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변화를 선도하는 EBS
프로그램의 최신소식에서 교육 채널 소식까지 EBS의 보도자료를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게시판 보기 페이지입니다.
제목    생방송60분 부모, ''고부간 대화''에 대한 설문 조사  
작성일 2004-07-14 조회수 13760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며느리와 시부모 모두 ''돈 필요하다''는 얘기 하기가 가장 어려워..
오는 15일(목) 생방송60분 부모, 흥미로운''고부간 대화''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공개
연출: 최남숙PD (526-2741/016-9211-3758)

며느리와 시부모간에 가장 꺼내기 어려운 말이 ''돈''에 관한 얘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EBS 생방송60분 프로그램 제작진이 리서치 기관에 의뢰해 고부간의 대화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며느리는 시부모에게 가장 하기 어려운 말은 "돈 빌려줬으면.. 생활비 좀 줬으면.. 빌린 돈 갚아줬으면.."라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16%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시부모님 용돈을 좀 줄였으면, 또는 드리기 어렵다"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조사기관 : DBM 코리아 / 조사대상 : 며느리 (200명), 시부모 (200명) / 조사기간 : 7월 6일 화요일 1일간) 20-30대의 젊은 층 며느리보다 40대 이상의 며느리의 경우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산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고 20-30대 젊은 며느리의 경우 상대적으로 어려운 말을 꺼내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 경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부모 역시 며느리에게 가장 하기 어려운 말로 "돈에 관한 얘기(돈이 필요하다)"라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18.5%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17.5%는 "편하게 다 말해서 별로 어려운 말이 없다", 11%는 "살림살이하는 것이 마음에 안 들어서 간섭하는 말을 꺼내기 어렵다" 라로 응답했다. 어려운 말을 꺼내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솔직하게 직접 이야기 한다"가 19%, "어지간하면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참거나 혼자서 속으로만 생각한다"라는 응답이 18.5%로 비슷하게 나타났으나 "간접적으로 빙빙 돌려서 이야기 한다"도 11%로 집계돼 시부모들이 여전히 며느리에게 이야기 하기 어려워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오는 15일(목) EBS-TV(오전 10시 -11시) ''생방송60분 부모''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 첨부 : 설문조사 결과 조사 보고서 1부.
첨부파일 첨부파일앙케이트조사보고서(고부간대화).ppt
이전글
<B>EBS-TV 제헌절 특집다큐멘터리 <헌법재판소가 바꾸는 세상></B>
다음글
EBS 여름방학특집 프로그램 모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