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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EBS-TV <똘레랑스, 차이 혹은 다름> 교원평가, 스승의 자격을 말하다</B>  
작성일 2004-07-02 조회수 15954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교원평가 - 누가, 어떻게, 교사를 평가할 것인가?''
EBS <똘레랑스, 차이 혹은 다름> 주제 : 교원평가, 스승의 자격을 말하다

방송 : 2004년 7월 6일(화) 밤 22:20 ~ 23:00
담당 : 지오채널 배정호PD (017-783-1128)

서로에 대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자는 똘레랑스. 이번 주 EBS <똘레랑스, 차이 혹은 다름>는 ‘교원평가’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듣는다. 예나 지금이나 빠지지 않는 화두가 되고 있는 교육현실을 되돌아보고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 올바른 교육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한다.
▶ <똘레랑스, 차이 혹은 다름> 교원평가, 스승의 자격을 말하다.
# 기획의도
2002년 한국교육개발원 조사보고의 “교사들의 70.2%가 학생들이 자신들보다 학원 강사를 중시한다고 생각한다”는 발표는 현재 우리사회에서 교사의 위치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처럼 교사들 스스로 낮은 신뢰에 대한 위기감은 공교육 현장에 그대로 전달된다. 과거 스승이라는 존엄의 위치는 현재 교사라는 이름 안에서 찾기 어렵다.
“교사는 있지만 스승은 없고, 학생은 있지만 제자는 없다”이는 교사에 대한 존경과 학생에 대한 이해가 부재한 오늘날 학교의 현실을 대변한다. 이런 상황에서 교육인적자원부가 교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도입하기로 결정한 “교원평가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교감과 교장에 의해 평가를 받는 근무평정제도로는 교직의 무사안일 정체성과 부적격 교사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논란의 핵심은 “누가 어떻게 교사를 평가할 것인가?”이다. 왜 교사를 평가해야 하는지, 평가를 한다면 무엇을,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똘레랑스, 차이 혹은 다름>에서 “교원평가제”에 대한 의견을 교사들에게서 직접 듣는다. 20대 신임교사, 40대 중견교사, 그리고 정년을 앞둔 교장의 이야기를 통해 이시대 진정한 스승에 대해 함께 생각한다.
# 방송내용 교원평가제도 도입을 둘러싼 논란, 과연 교사는 평가되어야 할 것인가? 누가 어떻게 평가 할 것인가? 이에 대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입장을 들어보고 우리시대 진정한 스승의 모습과 진정한 교육의 모습을 모색한다. - 이상진 교장선생님 교사의 권위 실정, 교단 내의갈등이 공교육 붕괴의 원임을 지적한다. 40년을 바친 교단에서, 이제 마지막 남은 1년을 보내며 그가 생각하는 교사란 어떤 모습인지, 교사의 역할이란 무엇인지 들어본다. - 김덕년 선생님 최근 18년 동안의 교단 일기를 <학교와 훨훨 날자꾸나>라는 제목의 책으로 펴낸 김덕년 선생님. 고등학교 3학년만 10년째 가르치고 있는 그는 입시 위주의 교육현실에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실현하려 하지만, 쉽지 않은 현실에서 늘 딜레마에 빠진다고 말한다. 고되고 힘들지만 아이들에게 희망을 찾는다는 그가 꿈꾸는 올바른 스승상은 무엇인가. - 윤고은 선생님 교사가 된 지 이제 3개월째인 고등학교 교사. 처음 23일간은 눈물로 보냈다는 그녀의 교사 생활을 통해 현재의 교육현실에서 느끼는 교사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들어본다.
첨부파일 첨부파일똘레랑스-교원평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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