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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장학퀴즈> 특집 ‘한중 제왕전’ 편  
작성일 2011-08-24 조회수 10661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보도자료] <장학퀴즈> 특집 한중 제왕전

 

관련사진은 EBS 사이버홍보실 하이라이트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중 청소년 퀴즈제왕은 누구?

 

 

EBS <장학퀴즈> 특집 한중 제왕전

 

 

방송일시 : 2011827() 저녁 650~

 

연출 : 김현주, 김철홍 PD (526-2745)

 

한국과 중국 양국 청소년의 퀴즈제왕을 가리는 EBS <장학퀴즈> 특집 중 퀴즈제왕전이 827일 저녁 방송된다.

 

한국의 EBS <장학퀴즈>와 중국의 <SK 장웬방>2007년 이후 매년 1회씩 양국의 고교 대표를 선발해, 최종 대결을 통해 제왕을 가리는 중 퀴즈제왕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올 해 다섯 번째 대결은 지난 729일 중국 북경 B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장학퀴즈>MC인 신영일씨와 <SK장웬방>MC 차이즈씨가 진행을 맡았다.

 

지난 7월초 진행된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의 열기는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역대 장학퀴즈 도전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및 중국어 능력을 평가한 선발전에서 부산국제고등학교 3학년 이원석(19, 장학퀴즈 3), 대구 대건고등학교 3학년 곽동준(19), 대구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제다정(18, 3승 챔피언), 경기 원곡고등학교 3학년 정가영(19)가 최종 선발됐다.

 

중국대표는 천낸이(중국인민대학 부속중학교), 쇼우위천(천진 외국어중학교), 장이난(북경사범대학 실험중학교), 양 쉬(북경시 제101중학교)가 참가했다.

 

최종 퀴즈제왕전은 양국의 학생이 1명씩 짝을 이뤄 펼쳐졌다. OX퀴즈인 1라운드와 양국의 문화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2라운드, 선착순 버저퀴즈로 구성된 3라운드를 거쳐 최종라운드에 2팀이 진출, 최종라운드에서 승리한 팀이 퀴즈제왕으로 탄생했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김현주 PD“EBS <장학퀴즈>중 제왕전은 양국의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지식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양국의 퀴즈대결은 계속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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