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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교육이 미래다 - ‘행복을 키우는 창의력 교육’  
작성일 2006-01-26 조회수 14403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창의력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 EBS 교육이 미래다 ‘행복을 키우는 창의력 교육’
요리로 호기심 자극하기, 참치캔으로 볼링하기, 알까기, 몸으로 하는 오징어 놀이 아빠가 실천할 수 있는 창의성 놀이, 유치원의 모둠활동, 발명반 우수 사례 소개
방송 : 2006년 1월 31일(화) 밤 11시 05분 ~ 11시 55분
문의 : 강일석 PD (019.273.0286) / 석영경 작가 (019.374.0568) / 정미옥 취재 (016.668.9573)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창의적 인재를 국가에서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창의력 인재를 키우기 위한 창의력 교육은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것일까 ? 오는 31일 EBS-TV를 통해서 방송되는 ‘교육이 미래다’<행복을 키우는 창의력 교육>에서는 창의력이란 무엇이고, 창의력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향성을 모색해 본다. 제작진은 요리를 통해 자녀의 호기심을 끌어내는 허윤미씨, 아빠와 함께 놀이를 통해 창의성 교육을 실천하는 권오진씨 가족의 일상을 찾아간다. 어려서부터 적용할 수는 창의성 교육을 유치원에서 실행할 수 있는 모둠활동 방법을 통해서 알아본다. 2006 창의력 올림피아드에서 5관왕에 휩쓴 수원 영화초등학교, 이 학교의 발명영재반을 맡고 있는 이철규 교사의 지도 방법과 발명반 활동을 소개한다. 교직 경력 20년의 이철규 교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해 발견해 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창의력 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 가정에서의 아주 특별한 창의력 교육법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나리네 집. 일주일에 두 번씩 집안은 온통 밀가루 천지에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시끌벅적하다. 바로 아이들의 요리 놀이가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직접 아이들에게 요리를 통해 창의력을 키워준다는 엄마 허윤미씨. 요리로 아이들의 창의성을 어떻게 키워줄까? 가만히 이 집을 지켜보고 있으면 ‘아~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아이들이 직접 음식 재료 선정부터 밀가루 반죽까지, 그 과정에서 엄마는 끊임없는 질문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는 힘을 길러준다. 지난 해 5월 메사 연구소에서 아주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내 놓았다. 아빠가 놀아주는 아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창의력이 높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좋아 급기야 직장까지 그만두고 현재‘아빠와 추억 만들기’라는 모임의 단장을 맡고 있는 권오진씨. 참치캔으로 볼링하기, 알까기, 몸으로 하는 오징어 놀이 등 아빠와 노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권오진씨 가족. 그래서일까? 중학교 2학년 올라가는 딸 규리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가는 아들 기범이는 바둑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고 있었다. 특히 기범이는 아빠와 노는 방법을 150개나 혼자 개발할 정도로 사소한 집안의 사물 하나도 그냥 지나치는 법 없이 다른 각도로, 다른 관점으로 사물을 접하고 생각하는 능력이 탁월했다. 어릴때 부터 창의성 교육이 중요하다! “누가 발표자 하고 누가 사회자 할래?”, “발표할 때 목소리가 작아서 아쉬웠어.”중, 고등학교의 회의 시간이 아닌 유치원의 일곱 살짜리 아이들의 모듬회의 시간이다. 모듬활동이란 아이들이 약 7명씩 조를 이루어 한 주제를 가지고 토의를 하고 목표물을 만들어내는 활동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자유롭게 토론을 통해 생각의 발상이 된다. 바로 창의력의 기본 바탕이 유치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풍속화를 보고 그대로 흉내내기, 유치원의 사물을 사용해 소리 만들기 등 다양한 모듬 활동을 통해 일곱 살 배기 아이들은 공동체 생활과 함께 스스로 생각을 키우고 말하는 법을 몸으로 체득하고 있었다. 창의력 영재를 키우는 수원 영화초등학교 2006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의 이슈로 떠오른 수원 영화초등학교, 첫 출전으로 무려 5관왕을 휩쓸었기 때문이다. 무엇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었을까? 수원 영화초등학교의 발명 영재반 수업, 이철규 교사의 지도하에 아이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오늘 수업은 계란 안전받이 구조물 만들기, 모든 과정은 팀별로 이루어진다. 선생님은 옆에서 지켜볼 뿐 어떤 간섭이나 터치도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아이들의 생각과 상상에서 나온다. 안전받이를 위한 기본 계획, 설계, 제작까지 모두 아이들의 손에 의해 이루어진다. 재료도 넉넉지 않다. 한정된 재료를 가지고 그 안에서 최대한 뽑아내야 하는 것이 이 수업의 관건이다. 이 교사는 아이들 스스로가 갇혀져 있는 고정관념의 틀을 깰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창의력 교육의 가장 첫 번째 단계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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