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BS 소중한 내친구 동물일기 송채환 가족의 첫 걸음

 

관련사진은 EBS 사이버홍보실에 있습니다.

 

EBS 소중한 내 친구 동물일기 <송채환 가족의 첫 걸음>

 

한 해 버려지는 유기견 6천여마리.

유기견 보호소에서 지내며 운 좋게 입양이 되기도 하지만 너무나 활발한 성격, 잘 가리지 못하는 배변 등의 문제로 되돌아오기 일쑤!

더 이상 파양 없이, 유기견을 소중한 내 친구로 만들기 위해 EBS 동물일기에서 준비한

소중한 내 친구 프로젝트, 제 1탄 <송채환 가족의 첫 걸음>

유기견에게 영원한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해 소울이와 예성이가 공개하는 유기견의 일거수일투족!!

11월 7일 월요일 밤 8시 EBS 동물일기에서 공개된다!

 

방송 : 11월 7일(월) 밤 8시 00분~8시 30분

문의 : 박성웅PD(02-526-2534)

 

유기견 보호소에 도착한 배우 송채환과 그녀의 가족 소울(8)이와 예성(6)이.

난 생 처음 보는 사연 많은 유기견들 사이로 소울이와 예성이가 임시 보호 할 송이가 등장했다.

하얀 털에 검정색 눈! 귀여운 발짓!

송채환 가족을 한눈에 반하게 만들 만큼 환상의 애교를 가진 송이지만 구조 당시 밭에 묶에 아무것도 먹지 못했던 귀구한 사연을 가지고 있다고.

 

드디어 집에 도착한 송이.

귀여운 애교와 앙증맞은 표정으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던 어느날!

아직 미숙한 배변 훈련과 거칠게 사람을 반기는 모습 등 불편한 버릇도 보여 송채환 가족을 곤란에 빠트리는데.

 

 

송이의 나쁜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나선 전문가.

소울이와 예성이가 발견한 송이의 나쁜 점을 함께 교정하며 가족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소울이와 예성이가 밝히는 유기견 송이의 24시간 일거수 일투족!

영원히 함께 할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공개하는 송이의 모든 것!!

파양 없는 입양, 이별 없는 영원한 행복을 위해 EBS 동물일기에서 준비한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

소중한 내 친구 프로젝트 1탄 <송채환 가족의 첫 걸음>이 11월 7일 월요일 밤 8시 EBS 동물일기를 통해 송이의 모습과 함께 모두 공개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