릉고 정상원 중학교 3학년 때 급훈이었던 ‘사석위호 중석몰시’라는 성어를 마음에 새기고 있다는 상원 군. 중국사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고사성어에도 흥미를 가지게 됐다고. 10여 년 동안 한문과 서예 공부로 다져진 고사성어 실력을 발휘하고 싶다는데. 과연, 상원 군은 우승자가 될 것인가?
경기 파주, 파주여고 황지영 간호학과 학생인 언니가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간호사의 꿈을 가지게 됐다는 지영 양. 장래에 병이나 약에 대해 연구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데. mp3에 고사성어를 녹음에 틈틈이 들으며 고사성어를 공부했다는 지영 양은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을까?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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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20615 보도자료] EBS 장학퀴즈-고사성어 분야 퀴즈 지존을 가려라(16일 오후 6시).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