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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EO특강’ 제11강 한국 증권산업의 현황과 과제  
작성일 2008-05-06 조회수 14319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보도자료-’08.5.6] 증권가 최연소 CEO 유상호의 특강 ‘CEO특강’ 제11강 한국 증권산업의 현황과 과제 출연 :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방송일시 : 5월 7일(수) 밤12시10분 ~ 증권가 최연소 CEO, 최대 수익의 주인공 되다 2007년 3월, 47세의 나이에 증권가 최연소 최고경영자에 취임한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 그의 지난 1년의 성과는 증권계를 놀라게 했다. 올해 2월 말을 기준으로 한국투자증권은 창사 이래 최대인 4천억 가까운 경상이익을 기록했다. 본격적인 투자은행(IB)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자기자본 확충이란 측면에서도 국내 대형 증권사 중에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자기자본 투자(PI)도 국내 1위다. ‘영국 신사’, 부드러운 외모 속에 감춰진 탁월한 능력 유상호 사장의 성공적인 행보, 그 바탕에는 그가 겪은 특별한 경험이 있다. 우리나라가 외국인에게 증권시장의 문호를 개방한 1992년부터 1999년까지 7년 동안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서 세일즈맨으로 활동한 경험이다.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외국인을 상대로 한국 주식을 팔러 다녔던 경험은, 그를 ‘증권맨의 원형’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런던에 있을 당시, 그는 국내외 증권사를 통틀어 한국 주식을 가장 많이 팔아 ‘전설의 증권맨’이라고 불려지기도 했다. “최고에겐 최고의 보상이!”...그래서 더 매력적인 분야 그는 기업이나 사람을 고려할 때도 ‘최고론’을 펼쳐간다. “최고의 회사란, 최고의 인재가 모여 최고의 대우를 받고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스트레스 또한 높은 분야이지만, 결과에 따라 철저한 보상체계를 약속하는 분야이기에 더욱 매력적이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유상호 사장, 그가 일명 자통법(자본시장통합법, ’09년 시행 예정) 시행을 앞두고, 한국 증권산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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