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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분 영어' 단행본 발간  
작성일 2009-04-20 조회수 13320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생각하는 영어사전 ing


EBS 3분영어 제작팀 지음 | 352쪽 | 138*198 | 13,000원 | ISBN 978-89-5906-109-9 03740






당대를 사유하는 놀라운 영어사전!

- 강준만(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즐거운 영어, 매력적인 상식사전 - 호란(가수·방송인)

뿌리를 알면 가지쯤이야! - 썬킴(EBS 영어방송인)

평생 잊지 않을 나만의 어휘를 위하여 - 한일(EBS 영어강사)





시사, 상식, 역사, 신화, 그리고 영어를 한 번에 잡는다!

억지로 쓰고 외워서 기억하는 지식이 아닌 보고 느끼는 순간 기억하게 되는 살아 있는 지식사전. 영단어를 키워드로 풀어낸 30가지 이야기와 각 단어를 활용한 명사와 위인들의 에세이는 읽는 즐거움과 배우는 기쁨을 시사, 상식, 역사, 신화 등을 아우른다. 학생들에겐 영어와 논술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비책을, 책 읽기를 즐기는 독자에겐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독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책.







담당: 인물과사상 이지선

T 02-325-6364 E-mail insaedit@gmail.com

마포구 서교동 392-4 삼양이앤알빌딩 2층

>> 읽고 외우는 영어? 느끼고 기억하는 영어!

영어 강박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즐거운 해법


‘어린쥐’와 ‘챠클릿’의 시대라고 한다. 토익·토플 점수가 취업과 생존의 기본요건이 된 시대, 영어 학습에 대한 열기는 이제 모두의 강박이 되었다. 그러나 입술이 닳도록, 노트가 뚫어지도록 외운다 한들, 애초에 내 것이 아니었던 말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은 어렵기만 하다. 기왕에 해야 할 공부라면 좀더 즐겁게 할 수는 없을까? 연습장이 시커멓게 물들도록 ‘빽빽이’를 하지 않으면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책 한 권을 읽어 내려가듯 많은 것들을 느끼면서, 단어와 문장을 익히고 즐길 방법은 없을까? EBS의 인기 프로그램 <3분 영어>를 한 권으로 묶어낸 『생각하는 영어사전 ING』는 그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영어 강박의 시대를 즐겁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이 책 『생각하는 영어사전 ING』에 담겨 있다.



>> 눈으로 읽고 가슴으로 기억하는 감성단어장

더 깊은 메시지, 더 넓은 지식으로 시대와 세대를 사유한다!


3분. 컵라면 한 개가 익는 시간, 반조리 카레나 짜장이 데워지는 시간. 짧기만 한 이 시간 안에 특정 단어의 어원과 변천사, 철자와 어의 속에 숨어 있는 문화사를 담은 <3분 영어>는 영어교육영상의 <지식채널 e>라는 별칭을 얻었던 EBS의 인기 프로그램. 영단어의 유래와 함께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아울러 조명하는 교육영상프로그램으로써 폭 넓은 시각과 구성의 신선함,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메시지를 주어 호평을 받았던 <3분 영어>가 이제 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생각하는 영어사전 ING』는 <3분 영어>가 미처 담지 못했던 사연과 더 깊은 메시지, 부가지식, 그리고 학습을 위한 더 세밀한 배려를 담았다. 『생각하는 영어사전 ING』는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기억하는 감성단어장이자, 시대와 세대를 돌아보고 둘러보고 내다보게 하는 또 하나의 길라잡이이다.



>> 영단어 하나로 시사·상식·역사를 동시에!

단순 암기 아닌 진짜 공부를 위한 ‘영어’책


하나의 단어에 한 개의 뜻만 대응해서 외우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그걸 오래 기억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셀 수 없는 반복이 필요하지만, 그 반복이 영구적인 기억을 보장해주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나의 단어가 갖고 있는 사연, 이야기를 알게 되면 사정은 다르다. 누군가의 이름을 단순히 기억하긴 어렵지만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일을 함께하면 보다 쉽게 오래 그 사람의 이름을 기억에 각인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생각하는 영어사전 ING』는 그 단어가 지닌 시사적 가치, 그 단어 뒤에 숨은 상식, 그 단어에 얽힌 역사적 일화와 신화적 배경, 그리고 하나의 단어가 관계를 맺고 있는 수많은 인물과 사건, 의미망들을 충분한 시각자료와 함께 엮어냄으로써 더 오래, 더 쉽게 기억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책장의 흐름을 따라가며 단어의 의미와 맥락을 보고 느끼다 보면 ‘어린쥐’와 ‘챠클릿’을 달달 외우는 것만으로는 미처 볼 수 없었던 드넓은 세계를 만날 수 있으며, 마침내 마치 하나의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처럼 단어를 기억하게 된다. 암기가 아닌 진짜 공부를 위한 ‘영어’ 책인 셈이다.



>> 영한대역으로 만나는 세기의 명문들

좋은 문장을 통해 느끼는 재미와 감동!


한 시대를 풍미한 위인들, 동시대를 호흡하는 명사들의 좋은 글을 읽는 것은 그 자체로 배움이다. 『생각하는 영어사전 ING』는 어떤 목적으로든 배우고 생각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영한대역으로 세기의 명문들을 모아 담았다. 각각의 단어가 활용된 예를 실질적으로 보고 익힐 수 있으며, 꼼꼼한 번역과 구문 분석은 학습의지에 불타는 독자를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마틴 루터 킹, 알베르 카뮈, 막스 베버, 마거릿 대처, 체 게바라, 말콤 엑스 등의 위인과 엘 고어,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우고 차베스, 버락 오바마 등 동시대의 명사들, 그리고 ‘지금의 우리’와 같은 공기를 호흡하며 비슷한 고민을 마주하고 있는 유명 블로거를 망라하는 문장들은 위트와 논리, 재미와 감동을 고르게 선사한다. 가히 글쓰기의 모범사례라고 해도 좋을 에세이들을 읽다 보면 굳이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한 독자가 아니어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 영어를 통해 만나는 드넓은 세계

뿌듯한 즐거움으로 무장한 한 권의 안내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일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일과 같다. 세계를 만나고 느끼는 것은 암기로 가능한 일이 아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과정만이 이해의 발판을 제공해 준다. 그런 의미에서 느끼고 생각하고 다시 보기를 권하는 『생각하는 영어사전 ING』는 더 넓은 세상으로 독자를 안내하는 네비게이터다. 책장을 가득 채운 단어 안에는 다양한 것들이 숨어 있다. 당연히 어떤 것은 재미있고, 어떤 것은 유쾌하고, 어떤 것은 진지하며, 또 어떤 것은 감동적이다. 한 권의 책을 통해 또 다른 만남과 즐거움을 기대하는 독자라면 책장을 넘기며 마주하게 되는 뿌듯한 이해의 순간이 반가울 것이다. 



>> 책 속에서


고대 로마 지배계급의 공식복장 ‘토가’는 대부분 표백하지 않은 양모로 만들어져 갈색이 많았다. 그러나 공직에 나서고 싶은 이들은 결백, 정식, 지조를 시위하는 의미로 흰색의 토가를 입었다.


갈색 토가에 하얀 석회가루를 칠해 입는 이들도 많아 한 시인은 당시의 정치꾼들을 이렇게 비꼬았다고 한다.


“회칠한 야망!”

- candidate 중에서, 본문 56쪽



“어떻게 보이는가는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가 거기서 무엇을 보는가가 중요하다.”

- 파울 클레(Paul Klee, 1879~1940)


사물의 본질은 형식과 포장을 걷어내야만 볼 수 있는 것. 

본질과 만나려면 그것을 꾸미고 있는 장식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라틴어    abstrahere

        abs + trahere

        away           다, 당기다


abstractus

떼어놓다, 빠져나오다


abstract

추상적인 existing only as an idea or quality rather than as something real

that you can see or touch



그러나 사람들은 때때로 ‘본질’을 ‘추상’이라 부른다.

- abstract 중에서, 본문 174쪽



라틴어    insula

        섬, 섬에서 사는

후기 라틴어 insularis

프랑스어  insulaire


륙과 동떨어진

단절된 삶…

insula는 차츰 ‘편협함’의 의미를 포함하게 된다.

insular

고립된, 편협한 being narrowly restricted in outlook or scope


“US is too isolated, too insular.”

미국은 너무 독단적이고 편협하다.

호레이스 엥달(Horace Engdahl, 1848~), 노벨문학상 심사위원

- insular 중에서, 본문 282쪽




남의 집에 들어와


2005년 일본 시마네 현

‘다케시마의 날’ 제정


문패를 바꾸더니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 명기


이제는 주인행세를 한다


흔들리는


territorial sovereignty

영토주권


historical sovereignty

역사주권


Undesignated Sovereignty 주권미지정

2008년 7월 미국 지명위원회(BGN: Board on Geographic Names)가 한반도 동해안의 섬 ‘독도’를 ‘주권미지정 지역(undesignated sovereignty)’으로 변경표기한것이 알려져 국내에서 큰 논란이 되었다가 한국정부의 청에 따라 다시 ‘South Korea’로 원상회복되는 일이 있었다. ‘주권미지정’이란 특정국가의 주권이 미치지 않는 지역을 의미하며, 국제적으로는 대개 ‘영유권 분쟁이 진행 중’이라는 의미로 통용된다. 미국 지명위원회는 독도에 대한 표기에 있어서도 ‘리앙쿠르 록스(Liancourt Rocks)’와 함께 ‘Tok-to’와 ‘Takesima’를 함께 등재해놓고 있다. ‘리앙쿠르’는 독도를 처음 ‘발견’한 유럽의 배 이름으로 국제사회가 독도를 ‘중립적’으로 표현할 때 쓰는 이름이다.

- soverreignty 중에서, 본문 351쪽




지은이_EBS 3분 영어 제작팀

<EBS 3분 영어>는 영단어의 유래와 함께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아울러 조명하는 교육영상프로그램을 표방하며 2008년 2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약 1년간 EBS-TV에서 방영했다. 3분이라는 짧은 영상 속에 특정 영단어의 어원과 변천사, 철자와 어의 속에 숨어 있는 문화사를 전 방위적으로 다뤄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차례


1부 

돌아보는 영어사전 be+p.p


adamant: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수상

bankrupt: 프리스피치티비닷컴의 블로거

blossom: 김대중, 전 한국 대통령

bribe: 힐러리 벤, 전 영국 국제개발부 장관

candidate: 버락 오바마, 미국 제44대 대통령

hard-boiled: 잭, 후던잇캐나다닷컴 강사

hitchhike: 나라야나 머티, 인포시스테크놀러지 고문

jeopardy: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아르헨티나 출신 맑시스트 혁명가·정치가

manufacture: 프랭크 애벅네일, 미국 보안컨설턴트·<캐치미이프유캔>의 주인공

parasite: 프리드리히 니체, 철학자

pioneer: 아놀드 슈왈츠네거, 현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

pretext: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 이란 대통령

scandal: 리처드 닉슨, 제37대 미국 대통령

strategy: 말콤 엑스, 미국 흑인 성직자·인권운동가

ubiquitous: 런던 임페리얼 대학 컴퓨터학과 제공 가상 시나리오


2부 

내다보는 영어사전 be+~ing


abstract: 바실리 칸딘스키, 러시아 화가·예술이론가

absurd: 알베르 카뮈, 프랑스 작가·철학자

bias: 마틴 루터 킹, 미국 성직자·흑인 인권운동 지도자

charisma: 막스 베버, 독일 철학자·사회학자

courage: 스티브 잡스, 애플컴퓨터·픽사애니메이션 스튜디오 CEO

deliberate: 제임스 앨런, 철학자·에세이스트

digital: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disguise: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환경운동가

extinct: 지아크, 프리스피치티비닷컴의 블로거

insular: 톰 이글턴, 전 미국 상원의원

mediocre: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obsolete: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plagiarism: 페니 보나, 저작권 교육 강사

sacrifice: 마더 테레사, 캘커타 자선교회 설립자

sovereignty: 우고 차베스, 현 베네수엘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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