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식채널e> 여섯 번째 객원작가 영화감독 임순례

좋은 하루 되세요~~

 

복날을 앞두고 전하는 임순례 감독의 메시지

 

 

영화감독 임순례(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대표)

 

EBS <지식채널e> 여섯 번째 객원작가

 

 

‘누렁이를 위하여’ 8월 8일 방송

 

복날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동물보호에 대한 메시지

 

방송일시 : 2011년 8월 8일(월) 저녁 8시 45분

 

연출 : 김한중 PD (02-526-2789)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날아라 펭귄’, ‘미안해, 고마워’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 임순례 씨가 EBS <지식채널e>의 여섯 번째 객원작가로 나선다.

 

임순례 감독은 오는 8월 8일부터 방송되는 <지식채널e> ‘누렁이를 위하여’편의 객원작가를 맡아, ‘복날’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동물보호의 메시지를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이야기한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의 대표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순례 감독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사회적으로 가장 약자일 수밖에 없는 동물이 행복한 나라는 인간도 행복한 나라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임순례 감독은 또 어린 시절부터 유별났던 동물사랑과 이웃집 누렁이와의 가슴 아팠던 이별 등 자신이 동물보호운동에 헌신하게 된 계기를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지식채널e> ‘누렁이를 위하여’편은 오는 8월 8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