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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방송 <토론카페> '왜 예쁜 남자 열풍인가?'  
작성일 2006-02-03 조회수 13949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예쁜 남자 열풍은 자연스러운 역사적 귀결이다” - 마광수 연세대 교수 “인간 내면의 진화 없이 겉모습만의 변화로 만들어졌다” - 유인경 뉴스메이커 편집장 “감춰진 동성애가 예쁜 남자를 통해 공감대로 형성” - 설현욱 성의학 박사 생방송「토론카페」 ‘왜 예쁜 남자 열풍인가?’
방송 : 2006년 2월 4일(토) 밤 9시 ~ 10시 30분
문의 : 엄한숙 PD (010-4724-4985) 진행 : 김주환 (미디어평론가/연세대 교수)
‘왜 예쁜 남자 열풍인가?’ 여장남자 신드롬, 性역을 넘다 ‘예쁜 남자’가 뜨고 있다. 여자보다 예쁜 남자가 사랑받고 있는 지금, 한동안 얼짱 몸짱 열풍이 불더니 이제 예쁜 남자 신드롬이다. 이준기라는 남자 배우가 영화 <왕의 남자>에서 ‘예쁜 남자’의 시발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여장남자’가 환호 받고 있다. ‘남자도 예뻐질 수 있다’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놓은 것이다. 남자도 화장하는 시대 남성의 정체성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이준기 같은 예쁜 남자, 이제는 여성처럼 부드럽고 세련되고 섬세한 남성상이 이 자리를 메우고 있다.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스타는 그 시대 심미안의 집약이다. 여성들만의 공간으로 인식됐던 피부관리실을 찾는 남성들도 크게 늘고 있다. 게다가 쌍꺼풀을 만들고 코를 높이기 위해 스스로 성형외과의 문을 노크하는 남성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화장하는 남성이 사회적 문화적으로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가. 여장남자와 동성애에 대한 상반된 시각 최근 들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예뻐지려는 남성의 욕구.’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남녀의 성 영역과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무너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보는 우려의 시각이 존재하는 한편 남성의 가부장적 권위의 해체에 따른 남성의 해방운동의 일환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그리고 영화속의 동성애 코드를 따로 끄집어내어 성 정체성 전반의 혼란, 또는 동성애에 대한 포용 범위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장남자, 신드롬 된 의미는 이번 주 생방송 <토론카페>(방송: 2월 4일 밤 9시)는 여장남자 신드롬을 불러오고 있는 ‘크로스 섹슈얼’을 그 논의의 구체적인 출발점으로 하여, 예쁜 남자 열풍을 진단해보고, 성정체성의 혼란인가 남성에 대한 심미안의 변화인가, 남성의 성 역할에 대한 사회적인 지위 변동에 따른 변화를 어떻게 봐야 될 것인가에 관해 살펴보고, 예쁜 남자 열풍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의미는 무엇인지 심도 깊게 논의해본다. ▷▶ 초대손님 (가나다 순) 마광수 연세대 국문과 교수 유인경 뉴스메이커 편집장 설현욱 성의학 박사 섭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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