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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닝스페셜'' 다니엘 헤니 출연  
작성일 2005-09-05 조회수 23046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다니엘 헤니 최초로 라디오 출연 EBS
다니엘 헤니, 최초로 라디오 출연, 유창한 영어 실력 뽐내 다니엘의 이상형, 지적이고 말 잘하는 여자 모델은 천직, 연기는 앞으로 해야 할 일
방송 : 9월 8일(목) 오전 08:00 ~ 08:00(EBS FM 104.5MHz)
문의 : 이일주 PD(526-2043 / 011-9015-5219)
○ EBS 영어 라디오 『Morning Special』(진행:홍주희, Matthew)에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다. 지난 8월 31일 녹음한 <모닝 데이트>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한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이상형과 앞으로의 계획을 솔직하게 밝혔다. ○ 우리말보다 영어가 유창한 다니엘 헤니는 영어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진행과정에서 기존의 보지 못했던 편안하고 유창한 말솜씨를 뽐냈다.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한 그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재미있게 말을 해 오히려 진행자들을 웃게 만들며 평소와 다른 유머러스한 면도 유감없이 과시했다. 또 경영학을 전공한 그가 어떻게 모델일을 하게 되었는지, 모델은 천직이고 연기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다니엘이 추구하는 삶의 방향 그리고 그가 원하는 이상형까지 오는 8일 방송되는 EBS 『모닝 스페셜』<모닝 데이트>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연 동기를 묻는 질문에 “무엇보다도 청취자 여러분과 자연스러운 만남(영어로 진행)이 될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이다. 최고로 인기가 좋은 영어 프로그램이라고 들었고 혹시 청취자분들중에 영어를 배우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내이름은 김삼순’이 방영될 때도 많은 fan들이 영어 공부하는데 더욱 흥미를 갖게 되었다는 내용의 메시지들을 많이 받았었다. 나의 인터뷰가 어떻게든 도움이 된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은 없겠다. 사실 통역 없이 영어로만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가끔 그립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EBS 제작진들의 환영에 너무 감사하고 프로그램 진행하는 동안 밖에서 한참을 서서 지켜보시고 즐거워하시던 모습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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