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브레인 빅뱅>

청년 창업지원금 1억 원, 그 주인공은?

 

-청년 창업지원금 1억 원을 향한 3개월 대장정이 막을 내리는 순간.

2011년 12월 31일, 최종 3인의 치열한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과! 1월 6일(금), EBS <브레인 빅뱅>에서 공개된다.

 

*방송일시: 2012년 1월 6일(금) 저녁 7시50분

*프로그램 담당: 안소진 PD (010-8169-9128)

 

 

 

 

한국의 스티브 잡스를 찾기 위한 꿈의 프로젝트, 청년 창업 오디션 EBS <브레인 빅뱅>.

 

작년 10월 초 3백여 명의 지원자를 시작으로,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선발된 12명의 브레인들. 그들과 함께한 3개월의 대장정이 막을 내린다.

 

2011년의 마지막 날이었던 12월 31일, <브레인 빅뱅>의 최종 1인을 선정하는 녹화 현장.

<브레인 빅뱅>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애완견 배변 훈련기’의 김용진, 시종일관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가상 음악 도시 SNS’의 이인영, 오디션부터 최종 미션까지 우직하게 밀고 온 ‘트랜스포머 가방’의 조정환. <브레인 빅뱅> 프로젝트 미션에서 살아남은 이 최종 3인은, 실전 미션에서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파이널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브레인 빅뱅>의 최종 미션은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 가치를 증명하라’.

3인의 브레인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관련 분야 CEO에게 조언을 얻고, 소비자에게 검증받는 등 3주 동안 열정을 쏟아부었다.

 

최종 1인을 선정하기 위한 이날 자리에는 세계적인 석학 김병도 교수(서울대 경영대학원)를 비롯해, 브레인들과 3개월간 울고 웃었던 마스터 7인 그리고 아산나눔재단의 한정화 이사와 국내 경제‧창업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 20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최종 1인은, 3주간의 파이널 미션 수행 결과와 마지막 무대에서의 최종 프레젠테이션으로 결정됐다.

 

최종 프레젠테이션 무대에서는 3개월 동안 동고동락한 동료였지만, 마지막 순간만큼은 경쟁자일 수밖에 없었던 브레인 3인의 뜨거운 눈물 그리고 감동의 드라마!

단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었던 이날 무대에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왔다!

 

꿈을 현실로 이뤄간 청년들의 도전기!

2011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창업지원금 1억 원’의 주인공이,

1월 6일(금) 저녁 7시50분 EBS <브레인 빅뱅>에서 대공개된다.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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