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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 돌 맞는 EBS스페이스 『언플러그드-공감』기획공연  
작성일 2006-03-28 조회수 14197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두 돌 맞는 EBS스페이스 『언플러그드-공감』기획공연 공연 일시 : 4. 3(월) ~ 4. 14(금), 매주 월~금 저녁 7:30
장소 : 도곡동 EBS 본사 1층 EBS스페이스
문의 : 김준성 PD (526-2647, 016-354-0844)
○ ‘고급문화의 대중화’, ‘대중문화의 고급화’를 추구하며 한국 공연문화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EBS스페이스가 오는 4월 1일 개관 2주년을 맞는다. 신영옥과 수퍼밴드로 시작해 그동안 3천여명이 넘는 국내외 뮤지션들이 참여, 500회가 넘는 공연을 성사시켰다. 관람인원만도 8만여명이 넘는다. 개관 2주년 특집 ‘언플러그드-공감’기획 ○ EBS는 2주년 기념공연으로 국내 최고 Plugged 뮤지션이 만들어내는 ‘Unplugged 공감’을 기획했다. 부활, 블랙홀, 김목경 밴드&전제덕, 서울전자음악단, 언니네이발관 등 한국대중음악의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언플러그드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해당 뮤지션과 밴드의 유명 히트곡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그 밖에 그들의 어쿠스틱 악기 연주력을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커버곡들을 포함한다. 정상급의 록밴드 및 블루스, 재즈 뮤지션들이 일렉트릭 사운드로 들려주던 유명한 곡들을 어쿠스틱 악기 편성으로 편곡하여 색다른 느낌의 품격있는 연주를 선사할 것이다. EBS스페이스 회원이라면 누구라도 공연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 자세한 내용 첨부자료 참조) 최고경쟁률 1:80, 1일 평균 방문자 4천여 명 ○ 지난 2년간 EBS스페이스가 만들어낸 숫자들은 EBS에 거는 시청자들의 참여와 기대를 반영한다. EBS홈페이지 하루 방문자 수가 무려 4천여 명으로 국내 전문공연장 중 예술의전당에 이어 2위를 고수하고 있다.(랭키닷컴 예술센터 부문) 1일 관람신청자는 평균 1,600여 명으로 평균 당첨률 1:12에 달한다. 청춘예찬 자우림(2005. 11. 11) 공연에는 9,742명이 신청, 1:80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루마의 Love in Valentine's Day(2006. 2. 13)는 1:68, 그리고 뮤지컬 콘서트5 크리스마스 인 러브(2005. 12. 19), 윤도현 밴드(2005. 7. 6) 등도 1:50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제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연주자의 호흡소리를 가까이 들으며 느낄 수 있는 “신명”나는 공연이었다 - ID:azzool', '더 많은 사람들이 “진짜 음악”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ID : Recise34' 등 시청자들의 응원 메시지가 쇄도했다. 언론들도 ‘연주자의 숨소리와 땀방울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공연장’(경향신문 2004. 4. 1), ‘재즈에서 국악까지 문화장벽 허문 대중의 공간’(조선일보 2005. 3. 31), ‘소규모 클럽만큼 자유롭고 열정적인 분위기에서 최정상급 음악인들의 공연을 무료로 즐기는 이곳의 문화 실험은 획기적’(세계일보 2005. 10. 20)이라고 평가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의 대표 음악프로그램, 한국 대중음악의 나침반 지향 ○ 2006년 EBS스페이스는 조금 더 색다르다. 개관 첫 해인 2004년도가 공연과 방송이 결합된 특수한 형태로서 공연장 운영과 방송프로그램 제작시스템 확립에 주력한 해였다면, 2005년은 매일 공연, 다양하고 실험성 강한 기획공연을 펼쳐 보임으로써 대한민국의 풍부한 음악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20세기 클래식’, ‘우리가 그들을 거장이라 부르는 이유’, ‘꽃보다 아름다운 노래’ 시리즈 등 장기 기획 시리즈들을 선보였고, 그 중 ‘20세기 클래식’과 ‘우리가 그들을 거장이라 부르는 이유’ 시리즈는 올해 하반기에 음반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제 3기를 맞는 올해 EBS스페이스는 타 공연장이나 타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이 상업적 이유로 시도하지 못했던 한국음악의 폭과 깊이를 심화할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는 역량있는 뮤지션들을 발굴 소개함으로써 한국 대중음악의 나침반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예술의 전당과 같은 전문공연무대나 홍대 인디클럽, TV, 일반 라이브 무대 등을 총망라해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EBS스페이스만의 뛰어난 기획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콘서트’ 방송위선정 2006년 2월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 ○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아 EBS스페이스에서 기획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콘서트’가 방송위원회가 선정하는 2월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뽑혔다. ‘모차르트 음악의 숨겨진 면모와 현대적 의미를 찾아내고자 기획된 3편의 공연으로 시의적절한 기획과 풍부한 공연내용, 공연의 높은 완성도 등에 있어 고급문화의 대중화라는 프로그램의 목표를 탁월하게 충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천재로만 알려진 모차르트의 새로운 면모를 탐색했던 1부 ’가면 속의 모차르트‘에서는 서울 클래시컬 프레이어즈(SCP)가 들려주었으며, 지휘자 박영민의 해설이 ’시대 개혁자로서의 모차르트‘를 발견토록 안내했다. 2부 ’모차르트, 재즈와의 입맞춤‘에서는 모차르트를 21세기 현대 음악인 재즈로 재해석했다. 배장은 트로오를 포함한 다양한 편성으로 이루어져,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사운드를 오가는 최고의 수준이라는 평을 받았다. 3부 ’모차르트, 국악과의 낯선 조우‘는 현대 국악의 주요 작곡가들이 편곡에 참여하여 낯설지만 신선한 만남을 제공했다. < 첨부 : 개관 2주년 특집 공연 > 1. EBS스페이스 개관2주년 "언플러그드 공감 I" 록 밴드 부활 일시 : 4월 3일 (월), 4일 (화) 오후 7시30분 내용 : EBS 스페이스 개관 2주년 공연 언플러그드 공감의 문을 열어줄 첫 번째 주인공은 아름다운 록 밴드 부활. 리더인 기타리스트 겸 송 라이터 김태원을 주축으로 결성된 이래 김종서, 이승철, 박완규 등의 걸출한 보컬을 배출했고,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Never Ending Story’ 등의 히트 곡들을 만들어낸 주인공이다. 1986년 데뷔 앨범을 발표한 후, 2005년 결성 20주년을 맞이하여 10집 앨범「서정(抒情)」을 발표, 20년이라는 시간동안 본격적인 록 밴드의 시대를 연 ‘한국 록 음악의 자존심’으로 굳건히 한 자리를 지켜왔다. 젊은 보컬 정동화를 영입하며 재무장한 부활. 록으로 대변되는 이들의 거칠고 화려한 색감을 가진 사운드가 담백한 언플러그드를 만나 어떤 음악으로 ‘부활’될지 기대해보자. 출연자 : 김태원 (기타), 엄수한 (건반), 채제민 (드럼), 서재혁 (베이스), 정동하 (보컬) 프로그램 : 희야, 사랑할수록, Never Ending Story, Love song 外 -------------------------------------------------------------------- 2. EBS스페이스 개관2주년 "언플러그드 공감 Ⅱ“ 헤비메탈 밴드 블랙홀 일시 : 4월 5일(수) 6일(목) 오후 7시30분 내용 : 헤비메탈 음악이 언플러그드로 표현되면 어떤 음악이 탄생할까? 이 궁금증을 해결해줄 블랙홀이 언플러그드 공감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다. 척박한 국내 록 음악의 현실에서 20여 년간 헤비메탈이라는 한 길을 걸어온 블랙홀(Black Hole). 이들은 1989년에 첫 앨범「Miracle」을 시작으로, 2005년 8집「Hero」까지 20여 년간 숙성되고 단련된 ‘블랙홀식 헤비메탈’의 완성을 보여주었으며, 우리 고유의 ‘한(恨)’이라는 정서를 국악으로 접목시키는 고유한 작업들을 해왔다. 블랙홀의 언플러그드 공연은 금속성의 강렬함과 빠르고 격렬한 사운드로 대표되는 메탈 밴드가 부드럽고 서정적인 사운드의 어쿠스틱 음악을 들려준다면 어떤 느낌을 줄지 상상 이상의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음악적 완성도는 물론, 치밀한 준비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블랙홀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출연자 : 주상균 (보컬 / 어쿠스틱 기타), 이원재 (어쿠스틱 기타), 정병희 (어쿠스틱 베이스), 이관욱 (드럼) 外 프로그램 : Outro, 앵벌들의 합창, Forever, Knocking on heaven's door 外 -------------------------------------------------------------------- 3. EBS스페이스 개관2주년 "언플러그드 공감 Ⅲ“ 블루스 기타리스트 김목경 일시 : 4월 7일 (금), 10일(월) 오후 7시30분 언플로그드로 만나는 블루스의 매력에 빠져보자! 언플로그 공감, 그 세 번째 주인공은 블루스 음악에 기초를 두고 자신의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기타 연주자 겸 가수 김목경이다. 그는 1984년 영국으로 건너가 현지 블루스 밴드와 클럽 연주활동을 하다가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Mr. Clapton’ 등의 곡들을 현지에서 녹음, 1991년 귀국해 1집 앨범을 발표한 후 지금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한국 블루스 음악계를 개척한 뮤지션이다. 가슴 깊이 파고드는 기타 연주와 담백하게 토해내는 보이스를 통해 깊고 강렬한 블루스 음악을 선보였던 김목경. 이번 공연에서는 일렉트릭 기타로 연주되던 블루스 명곡과 그의 자작곡들을 어쿠스틱으로 새롭게 편곡, 감성적이면서도 색다른 블루스의 매력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함께 나지막하지만 넉넉한 울림이 있는 특별한 언플러그드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출연 : 김목경(기타,보컬), 손용우(드럼), 김영주(기타).안동열(건반), 이용은(베이스) 게스트 : 전제덕(하모니카) (4월 10일) 프로그램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거봐 기타치지 말랬잖아. 부르지마, Sweet Home Chicago 外 -------------------------------------------------------------------- 4. EBS스페이스 개관 2주년 공연 “언플러그드 공감Ⅳ” 서울전자음악단 일시 : 4월 11일(화), 12일(수) 오후 7시30분 내용 : EBS 스페이스 개관 2주년 공연 언플러그드 공감의 네 번째 주인공은 서울전자음악단.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은 궁극적으로 전자(Electric) 음악이다.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두 아들 신윤철과 신석철, 그리고 베이시스트 김정욱이 결성한 3인조 록 밴드인 서울전자음악단은 데뷔 전부터 앨범 타이틀곡 ‘꿈에 들어와’가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면서 화제를 모아왔다. 1집「꿈에 들어와」발표 이후, “탄탄한 음악성을 통해 2000년대 새로운 록 음악의 비전을 제시했다”라는 평단의 환영과 함께 폭발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하였다. "저희들이 지향하는 ‘전자 음악’이란 바로 어쿠스틱 음악과의 단절이 아닌 교류입니다”라는 ‘서울전자음악단’과 ‘언플러그드 콘서트’. 이 아이러니컬한 만남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교류, 원곡을 넘어선 그 신선한 음악으로의 설레이는 변화를 함께 느껴보자. 출연 : 신윤철 (기타), 신석철 (드럼), 김정욱 (베이스), 정용한 (어쿠스틱 기타), 권오석 (건반) 프로그램 : 꿈에 들어와, 핑키의 노래, 드라이브, 명태 外 --------------------------------------------------------------------------- 5. EBS스페이스 개관 2주년 기념 공연 “언플러그드 공감 Ⅴ”모던 록 밴드 언니네이발관 일시 : 4월 13일(목) 14일(금) 오후 7시30분 내용 : EBS스페이스 개관 2주년 기념 공연 언플러그드(Unplugged) 공감의 대미를 장식해줄 팀은 모던 록 밴드 언니네이발관이다. 이석원, 이능룡, 전대정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 ‘언니네이발관’은 가장 많은 매니아층을 거느린 홍대 인디 씬의 1세대이자 한국 모던 록의 대표 밴드다. 1996년에 발표한 1집「비둘기는 하늘의 쥐」를 시작으로, 2005년 4집「순간을 믿어요」까지 매 앨범마다 대중과 음악 평론가들에게 두루 호평을 받으며, 한국 모던 록 밴드의 자존심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성장해왔다. 언니네이발관은 개인적인 감성을 자극하여 특유의 보편성을 이끌어 내는 가사와, 생활 속의 감정들을 녹여낸 절제된 멜로디로 자신들의 음악세계를 구축해왔다. 언플러그드 공연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무대는 새로운 편곡으로 탄생된 음악으로 더욱 밀착된 감정의 교류를 이루어내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과도 같은 공연이 될 것이다. 출연 : 언니네이발관 - 이석원 (보컬 / 기타), 이능룡 (기타), 전대정 (드럼) 객원 류정균 - (베이스) 프로그램 : 태양없이, 유리, 2002년의 시간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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