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EBS <부모> 

엄마 최윤영의 행복한 육아 일기

 

 

- ‘엄마 최윤영’의 진솔한 모습 방송에서 처음 공개

 

*방송일시 : 2013년 1월 2일(수) 오전 10시

 

 

EBS <부모>의 진행자이자 전 MBC 아나운서 최윤영이, 네 살배기 딸 서연이와의 즐거운 시간을 처음으로 방송에서 공개한다.

 

2일 오전 10시, 신년특집 EBS <부모>에서는, 육아를 위해 11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난 뒤 처음 맞는 딸의 생일을 특별하게 준비하는 최윤영의 ‘엄마표 생일파티’가 펼쳐진다.

 

패션모델이 꿈이라는 끼 많은 서연이가 좋아하는 ‘잠옷 패션’과 <부모>의 오프닝 멘트 따라 하기, 엄마와의 특별한 나들이까지. 그동안 자주 함께하지 못했던 모녀의 특별한 데이트를 볼 수 있다.

 

또 워킹맘으로서 완모(완전 모유수유)를 해냈던 이야기, 평소 아이와 놀아주는 모습 등 알려지지 않았던 ‘엄마 최윤영’의 진솔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질 예정이다.

 

최윤영은 지난해 육아를 위해 MBC를 퇴사한 후 같은 해 9월 EBS <부모>의 새 진행자로 발탁됐으며, “워킹맘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부모>를 통해 일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시청자와 생생히 공유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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