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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8 봄 편성  
작성일 2008-02-19 조회수 12909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고품격 다큐 매일 방송 EBS, 2월 25일 봄 개편 단행 '다큐 프라임'- 고품격 교육기획 다큐 8월까지 82편 방송 『EBS 뉴스』신설 - 교육, 문화, 예술 중심 뉴스 전달 EBS 전 채널 통해 한층 강화된 영어․과학 교육 프로그램 제공 라디오 대폭 개편... <수사반장>의 윤대성 작가, 박나림 등 합류 문의 : 편성기획팀 김유열 팀장, 채수영 PD (011-725-9047) ○ 오는 25일, EBS가 봄 개편을 단행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고품격 다큐멘터리를 매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2008년 8월까지 총 31개 아이템, 82편이 방송 예정이다. 아카데미즘을 기반으로 한 대형 다큐멘터리들을 매일 선보이는 『다큐 프라임』, 글로벌 교육을 위한 『세계 테마 기행』 등의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EBS 뉴스』도 신설된다. 교육과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시청자들의 정보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그 외 다양한 장르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국가경쟁력 강화와 평생교육을 위한 영어교육 네트워크도 구축된다. TV, 라디오, 영어교육채널 등 EBS의 모든 채널에서 한층 강화된 영어교육콘텐츠가 제공된다. 라디오는 이번 개편을 맞아 <수사반장>, <한지붕 세가족> 등 인기 TV 드라마 작가로 활동했던 원로 극작가 윤대성씨가 집필을 맡은 『고전 극장』을 선보인다. 로버트 할리, 아나운서 박나림, 개그맨 오종철의 합류도 눈에 띄는 점이다. - 교육과 다큐멘터리 방송의 새로운 역사... 고품격 대형 다큐 매일 방송 ○ 『다큐 프라임』(월-금 23:10~24:00)을 통해 한국방송 사상 최초로 대형 다큐멘터리가 매일 방송된다. 『다큐 프라임』을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이는 ‘인간탐구 대기획 5부작 - 아이의 사생활’은 아동기의 성격과 지능, 그리고 남녀의 차이 등을 실험과 세계 석학의 자문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다큐멘터리다. ‘손가락 길이와 남녀의 차이’, ‘도덕성과 성공확률’, ‘자아존중감과 행복 지수’ 등 흥미로운 주제들에 과학적으로 접근한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전문진단법을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여 나와 내 아이의 본질을 찾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서울시내의 한 초등학교에 CCTV를 설치하고, 최초로 초등학생들의 일상을 기록한 ‘초등생활 보고서’(5월 방송)는 명확한 심리 실험을 통해 초등학교 교실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문제점들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제작진이 시도한 왕따 실험의 충격 영상이 공개될 예정. 엄마 바꿔 보기 실험으로 엄마마다 다른 양육방식을 체험해 보는 ‘가족실험 프로젝트-엄마’(5월 방송), 해외 현지에서 조기 유학 중인 학생들의 사례를 심층 취재한 ‘조기유학’(5월 방송), 왕비와 후궁, 내시, 궁녀 등의 공적 업무와 사생활을 실증주의적 입장에서 조명하는 ‘조선의 프로페셔널-왕후, 내시, 궁녀’(5월 방송), 그리고 배우자 없는 2주, 한 달, 석 달간의 결혼안식휴가를 밀착기록해 결혼생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결혼의 재발견’(6월 방송) 등도 흥미로운 아이템이다. 6월에 방송 예정인 자연다큐멘터리 ‘지네’(6월 방송)는 제작기간 3년에 걸쳐 제작된 야심작이다. 『세계 테마기행』(월-목 20:50~21:30)은 세계 교육현장과 유적, 자연유산과 문명사, 예술 등과 같은 테마를 중심으로, 세계를 대하는 넓은 안목을 시청자들에게 심어줄 계획이다. HD 6mm 카메라의 정제된 영상으로 자연적 진경과 문화적 풍광을 담아낸다. 첫 방송에서는 소설가 김영하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을 여행한다. 이어 신현림 시인과 함께 유럽의 땅 끝 포르투갈에서 ‘오래된 현재’를 만나고, 연극배우 최종원은 아프리카 말리를, 가수 임태경은 동유럽으로 음악의 향기를 찾아 떠난다. 현대사회에 필수불가결한 문명의 이기를 제거하고 삶의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 프로그램 『리얼실험 프로젝트 X』(화 19:55~20:45), 극한 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 정신을 보여주는 『극한 직업』(수, 목 22:40~23:10)도 신설됐다. 『리얼실험 프로젝트 X』 제작팀은 전남의 다랑도라는 섬 전체에서 TV를 없앴다. 섬마을의 유일한 정보 전달 및 취재 대체 수단이 없어진 후 45일... 섬마을 사람들 35명에게 일어난 흥미있는 변화가 공개된다. 그 밖에 인터넷, 전기, 자동차 없이 살기, 조선시대, 원시시대 체험 등의 실험들이 진행될 예정. 영하의 추위, 거친파도 속에서 11명의 어부들이 펼친 ‘72시간의 혈투’는 『극한 직업』의 첫 방송 내용이다. 이어 ‘폭파전문가’의 극한 직업 세계도 만날 수 있다. - 『EBS 뉴스』신설, 교육․문화․예술 뉴스 정보 전달 ○ 교육과 문화, 예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정보, 특히 교사, 학생과 학부모 등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 문화 관련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해 교육활동에 도움을 주는 『EBS 뉴스』(월-금 21:30~21:45)가 신설된다. 라디오에서는 교육문제 해법을 모색해 보는 본격 교육시사 프로그램인 『지금은 교육시대』(월-토 10:00~11:00)이 전파를 탄다. 지난 해 12월 방송위원회로부터 교육관련 보도 허가를 받은 EBS는 이번 달 공채로 선발할 경력직 기자들을 프로그램에 투입해 제작에 들어간다. 『EBS 뉴스』를 통해 다양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 문화 예술 활동을 비중있게 취재, 방송함으로써 교육과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육과 문화의 질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라디오의 『지금은 교육시대』는 해외 통신원을 연결해 국내외의 교육관련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청취자들에게 전한다. - 선진과학교육, EBS가 앞장선다 ○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과학교육을 주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과학실험-하와이』(수 19:55~20:45)는 과학 미스터리를 발굴해 소개하고,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주는 과학 실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유진, 이창명, 로버트 할리 진행. 『원더풀 사이언스』(4월 이후 방송, 목 23:10~24:00)는 세계의 불가사의한 건출물, 발명품, 사건 등을 과학적 원리를 통해 집중 탐구하는 다큐멘터리로, ‘육지와 터널’, ‘초고층빌딩’, ‘21세기 최첨단 자동차’ 등이 주요 아이템이다. - EBS 전 채널 통해 한층 강화된 영어교육 프로그램 제공 ○ EBS-TV, EBS-FM, EBS English, EBS Plus2 등의 채널을 통해 한층 강화된 영어교육 프로그램들이 방송된다. ‘영어단어의 영상화’란 참신함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3분 영어』(목-금 20:45~20:50)는 단어에 얽힌 다양한 역사․문화․인류학적 배경에 대한 명쾌한 영상 단어 해설 프로그램이다. 라디오에서는 점심식사 전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부담스러운 ‘영어의 벽’을 깨는 『폰폰 잉글리시』(월-토 12:00~13:00), 추억의 팝송으로 영어 표현을 배우는 『레이한의 팝스 잉글리시』(월-토 17:00~18:00) 외 다양한 어학 프로그램들이 EBS FM을 통해 새롭게 전파를 탄다. 영어교육 전문 채널 EBS English에서는 초등학교 특기적성 시간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프로그램 『La La La Happy School』(월-금 15:00~15:20)이 눈에 띈다. 이슈의 주인공과 직접 토크를 나누는 『생방송 - Talk' N Issue』(금 11:00~12:00), 선생님들을 위한 영어교수법 가이드 『Teacher's Time』(월-금 16:00~16:30)도 신설된다. - 실버세대, 장애인 등 소수층 관련 프로그램 확대 ○ 전 국민의 10%에 달하는 실버세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예습하는 『실버토크-노노클럽』(일 22:30~23:20)이 신설된다. 실버세대 대상의 앙케트 결과를 가지고 토크 대결을 펼치는 ‘실버벨을 울려라’와 추억 속의 스타를 찾아가 실버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한동안 뜸했었지’ 코너로 구성되며 이홍렬이 진행을 맡는다. 또 장애인 치유와 재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그들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자 방송되는 『희망풍경』(일 06:00~06:30)을 신설해 사회 소수층의 이야기들을 담아낸다. - 라디오 대폭 개편... <수사반장>의 윤대성 작가 『고전극장』집필 ○ EBS-FM도 2월 25일 봄 개편을 단행한다. 동서양의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문제의 해법을 찾아보는 프로그램들이 신설되는 한편, 지식사회의 기반이 될 외국어 등 다양한 실용지식 프로그램도 대거 선보인다. 조선시대 고대소설을 라디오 드라마로 복원해보는 『고전 극장』(월-토 16:00~16:20)이 가장 눈에 띈다. <수사반장>, <한지붕 세가족> 등 인기 TV 드라마 작가로 활동했던 원로 극작가 윤대성씨가 집필을 맡아 박지원의 <양반전>, 김만중의 <구운몽> 등 다양한 작품을 드라마화하게 될 이 프로그램은 청취자들에게 우리 고대소설의 멋과 향기를 흠뻑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또 서양의 고전을 영어 원문으로 해설해 들려주는 『명사의 영어 강독』(월-토 22:20~22:40)이 신설돼, 먼저 셰익스피어의 로맨스 작품 시리즈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점심전후 자투리 시간과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외국어 공부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영어 어학프로그램도 신설됐다. 『폰폰 잉글리시』(월-토 12:00~13:00)는 로버트 할리가 진행을 맡아, 청취자들의 두터운 ‘영어울렁증’의 벽을 깨줄 예정이다. 7080세대의 추억의 팝송을 통해 쉬운 영어 표현을 알아보는 『레이한의 팝스 잉글리시』(월-토 17:00~18:00)은 휴식과 함께 쉬운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영어 프로그램이다. 개편을 맞아 새롭게 합류하는 진행자도 눈에 띈다. 아나운서 박나림은 『박나림의 명사 인터뷰』(월-토 16;20~17:00)를 맡아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만나게 되며, 개그맨 오종철은 『직장인 성공시대』(월-토 13:00~14:00)을 맡아 경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등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유쾌한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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