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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의 로망, 코트디부아르  
작성일 2009-04-10 조회수 13645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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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고의 예술혼을 찾아서


EBS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의 로망, 코트디부아르


방송 : 4월 13일(월) ~ 4월 16일(목) 저녁 8시 50분 ~ 9시 30분


기획 : 채널전략팀 이민수 PD (526-7427)

연출 : 허백규 PD (아요디아)


아프리카 그 어느 나라보다도 춤과 음악, 예술이 발달된 나라인 동시에 여전히 자연을 숭배하는 토속 신앙이 뿌리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나라, 코트디부아르. EBS '세계테마기행'이 시청자들과 함께 아프리카의 로망을 찾아 떠난다.


메마른 모래 빛깔의 서아프리카. 그곳에 생명력 넘치는 초록의 바다, 코트디부아르가 있다. 상아와 노예의 집산지로 유럽 열강들이 탐내던 땅이었고, ‘아프리카의 기적’을 낳은 풍부한 수량과 기름진 땅은 이웃나라들의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아프리카 최고의 예술혼을 지닌 66개 종족의 춤과 음악 등의 예술세계와 오랜 세월 그들의 삶 깊숙이 남아 있는 정령 신앙이 여행자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 코트디부아르로 떠나보자.


코트디부아르의 문화를 온 몸으로 느끼고 표현해 줄 큐레이터는 현대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김성한씨다. 김성한은 자유로운 표현방식의 현대무용에 매료되어 1987년부터는 현대무용으로 방향을 바꾸어 발레와 현대무용 테크닉을 습득, 각종 콩쿠르에서 기량을 인정받은 무용가로 1994년 프랑스로 떠나 치열한 오디션을 통해 장-프랑스와 뒤루르(Jean-Francois DUROURE) 무용단, 아리엘(ARIEL) 무용단, 부르노 자깡(Bruno JACQUIN) 무용단에서 무용수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서정성과 남성 무용수로서의 폭발적인 춤을 자랑했고, 귀국 후엔 춤 작가 12인전, 평론가가 뽑은 제6회 젊은 무용가(2003), 우리 시대의 무용가 2002 등에 초대되면서 안무가로서의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2009년 4월 13일 (월)

아프리카의 로망, 코트디부아르 - 1부 아프리카의 기적을 만나다!

1960년 독립 이후 20여 년 간, 농업을 기반으로 한 코트디부아르의 경제부흥은 “아프리카의 기적”이라 일컬어졌다. 지금은 정치적인 문제와 내전 등으로 빛바랜 이야기가 됐지만, 여전히 “아프리카의 기적”으로 불리던 시절의 향기는 남아 있다.


아프리카의 파리로 불리는 아비장의 명물, 방코 빨래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카카오를 생산하고 있는 코트디부아르의 카카오 농장,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기름야자를 생산하고 있는 코트디부아르의 기름야자 농장 등을 찾아 아프리카의 기적, 코트디부아르의 모습을 만나보고자 한다.



2009년 4월 14일 (화)

아프리카의 로망, 코트디부아르 - 2부 아이보리코스트의 오늘

15세기 후반, 유럽 열강이 상아와 노예를 얻기 위해 몰려들면서 상아 거래의 중심지가 됐던 코트디부아르의 해안은 “아이보리코스트(상아 해안)”란 이름으로 불렸고, 그것은 오늘 날의 국명인 “코트디부아르”의 기원이 되었다.

유럽 열강들이 빠져나간 코트디부아르의 해안은 현재 어떤 모습일까? 17세기말, 프랑스가 상아 거래를 위한 교역소가 설치됐던 그랑바상과 아시니에서부터 베스트 오브 아프리카로 불리는 다베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에브리에 라군의 작은 마을 티아그바까지,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휴양지와 코트디부아르 어부들의 소박하고 평화로운 삶이 있는 “아이보리코스트”의 오늘을 만나본다. 



2009년 4월 15일 (수)

아프리카의 로망, 코트디부아르 - 3부 춤의 본고장, 망

아프리카 예술 문화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코트디부아르. 66개 종족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곳의 춤과 음악은 코트디부아르 사람들의 삶에 깊숙이 자리한 문화유산으로, 아프리카 최고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망은 코트디부아르의 독특하고 다양한 춤을 맛보기에 가장 좋은 지역이다.

코트디부아르는 각 지역, 종족마다 독특한 춤을 가지고 있는데, 망 지역에는 많은 종족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정글 춤, 마스크 바, 떼마떼 등 현대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김성한의 마음을 빼앗아버린 아프리카 최고의 춤을 만나본다.



2009년 4월 16일 (목)

아프리카의 로망, 코트디부아르 - 4부 자연을 숭배하는 사람들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에서 토속신앙이 뿌리깊이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로 모든 자연에는 정령(영혼)이 있다고 믿고 자연을 숭배하는 원시 종교가 널리 퍼져있다. 메기가 죽으면 마을 사람도 한명씩 죽는다는 전설을 믿고 메기를 숭배하는 마을이 있는가 하면, 할리우드 공포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부두교를 믿는 마을도 있다.

악마의 종교로 인식되던 부두교는 서아프리카의 토속신앙 중 하나로, 자연과 인간사의 여러 수호 정령을 숭배하는 종교였다.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의식을 주도하는 부두교의 주술사 ‘코미안’의 모습은 마치 우리의 무당을 보는 듯한데···  메기를 숭배하는 마을과 부두교를 믿는 코미안의 마을을 찾아 자연을 숭배하며 살아가는 코트디부아르의 독특한 종교와 문화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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