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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큐10+' 최강의 항공모함, 아이젠아워호 해부  
작성일 2009-04-16 조회수 13467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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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항공모함, 아이젠아워호를 추적하다


EBS <다큐10+ 과학> 최강의 항공모함, 아이젠하워호

원제: Inside Super Carrier (National Geographic)


방송 : 4월 21일(화) 밤 11시 10분 ~ 12시


기획 : 글로벌팀 권혁미 PD (526-2568)
녹음 연출 : 글로벌팀 이용준 PD (526-2573)



24층 건물 높이, 8만 6천 톤의 무게로 승선인원 6천명을 자랑하는 최강의 항공모함, 아이젠하워호. EBS ‘다큐10+’는 미 해군의 초대형 항공모함 중 하나인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호를 7일간 추적한다. 아이젠아워호의 주 임무와 훈련과정이 자세히 소개되는 <최강의 항공모함, 아이젠하워호 (Inside Super Carrier)>는 4월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미 해군의 초대형 항공모함 중 하나인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호는 세계 최강의 전함 중 하나로 중, 소국의 군대보다도 강한 해상 공군 기지다. 아이젠하워 호는 니미츠 급의 원자력 추진 핵 항공모함으로 길이는 뉴욕의 크라이슬러 빌딩을 눕혀놓은 것과 맞먹고, 선체의 바닥에서 돛대까지는 24층 건물의 높이와 겨룰 정도다. 또, 전체 무게는 8만 6천 톤으로 대형 트럭 2000대의 무게와 맞먹고, 두개의 원자로는 엄청난 속력을 자랑하며 25년 간 연료 보급 없이도 운항할 수 있는 충분한 동력을 제공한다. 아이젠하워 호의 항모 전단은 전투 지원함 한 대, 미사일 순양함 한 대, 미사일 구축함 두 대, 초고속 LA급 원자력 잠수함 한 대로 이루어지며 이 전함들은 방어용이고 공격은 아이젠하워 호가 맡는다. 그리고 항모전투단에서 가장 중요한 항모항공단은 F/A-18 호넷을 주축으로 한 70여대 전투기들이 항모의 배후는 물론 공대공, 공대지 전투의 주 화력을 담당한다. 이제 아이젠하워호는 다시 실전 배치를 눈앞에 두고 7일 간의 전투 훈련에 돌입한다.


시속 30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갑판에 접근해, 9미터 길이 밖에 안 되는 와이어에 걸려야 하는 ‘착함’을 무사히 해낸 전투기 조종사, 19초 마다 전투기를 발진시키기 위해 갑판에서 노력하는 항공관제사와 항공기 유도원, 목표물을 정확히 조준해 임무를 완수시켜야만 하는 무기 관제사, 그리고 6000여 명의 승무원과 전투훈련 임무완수를 책임지는 아이젠하워호의 함장까지 이 모든 이들의 훈련 과정이 다큐10+ <최강의 항공모함, 아이젠하워호 (Inside Super Carrier)>에서 자세히 소개된다.




<다큐 10+> 4월 20일 ~ 22일 방송 내용


술라웨시 해의 바다거북

원제 : Penyu Penyu - The Turtles of Celebes Sea (ORF)

방영일 : 본방송 4월 20일 (월) 밤 11시 10분 ~ 12시

녹음연출 : 글로벌팀 김래경 PD (526-2580)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해는 빙하기에도 얼어붙은 적이 없어 수많은 동식물이 번성, 해양생물의 보고로 불린다. 특히 이곳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바다거북. 바다거북은 30년을 너른 바다에서 보내며 성적인 성숙을 마친 뒤, 자신이 태어난 술라웨시 해의 섬으로 돌아와 짝을 짓고 알을 낳아 차세대 바다거북을 키워낸다. 바다거북의 암컷은 여러 수컷과 짝을 지은 뒤, 때가 되면 달빛을 타고 섬의 모래밭으로 올라와 구덩이를 파고 둥우리를 만들어 약 100여개의 알을 낳는다. 문제는 성체 바다거북을 위협하는 적은 인간 이외에는 많지 않은 반면, 새끼 거북은 연약하기 짝이 없다는 것. 보통 새끼 거북은 한밤 중 어둠을 틈타 부화해서 바다로 향하지만, 때로는 늦은 오후 등 아직 해가 남아있을 때 둥우리를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온갖 바닷새와 도마뱀 등의 포식자가 새끼들을 마구 잡아먹는다. 모래밭에서 바다로 향하는 길에 만나는 덤불이나 해초 잔해 등도 새끼의 앞길을 막는 장애물. 이런 장애물로 인해 미처 바다에 닿지도 못하고 죽는 새끼도 부지기수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새끼 1000마리 중 무사히 성체로 자라나는 수는 2마리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 바다거북에게 포식자나 장애물보다도 더 무서운 적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인간의 욕심이다. 한때 수백 마리의 거북이 알을 낳으러 오던 상가라키 섬에 현재는 불과 20마리 정도가 찾아드는 상황. 그러나 거북 알 거래로 얻는 이익이 워낙 크다보니 불법 채취가 전혀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대로 가면 15년도 못 가 술라웨시 해에서 거북이 완전히 자취를 감출지도 모른다. 수백만 년간 바다를 누비며 살아온 거북의 운명이 이제 우리 인간의 선택과 결정에 달려있는 셈이다.


<다큐 10+ 과학>


최강의 항공모함, 아이젠하워호

원제: Inside Super Carrier (National Geographic)

방송: 2009년 4월 21일 (화) 밤 11시 10분

담당: 글로벌팀 이용준 PD (526-2573)



24층 건물 높이, 8만 6천 톤의 무게로 승선인원 6천명을 자랑하는 

최강의 항공모함, 아이젠하워호를 7일간 추적해본다.


미 해군의 초대형 항공모함 중 하나인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호. 세계 최강의 전함 중 하나로 중, 소국의 군대보다도 강한 해상 공군 기지다. 아이젠하워 호는 니미츠 급의 원자력 추진 핵 항공모함으로 길이는 뉴욕의 크라이슬러 빌딩을 눕혀놓은 것과 맞먹고, 선체의 바닥에서 돛대까지는 24층 건물의 높이와 겨룰 정도다. 또, 전체 무게는 8만 6천 톤으로 대형 트럭 2000대의 무게와 맞먹고, 두개의 원자로는 엄청난 속력을 자랑하며 25년 간 연료 보급 없이도 운항할 수 있는 충분한 동력을 제공한다. 아이젠하워 호의 항모 전단은 전투 지원함 한 대, 미사일 순양함 한 대, 미사일 구축함 두 대, 초고속 LA급 원자력 잠수함 한 대로 이루어지며 이 전함들은 방어용이고 공격은 아이젠하워 호가 맡는다. 그리고 항모전투단에서 가장 중요한 항모항공단은 F/A-18 호넷을 주축으로 한 70여대 전투기들이 항모의 배후는 물론 공대공, 공대지 전투의 주 화력을 담당한다. 이제 아이젠하워호는 다시 실전 배치를 눈앞에 두고 7일 간의 전투 훈련에 돌입한다.


시속 30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갑판에 접근해, 9미터 길이 밖에 안 되는 와이어에 걸려야 하는 ‘착함’을 무사히 해낸 전투기 조종사, 19초 마다 전투기를 발진시키기 위해 갑판에서 노력하는 항공관제사와 항공기 유도원, 목표물을 정확히 조준해 임무를 완수시켜야만 하는 무기 관제사, 그리고 6000여 명의 승무원과 전투훈련 임무완수를 책임지는 아이젠하워호의 함장까지 이 모든 이들의 훈련 과정이 다큐10+ <최강의 항공모함, 아이젠하워호 (Inside Super Carrier)>에서 자세히 소개된다.


<다큐 10+ - 특선>

부제 : 특별기획 : 분쟁 지역의 음식과 사람들 제3편

방송 : 4월 22일 (수) 23시 10분

원제 : Cooking In the Danger Zone (BBC 영국)

녹음연출 : 글로벌팀 조성희 PD (526-2572)



 영국의 음식전문기자인 스테판 게이트가 인도의 쥐요리, 북극의 물개요리, 카메룬의 야생동물요리 등 일명 ‘혐오음식’으로 분류되는 세계 각지의 음식을 소개하고 아프리카, 멕시코처럼 식량위기에 봉착한 지역의 문제를 조명한 프로그램이다. 다큐10+에서는 2008년 BBC에서 방영된 이 세 번째 시리즈 3편을 방영한다. 1부에서는 카메룬의 야생동물밀매실태를 고발하고 1984년 대기근 이후로도 식량위기가 반복되는 에티오피아의 문제를 조명한다. 2부에서는 북미자유무역협정 체결 이후 더욱 형편이 어려워진 아이티와 멕시코 사람들의 삶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이스라엘의 봉쇄조치로 물가가 폭등해 식량을 위해 싸우는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자살폭탄테러와 전쟁에 희생된 양쪽 사람들의 삶을 소개한다.



<3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접경지역


스테판은 이스라엘이 철책을 친 것에 항의하는 팔레스타인 시위대에 섞여 최루탄을 마신다. 자살폭탄테러 방지를 위한 조치라고는 하지만 마을 사람들이 농사지을 땅까지 막아버린 이 조치는 UN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불법으로 판결났지만 이스라엘 병사들은 철책으로 몰려든 시위대를 향해 공포탄과 최루탄을 발사하며 저지한다. 이스라엘의 초 정통파 유태인 정착지인 웨스트뱅크의 이타마르에서는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에 의해 15명의 주민이 목숨을 잃었다. 이곳 정착민은 유태인의 웨스트뱅크 정착을 종교적 사명으로 여기는 이스라엘의 구시에무님 소속이다. 근처의 야눈 마을에서는 무장한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위협과 폭력으로 아랍인들이 올리브 수확을 할 수 없을 지경이다.

웨스트뱅크의 나블루스 마을의 한 제빵업자는 이스라엘의 식량공급통제로 밀가루가 없어 아랍인의 주식인 빵을 굽지 못할 때도 많다고 한다. 이슬라엘에서 나블루스 자살폭탄테러의 희생자들을 만난 뒤, 수백 년 간 살던 땅을 빼앗기고 네게브 사막으로 쫓겨나 염소와 낙타를 기르며 연명하는 베두인 족을 만나 낙타 젖을 짠다. 접전이 벌어진 가자 지구에 식량을 전달하려는 구호대원들을 만난 뒤 총알이 날아다니는 국경지역에 간 스테판은 이스라엘의 봉쇄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식량을 얻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한 투쟁을 벌이고 있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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