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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FM『폰폰 잉글리시』‘미션 파서블 - 지구를 지키는 사람들’  
작성일 2008-03-14 조회수 15423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남극 과학자와 영어로 통화하기’에 도전하세요 EBS-FM『폰폰 잉글리시』 ‘미션 파서블 - 지구를 지키는 사람들’
호주 고래 보호협회, 남극의 뉴질랜드 과학기지 등 세계 곳곳의 탐험가들과 청취자간 전화 통화 후 맞춤 영어 해법 제시
방송 : 17일(월) - 22일(토) 낮 12시 ~ 13시 진행 : 로버트 할리, 박영린
담당 : 라디오외국어팀 이효종 PD (011-9196-6786)
직장인 중 38%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자기계발을 한다. 분야는 대부분 외국어다. 할일 많은 하루 중 잠시 숨표를 찍는 점심시간. EBS-FM '폰폰 잉글리시‘는 식사 전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영어’라는 황금알을 잡고 싶은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들을 초대한다. 옆집 아저씨 같이 구수한 로버트 할리와 함께하다 보면 부담스러운 영어의 벽이 깨진다. 전화를 통한 영어 테스트, 퀴즈, 미션 수행 등 청취자들의 다양한 참여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일 청취자가 해외 각지, 다양한 현장으로 직접 전화 연결하여 필요한 정보를 알아내는 미션을 수행하는 코너 ‘Mission Possible 미션 파서블’에서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영어발음과 문화를 접할 수 있다. 다음 주 ‘Mission Possible 미션 파서블’의 테마는 ‘모험의 세계 - 지구를 지키는 사람들’. 세계 각지의 탐험가 Explorer를 직접 청취자와 전화 연결, 그들의 활동과 생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방식은 물론 청취자가 직접 Explorer와 전화 영어를 통해 알아내도록 하는 미션 방식이다. 생방송으로 시차가 다른 세계의 각지로 직접 전화하는 만큼 현실감과 긴장감이 기대된다. 세계의 Explorer는 호주 퍼어스에 본부가 둔 고래 보호협회 - 에코시안의 창업자 브래드, 인도네시아 산림황폐화에 맞서는 그린피스의 마틴, 폴리네시아 해양 군도 보호에 앞장선 하와이 호놀룰루의 캐시, 멸종위기 필리핀 이글을 보호의 대명사 대니, 남아프리카 공화국 WWF의 마알리, 남극의 뉴질랜드 과학기지인 스캇 베이스가 ‘폰폰 잉글리시’가 선정한 지구를 지키는 사람들로 선정되어 전화연결을 통해 청취자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취자는 프로그램 홈페이지 참여방에 신청하면 된다. 영어 회화의 지름길, 바로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You want to speak English? You know it already. 영어로 말하고 싶습니까? 당신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폰폰 잉글리시(진행 로버트 할리, 박영린)은 어려운 단어나 표현 배우기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 이미 알고 있는 영어를 정확하게 표현하자는 의도로 기획되었으며 청취자의 참여와 도전을 통해 당당한 영어, 자신감 있는 영어를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 프로그램 소개 “대국민 영어울렁증 극복 프로젝트! Pick up the Phone!” 점심시간을 당신의 영어 자신감 회복을 위한 황금시간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여러분의 점심시간을 알리는 12시가 되면 자기계발을 위한 최고의 투자 폰폰잉글리시와 함께 하세요 Tell Tell Tell Me! Call Call Call Me! 전화를 활용한 영어 공부의 모든 것. 로버트 할리와 박영린이 매일 전국의 청취자에게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이든 자신감 있게 말하세요. 영어에 대한 궁금한 것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또 방송시간 60분 내내 전화 참여 받습니다. 080-900-1045. 전화로 세계와 通한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대표적인 영어 사용 국가의 기관, 단체, 개인과 직접 통화하세요! 폰폰잉글리시가 청취자 여러분의 국제 전화 통화를 연결해 드릴게요. 주저말고 먼저 도전하세요. 통화가 끝나면 개인별 맞춤 영어 해법을 제공해 드립니다. 참여방으로 신청하세요. You want to speak English ? You know it alreay !! EBS FM 폰폰잉글리시는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발음이 나빠서 문법이 틀릴까봐 어휘가 부족해서 ‘주눅 들어있는 여러분의 영어’를 자신이 아는 것을 분명하고 또박 또박 말하는 ‘자신감 충만 영어’로 완전히 바꾸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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