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도자료] EBS 지식채널e - 여덟 번째 객원작가! 시청자 참여 이벤트 | |
작성일 2011-12-01 | 조회수 10474 |
프로그램 정보 | 방송일자 |
[보도자료] EBS 지식채널e - 여덟 번째 객원작가! 시청자 참여 이벤트
<지식채널e> 여덟 번째 객원작가는 ‘시청자 여러분’
이벤트 접수: 12월 11일까지 kohyun23@ebs.co.kr 로 접수 첫방송: 2011. 12. 26일 저녁 8: 45 문의 : 김한중 PD (02-526-2789)
시청자들이 담아낸 ‘2011년 한 컷의 사진과 한 줄의 카피’로 구성 12월 11일까지 접수, 12월 마지막 주 방송 예정
<지식채널e>의 여덟 번째 객원작가는 ‘시청자 여러분’으로 선정됐다. <지식채널e>는 2011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이 기록한 한 컷의 사진과 한 줄의 카피로 구성될 ‘우리의 2011년’편을 올해 마지막 주(12월 26일)에 방송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지난 1년 동안 삶의 현장에서 시청자들의 눈으로 담아낸 소중한 장면들로 2011년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우리의 2011년’편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역사의 기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시청자들이 참여해 완성될 ‘우리의 2011년’편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청자들이 2011년 한 해 동안 카메라에 담은 사진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한 컷을 골라 간단한 사연과 함께 12월 11일까지 메일(kohyun23@ebs.co.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식채널e>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지식채널e> ‘우리의 2011년’편은 12월 26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프로그램을 통해 집단지성을 구현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 들어 새롭게 시도된 <지식채널e> ‘객원작가제’에는 그동안 드라마작가 노희경과 배우 한지민,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소설가 김연수, 서울대 김난도 교수, 영화감독 임순례, 광고인 박웅현 등이 참여한 바 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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