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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설날 특집 프로그램 풍성  
작성일 2006-01-23 조회수 14558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설날 특집 프로그램 풍성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특집 3편 자연다큐, 특선 공연, 특선 영화 볼거리 마련
문의 : 서동원 (526-2598/010-4768-0845) -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특집 - ■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특별기획 ‘볼프강 그는 누구인가‘ 방송 : 1월 28일 / 밤 9시 - 10시 30분 ■ EBS버라이어티 ‘모차르트와 게반트하우스 사중주단’ 방송 : 1월 28일 / 저녁 6시 20분 - 7시 20분 ■ 특선 다큐멘터리 ‘모차르트를 찾아서’ 방송 : 1월 29일 / 밤 9시 - 9시 50분 - 설 특집 영화 - ■『세계의 명화』셰익스피어 인 러브 (Shakespeare in Love) 방송 : 1월 28일(토) 밤 11시 30분 ~ ■『일요시네마』라플라타 강의 전투 방송 : 1월 29일(일) 오후 1시 50분 ~ 4시 10분 ■『세계 명작 드라마』빨간머리 앤 4부 방송 : 1월 29일(일) 오후 4시 10분 ~ 5시 50분 ■『한국영화특선』태양은 다시 뜬다 방송 : 1월 29일(일) 밤 11시 30분 ~ - 설 특집 프로그램 - ■ 특집 앙코르 자연다큐멘터리 ‘시베리아호랑이 3대의 죽음’ 방송 : 1월 29일 / 오전 11시 - 12시 ■ 특집다큐멘터리 ‘문화콘텐츠 강국으로 가는 길’ 방송 : 1월 29일 / 오전 12시 - 12시 50분 ■ 특집다큐멘터리 ‘미래를 여는 교육’ - 사이버 가정학습 방송 : 1월 29일 / 밤 9시 50분 - 10시 20분 ■ 특집다큐멘터리 ‘세계로 가는 동양의학’ 방송 : 1월 28-29일 / 1부 28일 저녁 7시 20분 - 8시 10분 / 2부 28일 저녁 8시 10분 - 9시 / 29일 3부 저녁 8시 10분 - 9시 ■ 특선만화 방송 : 1월 28일 오후 3시 10분 - 35분 ■ 설 특선 공연 ‘아일랜드의 무용극’ 방송 : 2006년 1월 29일(일) 오후 6시 40분 - 8시 10분 ■ 설 특집 모여라 딩동댕 방송 : 1월 28일 아침 8시 - 8시 40분 <프로그램 주요 내용> ■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특별기획 ‘볼프강 그는 누구인가‘ 방송 : 1월 28일 / 밤 9시 - 10시 30분 오늘날 세계적으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또한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봤음직한 <마술피리>,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레퀴엠> 등.... 그러나 음악가의 상징과도 같이 추앙 받는 이 이름과 그의 작품들 이면에 감춰진 인간 모차르트의 참모습을 제대로 아는 사람 또한 드물다.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아 오스트리아 방송협회(ORF)와 독일-프랑스 공동문화채널(ARTE)이 공동 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전기의 최고 권위자들이 최근 밝혀낸 새로운 사실들과 이 천재 음악가의 일생에 드리워진 미스터리의 베일을 조금씩 벗겨보는 다큐멘터리다. 소년 모차르트의 출생 배경과 교육 등을 다룬 도입부에서는, 무섭고 엄한 스승이었던 부친 레오폴트의 감독 아래 신동으로서 유럽 순회공연을 하던 모차르트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펼쳐진다. 당시 공연 팜플릿 광고문 “악보나 피아노 건반을 천으로 완전히 가린 상태에서 연주하는 소년! 그런데도 직접 보고 치는 것과 조금도 다름없이 훌륭하게 연주해냅니다! 뿐이 아닙니다! 청중들만 볼 수 있게 하고 음정을 짚어도, 짚는 족족 정확히 알아맞힙니다. 피아노 음뿐 아니라 종소리나 유리잔 시계소리 같은 온갖 사물의 음정까지 다 맞힐 수 있습니다!“ 이어서 1780년대 빈을 배경으로 한 후반부에서는, 20대가 된 모차르트 첫 사랑을 반대하는 아버지에 대한 반항과,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그 좌절 속에서 피어난 주옥같은 작품들에 대해 그의 서한과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표현된다. 모차르트가 알로이지아에게 보낸 편지 “소중한 친구여, 내 불안한 영혼은 오로지 세상이 그대의 귀한 가치를 제대로 알아줄 거라는 믿음 하나로 위안과 평화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대를 다시 만나 온 마음으로 껴안기 전에는 내 몸도 마음도 진실로 행복을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나한테는 그게 가장 큰 기쁨이며, 내 간절한 소망도 오직 그것뿐입니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와 음악가들이 모차르트의 영향력과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들려주는데, 성악가 안나 네트레브코와 토머스 햄슨, 피아니스트 랑랑, 지휘자인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와 실뱅 캉브를랭,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안나소피 무터와 막심 벤게로프, 이 밖에도 집시음악 전문가인 티티 빈터슈타인등이 대거 출연한다. 주요 인터뷰 -벨저뫼스트- “뭐든 다 알고 있다고 믿는 건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모차르트를 연구할 때 좀더 겸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똑같은 종이 위에 그려진 악보인데도 왜 모차르트의 음악이 살리에리 것보다 훨씬 더 뛰어나게 느껴지는지 그 이유가 뭘까... -아르농쿠르 - “모차르트만큼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진 인물도 드물지만, 또 한편으론 제대로 알려진 게 전혀 없습니다. 전기에 쓰인 내용하고 그 사람 예술은 서로 모순이거든요. 앞뒤가 안 맞아요. 제 생각엔 작곡가 모차르트는 절대 어린애 같지 않았을 겁니다. 전 그렇게 봅니다. 작곡가로서 모차르트는 오히려 좀 섬뜩한 사람이 아니었을까...“ -에마르- “모차르트에 관한 말이나 글은 수없이 많지만, 모차르트가 어떤 식으로 중요한 인생의 경험을 음악 속에 담아 표현했는지 조금이라도 제대로 설명해주는 자료는 없거든요. 하긴 그렇게 강렬하고 경쾌하고 물 흐르는 듯한 구조의예술을 설명한다는 게 불가능하죠.“ 또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유학하고 현재 추계예술대학 음악학부 교수이자 서울 크래시컬 플래이어즈 음악 감독을 맡고 있는 박영민 교수가 출연하여 해설을 도와준다. 더불어 모차르트의 발자취를 더듬어 오스트리아 빈과 잘츠부르크, 독일 뮌헨, 만하임, 베를린,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로마, 나폴리, 그리고 파리와 런던, 프라하까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과 궁전, 극장 등 멋진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볼거리의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EBS 버라이어티』모차르트와 게반트하우스 사중주단 방송 : 2006년 1월 28일(토) 저녁 6시 20분 ~ 7시 20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라이프치히의 게반트하우스 사중주단이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현악 사중주곡들을 들려준다. 독일은 물론 유럽에서도 저명한 사중주단으로 알려진 게반트하우스 사중주단은 2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가장 오래된 사중주단이며, 서양 음악사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었다. 1809년 창단된 이후 끊이지 않고 이어져온 게반트하우스 사중주단은 현재 제 1 바이올린의 Frank-Michael Erben, 제 2 바이올린의 Conrad Suske, 비올라에 Volker Metz 그리고 첼로에 Jürnjakob Timm 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은 1993년부터 호흡을 맞춰왔다. 2005년 5월 작센, 라메나우의 아름다운 바로크 성에서 이들이 연주한 모차르트의 사중주곡들은 현악 사중주 19번 ‘불협화’(String Quartet No.19 in C, K.465, ‘Dissonance’)와 그리고 현악 사중주 14번 ‘봄’(String Quartet No.14 in G, K.387 "Spring")이다. ■ 특선 다큐멘터리 ‘모차르트를 찾아서’ 방송 : 1월 29일 / 밤 9시 - 9시 50분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트 음악재단에는 모차르트의 것으로 추정되는 두개골이 보관되어 있다. 모차르트 탄생 450주년을 맞이하여, 오스트리아의 과학자들이 미국의 과학자들과 손을 잡고 과연 모차르트의 두개골이 진짜가 확실한지 규명에 나섰다. 모차르트의 두개골은 공동묘지에 새로 자리를 만들기 위해 모차르트의 무덤을 파헤쳤을 당시 무덤 파는 일꾼에 의해 도굴되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19세기의 유명한 해부학자 히르틀의 손으로 넘어갔다. 이는 히르틀의 친구에 의해 잘츠부르크 시에 기증되었고, 이후 두개골은 모차르트 음악재단의 소유가 되었다. 빈의 인스부르크 대학교 법의학연구소에서는 두개골의 DNA를 추출하고, 대조작업을 위해 모차르트의 할머니와 조카가 묻혀있다는 모차르트의 가족묘를 발굴, 그곳에 묻힌 유골 8구의 샘플을 채취했다. 모차르트의 것으로 알려진 머리카락의 모낭 분석도 추가했다. 그러나 분석 결과 두개골과 가족묘의 유골 8구, 머리카락의 주인은 제각각 혈연관계가 전혀 없는 타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세계의 명화』셰익스피어 인 러브 (Shakespeare in Love) 방송 : 1월 28일(토) 밤 11시 30분 ~ / 연출 : 변광호 / 김남연 PD 제작 : 1998년 미국 감독 : 존 매든 출연 : 조셉 파인즈, 기네스 팰트로우, 제프리 러시 방송길이 : 약 122분 ▶ 줄거리 1953년 런던, 가진 것 없지만 촉망받는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조셉 파인즈)는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헤매다가 점술가를 찾아간다. 점술가에게서 ‘사랑만이 천재성을 되살려줄 것’이라는 말을 들은 그는 자신의 사랑을 찾아 헤매다가, 연극 오디션에 참가한 켄트라는 이름의 미소년을 발견한다. 그 소년은 연극배우가 되기 위해 남장을 한 부유한 상인의 딸 바이올라(기네스 팰트로)였다. 셰익스피어는 바이올라를 사랑하게 되는데, 그녀는 이미 아버지와 여왕의 명에 의해 귀족과 정략결혼하기로 내정돼 있었다. 바이올라를 사랑하면서 다시 글을 쓰게 된 셰익스피어는 자신의 운명에 괴로워하다가 집필 중이던 <로미오와 줄리엣>을 비극으로 전환하여 연극으로 올릴 준비를 한다. 사랑에 불탄 셰익스피어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연극 무대를 준비하면서 배우의 꿈을 갖고 있는 바이올라와 깊은 사랑을 나누고, 바이올라는 여자는 연극 무대에 올라갈 수 없다는 법규 때문에 몰래 남장을 하고 로미오 역할을 맡게 된다. 셰익스피어는 신분이 다른 바이올라와 사랑에 빠지지만, 이미 그녀는 아버지와 여왕의 명령에 의해 고지식하고 돈만 밝히는 귀족 웨식스경과 정략결혼이 예정되어 있었다. 폐쇄위기를 맞는 등의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공연의 막이 오르던 날 바이올라는 내키지 않는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 주제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을 남기기까지 가상을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이다. 1999년도 아카데미 최다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상과 함께, 25세의 기네스 펠트로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주며 전부 7개 부문(작품-여우주연-여우조연(쥬디 덴치), 각본, 미술, 의상, 음악상)을 수상했다. 존 매든 감독은 가상의 이야기를 만들면서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를 셰익스피어 본인의 러브 스토리로 완성했다.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는 그들의 운명에 괴로워하던 셰익스피어는 원래 해피엔딩으로 구상하던 <로미오와 줄리엣>을 가장 비극적인 사랑으로 방향을 전환한 것이다. 제작자이자 작가인 마크 노먼이 '엘리자베스 드라마 스쿨'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아들과 셰익스피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그는 셰익스피어가 어떠한 영감을 받아 <로미오와 줄리엣>을 탄생시켰을까하는 의문이 생기게 되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작가 스스로 실제로 애타는 사랑에 빠진 경험에 의해서만 창조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감상 포인트 배역들 중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역사 속에서 발견되는 인물이기도 하지만, 어떤 배역들은 작가가 임의로 창조한 인물이다. 주요 등장인물들은 14명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중 실제 인물은 9명이고 가상인물은 5명이다.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다. 먼저 기네스 펠트로가 연기하는 바이올라는 줄리아 로버츠가 출연 제의를 거절함으로써 기네스 팰트로에게 배역이 주어졌고, 그녀는 젊은 나이에 아카데미의 영광을 안았다. 대배우 주디 덴치가 연기하는 엘리자베스 1세는 헨리 8세의 딸로 1558년부터 1603년까지 영국의 여왕으로 군림하였다. 벤 에플렉이 연기하는 에드워드 알레인은 당시의 스타급 배우였으며, 제프리 러시가 맡은 필립 헨슬로우는 하인으로 일하다 런던으로 옮겨, 과부가 된 전 주인의 부인과 결혼하여 갑부가 된 인물이다. 그는 극장사업을 시작하게 되고 배우들의 개런티 지불과 의상조달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은행가처럼 돈을 빌려주기도 하였다. 가상인물인 워식스 백작은 콜린 퍼스가 연기한다. 당시 가난하지만 자신이 상류 출신이라는 이유로 위용을 떨었던 많은 귀족들을 빗대어 만들어낸 인물이다. 루퍼트 에버렛이 연기하는 크리스토퍼 말로는 시인이며 극작가로 엘리자베스 시대에 있어 드라마를 가장 발전시킨 인물이다. 영화에서 그는 셰익스피어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인물로 묘사된다. ▶ 감독 1949년 영국 포츠머스에서 태어났다. 존 매든 감독은 라디오 드라마 연출을 시작으로 NPR의 시리즈 를 연출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1975년 라디오 드라마 기획을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으로 옮겼으며 예일대학, 브로드웨이, 런던 국립극장에서 연극을 연출하며 실력을 다졌다. <셜록 홈즈의 귀환>(1986), <전쟁 이후>(1989) 등의 TV 시리즈를 연출하며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TV용 영화 <위도우메이커>(1990)를 만들기도 했다. 리암 니슨과 패트리샤 아퀘트를 주연으로 내세운 <에단 프롬 Ethan Frome>(1993)으로 드디어 극영화 장편 데뷔한다. 이어 맷 딜런과 조안 챈을 주연으로 <골든 게이트>(1994)를 만들지만 특별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 했다. 다시 TV 무대에서 와신상담한 그는 <미세스 브라운>(1997)으로 아카데미 2개 부문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듬해 만든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아카데미 7개 부문을 수상하며 존 매든의 무대 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영국적 토양에서 잉태된 출세작이 됐다. 4년 뒤 <코렐리의 만돌린>(2001)을 내놓았으나 전작의 명성을 이어가진 못 했다. 기네스 팰트로, 안소니 홉킨스, 제이크 길렌할 주연의 <프루프>(2005)는 좋은 평가를 얻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뛰어넘는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일요시네마』라플라타 강의 전투 방송 : 1월 29일(일) 낮 1시 50분 ~ 4시 10분 / 연출 : 강민화 PD 원제 : Battle Of The River Plate / 1956년 / 영국 / 119분 / 컬러 / 감독 : 마이클 파웰 주연 : 존 그레그슨, 안소니 퀘일, 피터 핀치, 이안 헌터, 잭 길림, 버나드 리 수상 : 1956년 영국 아카데미상 작품상 수상 ▶ 내용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 독일군 전함 그라프 슈페(Graf Spee)호는 남대서양 부근에 있는 연합국 상선들을 공격하기 위해 항해 중이다. 한스 랑스도르프 선장은 월등한 속력을 자랑하는 그라프 슈페호를 이용해 연합군 측 국적의 선박들을 차례차례 침몰시킨다. 이에 영국 해군이 대규모 함대를 이끌고 나타나 그라프 슈페호와 치열한 전투를 펼친다. 수세에 몰려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게 되자, 랑스도르프 선장은 배를 포기하고야 만다. 독일함대의 자존심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 해설 1950년대에 제작된 영국 영화 중에서 최고의 지적인 전쟁 드라마로 손꼽히는 작품. <라플라타 강의 전투>는 2차 대전 중 영국이 거둔 첫 번째 주요 해전에서의 승리를 다루고 있으며, 마이클 파웰과 에머릭 프레스버거의 영화 중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작품이기도 하다. ■『세계 명작 드라마』빨간머리 앤 4부 방송 : 2006년 1월 29일(일) 오후 4시 10분 ~ 5시 50분 / 연출 : 김성숙 PD 원작 : 루시 모드 몽고메리 / 감독 : 케빈 설리반 출연 : 메간 팔로우스(앤 셜리 역), 웬디 힐러(해리스 부인 역), 프랭크 컨버스(모건 해리스 역), 매를린 리빙스턴(미스 스테이시 역), 로즈메리 던스모어(캐서린 브루크 역), 케이트 린치(폴린 해리스 역), 수잔나 호프먼(젠 프링글 역) ▶ 줄거리 앤에게 사랑을 고백했지만 거절당한 길버트는 의과대학에 진학하여 고향을 떠난다. 앤은 그녀의 은사인 미스 스테이시의 소개로 킹스포트 여학교의 영어교사를 맡게 되어 고향과 마릴라 아주머니 곁을 떠나 킹스포트로 간다. 킹스포트에서 하숙을 구하지 못한 앤은 킹스포트 여학교의 기숙사에서 학생들과 생활하며 사감선생님의 역할까지 한다. 이 여학교의 엄격한 교장선생님 ‘캐더린 브루크’는 앤의 자유분방한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녀를 늘 차갑게 대한다. 여학생 ‘젠 프링글’은 이 도시의 세력가인 프링글 집안의 딸로서 새로 부임한 앤 선생님을 무시하고 못살게 구는 한편 이 학교에는 ‘모건 해리스’의 딸 ‘에멀라인’도 다니는데 그녀는 늘 앤 선생님의 편이 되어준다. 프링글 집안과 앤 사이의 갈등이 문제가 되고 이 문제를 풀기위해 앤은 학교에서 자선공연으로 연극을 무대에 올리려 한다. 한편 모건 해리스는 킹스포트 여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아 자신의 딸 에멀라인을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하고 앤은 이 문제로 에멀라인의 집을 찾아가 그녀의 할머니이자 모건 해리스의 어머니인 해리스 부인을 만난다. 고지식하고 고집 센 해리스 부인은 앤을 만나 그녀와 친하게 되고 앤 덕분에 어둡고 딱딱한 해리스 부인의 집안은 웃음과 밝은 기운을 되찾게 되는데…. ■『한국영화특선』태양은 다시 뜬다 방송 : 1월 29일(일) 밤 11시 30분 ~ / 연출 : 김성숙 PD 감독 : 유현목 / 각본 : 김지헌 / 촬영 : 변인집 출연 : 김진규, 엄앵란, 허장강, 이예춘, 이낙훈, 고은아 시간 : 106분 흑백 시네마스코프 제작년도 : 1966년 특기사항 : 농촌 근대화의 메시지가 엿보이는 계몽 영화, 신상옥 감독의 <상록수(1961)>, <쌀(1963)>, 박종호 감독의 <그 땅의 연인들(1963)>의 계보를 잇는 농촌 계몽 영화 수상내역 : 제5회 대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김진규), 제4회 청룡상 음악상, 제3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연기상(김진규), 조명상 ▶ 줄거리 가뭄이 심한 해에는 쌀 한 톨을 구경하지 못하는 가난한 어느 농촌에 사는 춘보(김진규)의 가족은 농사를 천직으로 아는 전통적인 농부의 집안이다. 어느 날 최의원(김동원)은 밭농사와 함께 저수지를 만들 것을 제안하지만 춘보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은 최의원이 국회의원에 출마하기 위해 자신들을 이용하려 한다고 오해한다. 최의원은 결국 춘보를 설득하고 춘보는 밭농사를 하지만 여전히 마을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친다. 이런 와중에 춘보의 아들이 죽고 결국 마을 사람들도 춘보의 생각에 동조한다. 가뭄이 심했던 그 해 들판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마을에 희망이 샘솟는다. ■ 특집 앙코르 자연다큐멘터리 ‘시베리아호랑이 3대의 죽음’ 방송 : 1월 29일 / 오전 11시 - 12시 지난 2001년부터 2년동안 연해주 패트로바 섬 일대(두만강 동북쪽 100km 지점)에서 촬영한 야생 시베리아 호랑이의 삶과 죽음을 담은 ‘밀림이야기’가 앙코르 방송된다. 지난 2003년 8월 14일과 15일에 방송된 다큐멘터리로, 지난 1997년 국내 최초로 시베리아 호랑이를 촬영하는데 성공한 박수용PD가 동료 이효종, 장진, 순동기 PD와 함께 20도가 넘는 혹한과 외로움을 이기고 시베리아 호랑이 3대의 삶과 죽음을 촬영해 국내외로부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호랑이들의 생활을 담기 위해 제작진은 100㎞에 걸쳐 여러 각도로 무인카메라를 설치했으며, 촬영한 분량은 30분짜리 베타테이프 150개로,전체 테이프 분량을 합치면 300시간이었다. 사슴똥으로 냄새를 지운 반평 남짓한 잠복지에서 언 주먹밥으로 끼니를 해결했고, 사람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배설물을 봉지에 담아 처리했다. 제작진이 촬영 도중 러시아 민족차별주의자들에게 납치되었다가 탈출하는 등 천신만고 끝에 촬영에 성공했다. ■ 특집다큐멘터리 ‘문화콘텐츠 강국으로 가는 길’ 방송 : 1월 29일 / 오전 12시 - 12시 50분 한류 열풍 속에서 콘텐츠 산업의 가치가 새롭게 각인되고 있다. 문화 콘텐츠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을 알리고, 해외 성공사례 취재를 통해 문화산업 강국 코리아로 성장하기 위한 요건들을 제시한다. 선우엔터테인먼트, 오콘, 아이코닉스, 부산국제영화제,동서대학교, 컴투스, KOTRA, MBC 프로덕션 등을 방문해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문화 콘텐츠 산업의 비전과 노하우에 대해서 알아보고 저패니메이션의 나라 일본(니뽄스튜디오, NHK) , 차세대 문화강국 중국(중관춘과학무역전자상가, 성도D/M센터, 양광모바일, CCTV), 프랑스에서 열린 MIPCOM 2005 현장 등을 방문해 해외성공사례를 발굴․소개한다. ■ 특집다큐멘터리 ‘미래를 여는 교육’ -사이버 가정학습 방송 : 1월 29일 / 밤 9시 50분 - 10시 20분 / 연출 : 김민승 PD 사이버가정학습을 통하면 학습자가 원하는 내용을 자유롭게 선택해 학습 진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 또,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간의 의사소통도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가정에서는 개별적인 예습과 복습 교재로 사용, 학교에서는 보충, 심화 학습을 위한 자료로써도 활용된다. 현재 16개 시·도교육청들도 앞 다투어 사이버 가정학습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 사이버 가정학습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 사이버 가정학습의 실태와 효과에 대해서 알아본다. 사이버가정학습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북 진안의 마령중학교, 진성중학교와 부귀중학교의 사례, 사이버 가정학습을 활용해 큰 효과를 보고 있는 충북 보은의 최선희 학생(중1)의 일상을 소개한다. 대구 경북사대부설중학교 고호진 수학 교사는 동료 교사들과 사이버 가정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교과목에 대한 질의와 응답, 이성문제 및 상담도 병행한다. 제작진은 강동중 최동녘 학생(중1)과 그의 사이버 담임교사인 고호진 교사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취재했다. 경북 구미의 문장초등학교 교사인 김홍일씨는 학생들에게 인터넷을 통해서 숙제를 낸다. 학생들이 당일 사이버상으로 당일 해답을 올려 놓으면 김 교사는 이를 검토해 문제를 맞춘 학생에게 사이버 화폐인 달란트를 지급한다. ■ 특집다큐멘터리 ‘세계로 가는 동양의학’ 방송 : 1월 28-29일 / 1부 28일 저녁 7시 20분 - 8시 10분 / 2부 28일 저녁 8시 10분 - 9시 / 29일 3부 저녁 8시 10분 - 9시 ▪제 1부 :“21세기 의학혁명의 중심 동양의학” 현재 서양의학의 중심지인 미국, 하지만 정작 미국의 심장부 인 뉴욕 한복판엔 전혀 서양의학처럼 보이지 않는 병원 아닌 병원들이 성업 중이다. 이른바 대체의학적 치료들로 이 중 가장 중요한 분야는 동양의학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조사 자료에 의하면 미국 인구의 3분의 1이 동양의학 치료 경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동양의학의 중심은 침술이다. 우리나라는 침술이 한의학에서 외면당하고 있지만 서구에선 침술이 동양의학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연구도 많이 되고 호응도도 높다. 또한, 건강식품으로 많은 서양인들이 한약재를 먹고 있으며 NIH(미국립보건원) 조사보고결과 현재 한약재 시장 규모는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이다. ------------------------------------------------------------------------- 미국 대체의학 열풍이 불고 있다. 지금도 세계 각지에선 국가가 앞장서 막대한 자금을 지원해서 동양의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연구결과들이 발표 되고 있다. 21세기의 의학혁명의 중심인 동양의학을 서양에서 먼저 준비하는 지도 모른다. 현재 서양의학의 중심지인 미국. 하지만 정작 미국의 심장부인 뉴욕 한복판엔 전혀 서양의학처럼 보이지 않는 병원 아닌 병원들이 성업중이다. 이른바 대체의학적 치료들. 그 대종은 동종요법 카이로 프락틱, 무용치료, 기공 등 4,50개 영역에 이른다. 하버드 대학 교수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국민들의 절반 이상이 대체의학적 치료에 의존하고 있고 그 비중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서양병원에서도 대체의학으로 치료한다. 대체의학은 이미 일반 대중의 관심사가 아니다 미국 유수의 의과대학들에서도 대체의학 관련 연구센터들이 들어서 있고, 정규교과목의 하나로 대체의학 관련 과목을 채택하거나 치료에 있어 대체의학적 연구를 활용하는 대학들이 56개 대학에 이른다. 대체의학연구! 국가주도로 이루어 진다. 미국 대체의학 연구는 국가가 주도하고 있다. 미국립보건원은 지난 93년 산하에 대체의학 연구센터를 두고 매년 막대한 자금을 연구비로 지원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1억 3천만달러(약 1천 6백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그들이 대체의학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대체의학이 현대 서양의학이 치료하지 못하는 난치병과 불치병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의학의 한 분야이기 때문이다. 대체의학의 중심은 동양의학이다. 그 중의 가장 중요한 분야는 바로 한의학. NIH의 연구기금으로 침술의 효과를 연구했던 매릴랜드에선 침술이 침과 치료에서 통증의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미국내 75개 대학에서 침구학을 가르치고 있다, 샌디에고의 퍼시픽 칼리지는 상당수준의 시설과 교수진을 갖춰놓고 학생들을 교육하며 외래진료도 한다. 가장 한의학이 발달해 있는 곳은 캘리포니아다. 캘리포니아 한의과대학은 6년 과정 한의대 학생수는 최근 2배로 늘어 미국인의 비중이 더 많다. 서구 동양의학의 중심은 침술 미국 한의학의 중심은 침술이다. 우리나라에선 침술이한의학에서 외면 받고 있지만, 서구에선 침술이 한의학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연구도 많이 되고 호응도 높아 치과에서 침수로 마취제를 대신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다. 서양의학의 대표적인 외과에서도 맹장수술, 성형 수술 등에서 인체에 유해한 전신마취대신 침으로 마취를 한 채 수술을 한다. 유럽의 동양의학 유럽도 한의학 열풍은 마찬가지이다. 그 중 최대의 곳이 바로 독일이다. 독일에선 침술협회가 3층 건물에 상주직원만 10여명에 이르는 큰 단체이다. 이 곳 마리츠 율러 독일침술협회 회장은 만여 명이 속해 있는 전유럽 침술협회 회장이기도 하다. 독일에선 침술로, 근육통, 변비 방광염 불안증 등 여러 가지 치료를 하고 있다. 지금도 세계 각지에선 국가가가 앞장서 막대한 자금을 지원해서 동양의학을 연구하고 새로운 연구결과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21세기 의학혁명의 중심인 한의학을 서양에서 먼저 준비하는 지도 모른다. ▪제 2부 :“의학으로 세계 제패를 꿈꾼다- 중의학” 중국에서는 서양에서 한의학을 배우러 오겠다는 학생 및 교수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금 중국은 21세기 세계 의학시장의 승자가 되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진행 중이다. 중국은 지금 중의학을 21세기를 향한 국가전략상품의 하나로 개발하고 있다. 중국 중의연구원에서는 중의학 발전 장단기 계획을 세우고 이미 50년대부터 준비를 해왔으며 지금은 중의학의 현대화 노력에 힘을 기울고 있다. 중의학으로 21세기를 대비하는 중국의 새로운 도전, 그들의 꿈은 중의학으로 세계를 제패하는 것이다. --------------------------------------------------------------------- 세계 한의학의 중심 중국 세계 한의학의 중심인 중국 중국엔 서양에서 한의학을 배우러 오겠다는 학생과 교수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금 중국은 21세기 세계 의학시장의 패자가 되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진행 중이다. 수 천년 역사 속에 대대로 내려오는 한의학의 본고장 한의원의 숫자도 엄청나고 가전의 비법으로 나름의 치료효과를 자랑한다. 중국의 한약재는 서양애서 판매되는 한약재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많은 양이 생산되고 있다. 가격경쟁력의 우위로 우리나라에도 많이 들어와 있다. 서양에서 연구되고 유행하고 있는 한의학은 대부분 중의학을 뜻한다. 달라지는 중의학 세계를 노린다. 미국에 있는 중의학 관리국은 세계화교들의 연합체로 중의학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중국은 현재 중의학을 21세기를 향한 국가전략상품의 하나로 개발하고 있다. 중국 중의연구원에서는 중의 발전 장단기 계획을 세우고 이미 50년대부터 한약재로 만든 중성약을 통합하고 86년부터 약 쓰는 법, 약재 등을 표준화 하고 있다. 국가 약품감독 관리국에서 허가한 전국15개 도매시장에서만 한약재를 팔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한의학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가고 있다. 중국의 종약재배기지 및 신약개발 노력 중국에선 국가 차원의 종약재배기지를 설립하여 한 개당 8만평의 면적에 각각 특화된 한약재를 재배하고 있다. 이렇게 재배된 한약재는 첨단의 기자재가 갖춰진 제약회사들에서 신약으로 개발돼 서구로 팔려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개발된 한약재들은 현재 서양의학으로는 치유하기 힘든 난치병치료에 특효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중성약들의 허가절차도 엄격한 관리체제하에 놓여져 있다. 현대화 노력 한의학 연대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베이징 대학 중의학 대학부속의 동문당병원, 첨단 기자재가 갖춰진 현대식 병원으로 한의원에서는 보기 힘든 외과수술까지 감당하고 있다, 혈자리에 주사 놓는 독특한 치료법이 사용되고 있다. 연구를 위한 투자와 노력 중국에선 미래를 위한 중의학의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른바 내경다학과 연구프로젝트는 그 대표적인 것이다. 중국 최고의 의서인 황제내경의 사상을 연구해 한의학에 기초한 새로운 현대의학체계를 모색하려고 하는 중국정부와 학자들의 연구계획이다. 중국의학 중국사상을 주도적인 세계학문으로 만들고자 하는 중국 사상계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내경다학과 연구의 장기적 추진을 위해 지난 1991년부터 전국의 고교졸업생중 최우수학생 300명을 뽑아 베이징 상하이 광조우 등 3개 중의대학에 입학시켜 7년제로 운영하고 있다. 2년간 기초교양과 어학들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5년간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배운다. 이들은 모두 한의학을 영어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준이 돼 있다. 1998년부터 졸업생이 배출되기 시작해 지금은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제 3부 :“한의학- 세계화의 가능성” 동의보감으로 대표되는 우리의 한의학. 중의학을 원류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독자적인 나름의 체계와 치료법을 갖고 있는 우리만의 한의학이 존재하고 있다. 사암침, 수지침, 약침, 봉침, 태극침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에 우리의 한의학은 중국과 더불어 세계 동양의학계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일제시대에 일본에 의해 한의학의 불법화 되고 침술만이 민간요법으로 남아오다 해방 후 다시 인정을 받기 시작했지만 서양의학에 비해 지위가 보장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한의학은 한의학의 현대화를 위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한의학에도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 예방의학으로서의 한의학의 가능성 모색 및 세계화 시대의 한의학의 또 다른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21세기 새로운 시대 국가경쟁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동력산업으로 한의학이 한 몫을 할 것이다. -------------------------------------------------------------- 세계의 한의학열풍과 한의학의 새로운 모습. 세계 한의학대회는 2년마다 치러지는 세계한의학의 축제, 이날 발표된 논문들은 세계 한의학의 열풍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 중 우리나라의 발표 논문으로 주목 받은 것은 이런 것들 한의학의 전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들이다. 침과 한약재로 비만을 치료하거나 침으로 근시를 치료하는 효과들, 알콜 등 약물중독 치료에 침과 한약재 등을 사용해 큰 치료효과를 내는 등 국내 한의학계도 서양의학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질병들의 치료방법에서 우수한 연구결과들을 내고 있다. 우리 한의학의 역사 중의학과의 차별성 동의보감으로 대표되는 우리 한의학, 중의학을 원류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독자적인 나름의 체계와 치료법을 갖고 있는 우리만의 한의학이 존재해 중국과 더불어 세계 한의학의 양대 산맥을 이룬다. 서양에 소개된 한의학은 대부분 중의학이다. 하지만 음으로 양으로 전수 발전된 우리만의 한의학 영역들도 있다. 사암침, 수지침, 약침, 봉침, 태극침 등이 그것이다. 최근 이장헌 교수의 봉침관련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폐인지에 실림으로써 우리한의학의 우수성이 입증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그것이 국내에서는 인정되지 않고 있다. 경희대를 중심으로 한 우리 한의학은 그간 여러 가지 한의학적 성과들을 올리며 발전해 왔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한의학의 현대화를 위해 또 다른 변신을 꾀하고 있다. 경희대에선 최근 동서양의학의 협진을 통한 제 3의학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어 소아신장과에서는 양방협진을 통해 치료 치료효과는 90%선으로 높아졌다. 신약개발 새로운 치료법 개발 등도 이곳에서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 침으로 뇌졸중환자의 뇌세포를 되살리는 연구, 침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한의학도 마켓팅 시대 한의학도 마켓팅의 개념을 도입해 인천 사랑이 꽃피는 한의원은 소아과로 특화시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예한의원에선 한의학에 대체의학적 방법들을 적용한다. 한의학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이미 상품으로 개발돼 그 가능성을 입중 받은 제품들도 수없이 많고 우리나라 한약재들의 우수성도 세계적으로 입증 돼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벤쳐 기업들의 생약개발노력 등에서 어려움은 아직도 남아 있다. 세계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아직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보건 복지부의 2010프로젝트 그래서 보건복지부는 ‘2010프로젝트’라는 한의학 육성 방안을 채택하고 장기적 발전계획을 수립중이며 벤처육성협회를 만들어 한의학 관련 벤처육성을 위해 지원을 하고 있다. ■ 특선만화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방송 : 1월 28일 오후 3시 10분 - 35분 만약 현재의 인구 통계비율을 그대로 반영해 지구를 100명밖에 살지 않는 마을로 축소한다면 어떻게 될까? 60억 지구의 인구통계를 사회통계학적 분석내용으로 한 편의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낸다. 57명은 아시아인 21명은 유럽인, 14명은 서반구(미주)인 8명은 아프리카인이며 52명은 남자이고 48명은 여자이다. 70명은 유색인종 30명은 백인, 70명은 비기독교인 30명은 기독교인, 89명은 이성애자 11명은 동성애자, 6명은 전세계 부의 59%를 차지하고 있고 그 6명은 모두 미국인, 80명은 적정 수준 이하의 주거 환경에 살고 있고, 70명은 문맹 50명은 영양 부족 1명은 빈사 상태, 1명은 지금 태어나려 하고 있고 1명(겨우 단 한 명)은 대학 교육을 받았고 1명은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좋은 집에 살고, 먹을 게 충분하고,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주 선택받은 사람이다. 거기다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 굉장한 엘리트이다. 만약 전쟁의 위험, 감옥에서의 고독, 고문으로 인한 고뇌, 기아의 괴로움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세계 인류의 상류 500만 명 중 한 사람인 셈이다. 만약 고통, 체포, 고문, 나아가서 죽음에 대한 공포 없이 매주 교회를 다닐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지구상의 30억 인구가 누리지 못하는 것을 누리고 사는 행운아다. 냉장고에 먹을 것이 있고, 몸엔 옷을 걸쳤고, 머리 위로는 지붕이 있어 잠잘 곳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세상 75%의 사람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설 특선 공연 ‘아일랜드의 무용극’ - 아일랜드의 무용극 - Dancing on the Dangerous Ground 방송일시 2006년 1월 29일(일) 저녁 6시 40분 - 8시 10분 국내 무대에 아일랜드의 스텝댄스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실 스텝댄스의 열풍은 비단 국내 무대뿐만이 아니다. 런던의 웨스트엔드에서도 아이리쉬 스텝댄스 뮤지컬의 원조격이라는 '리버댄스(Riverdance)'가 1994년 초연된 이래 현재까지 세계 각지에서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아일랜드의 스텝댄스란 양팔을 몸에 붙이고 똑같은 발동작으로 무대 바닥을 구르는 춤의 형태를 말한다. “설 특선 공연”으로 소개되는 <아일랜드의 무용극 - Dancing on the Dangerous Ground>는 '리버댄스'의 성공이 탄생시킨 수많은 작품 중 하나로, ‘콜린 듄’과 ‘진 버틀러’가 주연한 작품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시키는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화려한 댄스와 아름다운 선율로 선보인다. 아일랜드의 무용극 는 1999년 12월 런던에서 초연된 후, 2000년 3월 미국에서 공연되어 호평을 받았다. 이 무용극은 아일랜드의 신화 <디아무드와 그레인>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세 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랑과 배신, 음모 등을 기본 줄거리로 하고 있다. ‘진 버틀러’와 ‘콜린 듄’이 안무를 맡았고 ‘시무스 이간’이 작곡과 편곡을 담당하였다. 스릴 넘치는 이야기 전개와 웅장한 무대 그리고 화려한 군무로 초연부터 화제가 된 작품이다. ■ 설 특집 모여라 딩동댕 방송 : 1월 28일 아침 8시 - 8시 40분 새해를 맞이한 꾸러기 친구들, 꿈과 희망을 싫어하는 대마왕과 잡귀들은 꾸러기들에게서 설날의 복과 희망을 빼앗는다. 그러나 정의의 번개맨와 꾸러기들이 힘을 모아 설날의 희망을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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