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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크리스마스 특집 프로그램 풍성  
작성일 2006-12-19 조회수 15070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성탄 특집 프로그램 풍성 TV - 다큐멘터리, 영화, 애니메이션, 공연 프로그램 등 장르 다양
FM - '최형만, 박수림의 속시원한 라디오’사회복지시설에 책 기증 이벤트 '성기완의 세계 음악 기행’크라잉 넛의 어쿠스틱 크리스마스 콘서트
특집 다큐멘터리 ‘성서의 발자취를 찾아서’ 3부작 22일(금)~24(일) 밤 11시 특선영화 ‘윙키의 조랑말’ 24일(일) 낮 2시 20분 세계 명작 드라마 ‘크리스마스 캐럴’ 23일(토) 저녁 7시 특선 만화영화 ‘미스 스파이더 가족의 풍선여행’ 23일(토) 낮 12시 10분 크리스마스 특별공연 ‘우베 숄츠의 천국의 문’ 24일(일) 저녁 8시
문의 : 홍보팀 (526-2544)
○ 크리스마스를 맞아 EBS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다큐멘터리, 영화, 애니메이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 모세 5경의 길을 따라 사막을 가는 브루스 페일러의 여행을 3부에 걸쳐 소개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성서의 발자취를 찾아서’(22~24, 밤 11), 부모를 따라 낯선땅 네덜란드로 이민 온 중국 소녀 윙키의 이야기가 담긴 특선영화 ‘윙키의 조랑말’(24, 낮 2시 20분), 스크루지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후회와 사랑, 용서를 느끼게 해주는 세계 명작 드라마 ‘크리스마스 캐럴’(23, 저녁 7시), 세상의 어린이들 모두가 왕자와 공주처럼 소중한 존재라는 자긍심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은 특선 만화영화 ‘미스 스파이더 가족의 풍선여행’(23, 낮 12시 10분)이 방송된다. 그리고 고전적이고 우아한 무용의 세계를 보여주는 특별공연 ‘우베 숄츠의 천국의 문’은 24일 저녁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EBS-FM '최형만 박수림의 속 시원한 라디오'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모교, 고향, 사회복지시설 등에 신청자의 이름으로 책을 선물할 수 있는 뜻 깊은 이벤트를 마련했다(23, 오후 2시~2시) 참여하는 방법은 문자(2000-899)나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참여신청을 하고, 책을 기증하고자 하는 곳과 얽힌 사연을 보내면 된다. ‘성기완의 세계 음악 기행’은 25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국내 최고의 펑크 밴드 크라잉 넛과 함께 ‘크라잉 넛의 말달리는 어쿠스틱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전 세계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캐럴송도 들어본다. [특집 다큐멘터리] ‘성서의 발자취를 따라서(원제:Walking the Bible)’ 1부 : 천지창조와 아브라함 (방송일시: 2006년 12월 22일 (금) 밤11시) 2부 : 이집트의 이스라엘인 (방송일시: 2006년 12월 23일 (토) 밤11시 3부 : 사막의 모세 (방송일시: 2006년 12월 24일 (일) 밤11시 *주요내용* 종교의 기원과 문화의 다양성을 즐겨 다뤄온 베스트셀러 작가 겸 저널리스트 브루스 페일러의 대표작 <워킹 더 바이블(Walking the Bible)>을 모델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모세 5경의 길을 따라 사막을 가는 브루스 페일러의 야심찬 여행을 3부에 걸쳐 소개한다. 성경 속의 이야기가 실재하는 장소에서 벌어졌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희박하고, 분쟁 중인 곳이 많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1만 6천 킬로미터 성경의 여정에서 뜻 깊은 발견을 이뤄낸다. 2006년 12월 22일에 방송될 첫 번째 이야기는 천지창조부터 아브라함의 여정까지를 아우른다. 브루스 페일러는 저명한 고고학자 아브너 고린의 안내로, 천지창조와 에덴동산의 무대로 추정되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출발해, 노아의 방주가 있었다는 아라라트 산에 오르고, 아브라함의 여정을 따라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이동해 가며, 소돔과 고모라의 배경으로 알려진 사해에도 들른다. 그리고 그는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했다는 성전 산(모리야)의 바위 돔(바위 사원)을 찾아, 그 곳에서 기독교와 유대교와 이슬람교 사이에 아브라함이라는 공통분모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두 번째 이야기 “이집트의 이스라엘인”에서는 요셉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인(야곱의 후예)이 이집트(애굽)에서 보낸 시절을 돌아본다, 아브라함의 증손자 요셉이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가 이집트 총리가 되기까지의 드라마틱한 이야기에서는, 성경이 이집트의 문화와 종교에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낸다. 카르낙 신전, 기자의 스핑크스, 왕족 무덤에서 한결같이 강조된 꿈과 서사의 중요성이 성경에도 반영됐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피라미드를 지은 것이 정말 이스라엘인이었는지, 모세가 물살을 가른 곳이 홍해였는지를 알아 본다. 마지막 여정 “사막의 모세”에서는 '출애굽' 이후, 즉 이스라엘인들이 이집트를 떠난 뒤 40 여년간 머물렀던 시나이 사막에서 모세의 흔적을 찾아 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알려진 성 카타린 교회,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다는 시나이 산, 이스라엘인들이 머물렀다는 요르단의 페트라, 여호와가 약속의 땅을 보여줬다는 네보 산을 차례로 찾아간다. 브루스 페일러는 이렇듯 성경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들을 찾아 다닌 여행의 끝에, 중요한 것은 성경에 등장하는 장소와 사건의 과학적 진위 여부가 아니라, 이들 장소와 사람 그리고 신이 맺고 있는 영적인 관계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작품의 원작자이자 나레이터인 브루스 페일러는 <워킹 더 바이블(Walking the Bible)> <중동의 화해> <신은 어디서 탄생했나> 등의 저서로 알려진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다. 그는 성경을 가이드 삼아 여행한 경험을 담은 <워킹 더 바이블(Walking the Bible)> 시리즈로 큰 화제를 모았고,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가 하나의 뿌리(아브라함)에서 나왔다는 믿음으로 <중동의 화해>를 내놓았는데, 이 책은 <타임>지에 특집으로 소개되고 국내에도 출간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다양한 저술 활동을 벌이며, 종교 간의 대화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선영화] ‘윙키의 조랑말(원제:Winky's Horse)’ 방 송 일 시 : 2006년 12월 24일 일요일 14시20분 감 독 : 미샤 캄프 출 연 : 에비 탐, 얀 데클레이어, 베티 슈르만 제 작 : 보스 브로스 방송길이 : 91분 *주요 내용* 6살 중국 소녀 ‘윙키’는 아빠가 식당을 하시는 네덜란드로 엄마와 함께 온다. 모든 것이 낯설어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윙키는 어느 날 길에서 만난 조랑말 ‘사르제’와 친구가 된다. 사르제의 주인인 코르 아줌마와 심 아저씨는 윙키를 집으로 초대하지만 말을 무서워하는 엄마 때문에 윙키는 엄마아빠 몰래 사르제를 만나러 간다. 하지만 엄마가 외할머니를 간호하러 중국에 간 사이 나이든 조랑말 사르제는 죽어버리고 윙키는 더 큰 외로움에 휩싸인다. 12월이 다가오자 학교에서는 성 니콜라스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분주하다.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는 네덜란드의 산타클로스 ‘성 니콜라스’, 윙키는 성 니콜라스한테 말을 부탁하기로 마음먹는다. 말 그림을 그려 편지를 보내고, 성 니콜라스가 찾아온다는 백화점까지 간 윙키에게 가짜 성니콜라스는 윙키가 원하는 건 뭐든 선물로 준다는 약속을 한다. 성 니콜라스 축제일인 12월 5일, 성 니콜라스가 윙키한테 준 선물은 평범한 인형이다. 화가 난 윙키는 성 니콜라스가 바보라고 소리를 지르고 교실을 뛰쳐나온다. 운동장으로 나온 윙키는 자기 자전거에 묶인 말의 고삐를 보고 성 니콜라스가 말을 선물로 줬다고 오해하고, 말을 집으로 끌고 간다. 말을 잃어버린 성 니콜라스 일행은 윙키의 집으로 찾아오고, 사미르의 설득으로 윙키는 결국 성 니콜라스한테 말을 돌려준다. 다음 날, 엄마아빠는 윙키를 코르 아줌마네 목장으로 데려가고, 그곳에서 윙키를 기다리던 성 니콜라스는 자신의 말을 윙키가 대신 돌봐달라고 부탁한다. [세계 명작 드라마] ‘크리스마스 캐럴(Christmas Carol)’ 방 송 일 시 2006년 12월 23일 토요일 오후 7시 감독 : 앨런 사이델먼 출연 : 그래머(스크루지 역), 제이슨 알렉산더(제이콥 말리 역), 에드워드 가워(밥 크랫칫 역), 제니퍼 러브 휴이트, 제랄딘 채플린 등 *주요 내용* 스크루지(그래머)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인 제이콥 말리(에미상과 골든글로브 후보인 제이슨 알렉산더)를 묻은 7년 전 크리스마스이브 이후, 휴가를 싫어하고 동료들에게 못되게 군다. 그의 충성스러운 점원인 밥 크랫칫(에드워드 가워)은 늘 스크루지의 표적이 되고, 스크루지 조카의 노력도 별로 소용이 없다. 그러나 이번 크리스마스이브는 뭔가 다르다. 스크루지의 친구 유령이 나타나 앞으로의 경고를 해주며, 구원을 받으라고 얘기해준다. 세 유령이 나타난다. 먼저, 과거의 유령(골든글로브와 에미상 후보인 제인 크라코스키)은 어렸을 때의 실수들과 그가 놓친 사랑인 에밀리(제니퍼 러브 휴이트)를 보여준다. 그 다음, 현재의 유령(제시 L. 마틴)은 이 비참한 노인에게 크랫칫 가족의 크리스마스를 보여준다. 그의 막내아들인 팀이 불구에, 병이 있어도 크랫칫은 행복해하며 감사해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유령(제랄딘 채플린)은 그의 미래를 보여준다. 거기엔 그가 죽어도 울어주는 사람 하나 없는 장면이 나타난다. 이걸 보고 회개한 스크루지는 새롭게 살며, 1년 내내 크리스마스를 생각하겠다고 약속한다. [특선 만화영화] ‘미스 스파이더 가족의 풍선여행 (원제 :Miss Spider‘s Sunny Patch Friends Special: The Prince, The Princess and The Bee)’ 방송일시 : 2006년 12월 23일 (토) 낮 12시 10분 (본방송) *주요 내용* 보는 이의 마음까지 환히 밝히는 색채와 따뜻한 이야기가 특징인 3D 애니메이션, “미스 스파이더 가족의 풍선여행”은 햇빛 반짝이는 어느 더운 날 시작된 써니 패치 친구들의 모험을 다룬다.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유쾌하고 즐거운 노래와 함께 아름다운 버섯 골짜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 이야기에는 상대의 외모에 편견을 갖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것과 어린이들 모두가 세상의 왕자와 공주처럼 소중한 존재라는 자긍심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써니 패치에 귀여운 꿀벌 공주, 허니가 태어난 날 심머는 버섯 골짜기의 축제에 가기 위해 여행 중이던 비단벌레 왕족에게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매년 무도회를 연다는 왕과 왕비에 대한 얘기를 듣는다. 그들이 자신의 진짜 부모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심머는 무도회에 가서 자신이 공주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이틀 안에 가기에는 너무 먼 거리인 걸 깨닫고 실망하는데 그 모습을 본 개구리 펠릭스가 방귀벌레 스팅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마침내 엄마 아빠와 스팅키의 기구를 타고 푸른 하늘을 날아 버섯 골짜기로 떠나게 된 심머. 꿀벌 공주 허니가 몰래 바구니에 숨어 따라나서는데다 도중에 기구가 망가져서 늪에 불시착하고 거미 아주머니 픽워트를 만나는 등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일행은 무사히 버섯 골짜기에 도착한다. 나중에 아쉽게도 심머가 공주가 아니란 사실이 밝혀지지만 아이들은 이 모험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자신이 세상의 공주와 왕자만큼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크리스마스 특선공연] ‘우베 숄츠의 천국의 문’ 방송일시 2006년 12월 24일(일) 20시 00분 ~ 21시 30분(90분) *주요 내용* “Storming The Gates of Heaven"이란 제목으로 창작된 이 작품은 세계적인 안무가 ‘우베 숄츠’의 작품으로 무용수들의 의상은 순수함을 상징하는 흰색이 주를 이룬다. 시각적인 명료함과 함께 음악의 멜로디와 리듬을 고려하여 고전적이고 우아하며 완벽하게 짜여진 무용은 모차르트의 음악을 마치 눈으로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안무가 우베 숄츠(1958 ~ 2004)는 4살 때 발레수업을 시작하였고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안무가로서의 재능을 일찍이 발견하게 되었다. 26세 때부터 취리히 발레단에서 감독 겸 수석 안무가로 활동하였으며, 세계적인 명성과 함께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1991년부터 라이프치히 발레단의 감독 겸 수석 안무가로 활동하였으나 2004년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하였다. FM [최형만 박수림의 속 시원한 라디오 크리스마스 특집] ‘산타가 보내준 책 선물’ 방송일시 : 12월 23일(토) 오후 2시 ~ 4시 [최형만 박수림의 속 시원한 라디오(담당 : 문영주, 김준범, 박유준PD)]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12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산타가 보내준 책 선물’을 방송한다. ‘산타가 보내준 책 선물’의 산타는 바로 속시라 청취자들이다. 모교나 고향, 아니면 고아원, 양로원 같은 사회복지시설에 자신의 이름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낼 기회를 제공한다. ‘산타가 보내준 책 선물’에 참여하는 방법은 문자(2000-899)나 속시라 게시판을 통해 참여신청을 하고, 책을 기증하고자 하는 곳과 얽힌 사연을 속시라 앞으로 보내면 된다. 위즈덤하우스, 좋은 생각, 미래의 창 등 유명출판사들이 함께하는 이 시간에는 매주 토요일 이슈가 되는 좋은 책을 소개하는 ‘책책책 Check it out'을 진행하는 홍순철 씨(북 칼럼리스트/북코스모스 저작권팀장)과 ‘웃음 클리닉’을 진행하는 신상훈 교수(서울예술종합학교 코미디학부장/개그작가)가 두 진행자와 함께 하여 산타를 자청한 청취자들과 전화 연결을 통해 책을 선물하게 된 다양한 사연들을 들어본다. FM [성기완의 세계 음악 기행] ‘크라잉 넛의 말달리는 어쿠스틱 크리스마스 콘서트‘ 방송일시 : 25일 낮 2시 ~ 2시 월드뮤직 전문 프로그램 EBS FM [성기완의 세계음악기행(매일 낮 12시-2시, 연출 권윤혜․이봉욱)]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주 특별한 콘서트를 마련했다.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국내 최고의 펑크 밴드 크라잉 넛과 함께 ‘크라잉 넛의 말달리는 어쿠스틱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크라잉 넛이 처음으로 일렉트릭 악기가 아닌 어쿠스틱 악기를 가지고 나와 캐롤 메들리는 물론이고, ‘말달리자’, ‘밤이 깊었네’ 같은 히트곡들을 언플러그드로 들려준다. 또한 진행자 성기완씨와 크라잉 넛 멤버들이 이야기하는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추억담을 듣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1부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전세계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캐롤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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