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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송은이 '장학퀴즈' MC로 돌아오다!  
작성일 2006-03-15 조회수 14438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은이 누나, 실제로 보니 너무 예뻐요 - 개그우먼 송은이, EBS『장학퀴즈』MC 컴백 - 한층 밝아진 분위기에 학생들도 반색 -“김범수 아나운서랑 키 차이 너무 나요”
방송 일시 :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문의 : 최수진 PD (011-9364-6761)
○ 『장학퀴즈』의 유일한 개그우먼 MC로 역대 진행자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MC로 선정된 바 있는 송은이가 EBS『장학퀴즈』의 진행자로 돌아왔다. EBS 봄 개편 이후 기존 MC였던 김범수와 함께『장학퀴즈』를 공동 진행한다. “은이 누나 실제로 보니 너무 예뻐요. 그런데 김범수 아나운서랑 키 차이가 너무 나요!” ○ 6년 만에 진행을 다시 진행을 맡은 송은이는 ″전혀 낯설지 않은 친정 같은 느낌이다. 학생들 긴장감을 풀어주는 게 나의 가장 큰 몫인 것 같다“며 각오를 밝혔다. 실제 녹화 현장에서도 김범수 아나운서와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각 코너마다 순발력과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개그우먼으로써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이 어색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딱딱할 수 있는 퀴즈 프로그램에 오락적 요소나 진행상의 재미를 불어넣고 돌발 상황에 대한 재치 있는 대응으로 프로그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도 ”은이 누나 때문에 긴장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실제로 보니 너무 예쁘다“며 반가워했다. 몇 몇 학생들은 ″김범수 아나운서와 너무 키 차이가 나는 것 아니냐”며 장난스러운 말을 던지기도 했다. “고교 시절 문제있는(?) 반장이었어요” ○ 송은이는 6년전 『장학퀴즈』를 통해 알게 된 학생들과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다. 당시 7연승을 기록했던 손은희 학생과 이름이 비슷해 특별히 더 친해져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는 친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고등학생들과 함께 하다 보면 자신의 고교시절이 생각난다며 반장이었던 고3시절을 회고했다. “친구들 공부에는 도움 안 되고 자율학습 시간에 땡땡이(??)를 주도하는 반장이었다. 친구들도 내가 반장이 되면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아 뽑아 준 것 같다”며 웃었다. 학교대항전으로 바뀐 新『장학퀴즈』 ○ 1973년 첫 방송(MBC)을 시작한 이래 33주년을 맞는 『장학퀴즈』는 이번 개편을 맞아 학교 대항전으로 진행방식이 바뀌며 학교당 37명이 퀴즈에 참가한다. 출연학생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후배들의 게임, 출연자들이 힘을 합해 문제를 푸는 OX 빙고게임, 그 밖에 각 과목별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대결과 교장 선생님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는 스피드 퀴즈 코너가 신설됐다. 오는 19일 개편 후 두 번째 방송을 맞는 『장학퀴즈』에서는 건대부고와 경희고의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지난 주 대역전극 끝에 1승을 거둔 건대부고와 도전팀 경희고의 치열한 전략싸움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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