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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유지태 출연  
작성일 2006-04-14 조회수 13725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유지태 출연 - ‘말아톤’정윤철 감독과 함께‘스크린쿼터 제대로 보기’강의 -“마라톤의 초원이 엄마가 신자유주의인이었다면?”
방송 : 4월 17일(월), 18일(화) 밤 10시 5분 ~ 10시 55분
문의 : 편성기획팀 김한동 PD (010-7132-6419)
○ EBS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 교실』에 유지태가 출연한다.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과 함께 ‘스크린쿼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강의를 펼친다. 지난 2월 4일부터 시작된 영화인들의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1인 시위에 팬들은 스타들을 직접 보기 위해 광화문으로 모여든다. 그러나 “정작 그곳에는, ‘그들이 무엇을 위해 광화문으로 모이게 된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은 없다“고 도올은 문제를 제기한다. 그들이 이야기 하고자 한 것은 과연 무엇인가? 우리는 스크린쿼터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인가? 스크린쿼터를 보는 올바른 시각에 대해, 『올드보이』의 유지태와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청소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 스크린쿼터 축소는 한-미FTA(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여러 의제 중 특히 쟁점이 되고 있다. 유지태와 정윤철 감독은 한-미FTA는, 자유경쟁을 통해 강자만이 살아남도록 하는 신 자유주의에 입각한 무역협정임을 강조하며, ‘만약 『말아톤』에서 초원이의 어머니가 신 자유주의적 사고를 가졌다면?’ 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초원이 다리는, 백만 불짜리 다리, 몸매는, 끝내줘요."라는 어머니의 후원이 있었기에, 초원이는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정윤철 감독은 특히 이러한 문제를 우리나라 영화계의 현실에 비추어 봐야 함을 강조한다. ○ 도올 김용옥은, 역사는 오래된 역사책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재에 대한 성찰을 통하여 올바른 역사인식에 다다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현재에 벌어지고 있는, 스크린쿼터 축소를 비롯한 한-미FTA의 성급한 타결은 우리가 이루어온 문화에 대한 위협으로 다가 올 수 있으며 한-미FTA는 비단 경제의 영역에만 국한되어 있는 문제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바로 우리 삶의 가치에 대한 윤리의 문제이기에 이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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