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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IDF 자원봉사자에서 EBS 조연출된 최하얀씨 인터뷰  
작성일 2006-04-18 조회수 14563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기회, 미리미리 챙겨놓으세요! 2년간의 EIDF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EBS-TV‘미디어 바로보기’조연출이 된 최하얀씨가 추천하는 EIDF 자원봉사활동!
EIDF2006 자원봉사자 모집 마감 4월 30일!
담당 : 국제다큐사무국 홍보담당 송수진 (02-526-2159, 016-606-8696) EIDF2004/2005 자원봉사자, '미디어 바로보기‘ 조연출 최하얀 (016-9570-0122)
자원봉사활동은 봉사도 하고, 경험도 쌓고, 인맥도 넓히는 일석삼조의 장점 때문에, 이미 대학생들에게는 친근한 방학활동이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매진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다. EBS 국제다큐멘터리 페스티벌(이하 EIDF)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한 것이 인연이 되어, 현재 EBS-TV의 ‘미디어 바로보기’에서 조연출로 활약하고 있는 최하얀(여∙23)씨를 만났다. EIDF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한 계기 한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재학 3학년이었던 2004년에, 처음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게 되었다. 정체된 대학생활에 활력이 될만한,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했다. 자원봉사활동을 해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게 있는데, 중독된다는 것이다. 같은 목표를 향해 많은 사람들이 전력질주를 하고 나면, 성취감과 만족감 뒤에 허전함 같은 것이 생겨서 다시 자원봉사활동을 찾아 나서게 된다. 그런 중에 영화잡지에서 EIDF2004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를 발견하고, 바로 지원했다. 04년에 이어, 05년에도 EIDF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한 특별한 이유 자원봉사단에는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함께 했던 사람들에 대한 특별한 정이 생긴다. 특히 EIDF는 규모가 크지 않고, 장르적 특성이 뚜렷한 영화제이기 때문에, 봉사자들의 친분이 더욱 돈독해진다.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인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는 것도 EIDF의 큰 매력이다. 언제나 자원봉사활동의 중심은 사람에 있다. 영화제에서 담당했던 업무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2년 연속 행사팀에서 활동했다. 개∙폐막식이나 ‘아시아5개국 특별전’같은 생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을 돕기도 하고, 상영회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객을 안내하거나, 포럼 같은 행사의 세팅도 함께 돕는다. 홈페이지에 자봉이 친절해서 고마웠다는 글이 올라올 때 굉장히 감동적이다.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았지만, 커플이 탄생했다는 것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웃음) PD가 꿈이던 초등학생, 이제 꿈에 한 발씩 더 다가가고 있다. ‘미디어 바로보기’ 조연출로 일하게 된 계기 행사 직후인 2005년 가을 개편부터, ‘미디어 바로보기’(연출: 김광범, 장민수/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조연출로 일하고 있다. 현재 EIDF2006 사무국장인 형건PD가 당시 ‘EIDF2005 감독과의 대화’를 제작했는데, 그때 인연을 맺어 추천받았다. 현재 조연출로서 담당하는 역할은 제작을 위한 전반적인 조율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무대, 미술, 촬영, 편집, 음악 등 관련 담당부서 또는 스텝들과의 업무를 조율하고, 제작 스케줄을 정리한다. 때에 따라 편집 작업에도 참여한다. 후배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을 추천한다면 단지 이력서에 한 줄을 더 넣기 위한 것이 아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정열을 쏟아 붓는 것은 어디서도 얻기 힘든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4학년이라는 두려움에, 하고 싶은 EIDF2005 자원봉사활동을 접고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만약 그랬다면 지금도 그저 막연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린 시절,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올라가는 TV프로그램 엔딩자막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무척 인상 깊었다는 최하얀씨. 지금은 방송 프로그램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이 참 매력적이라고 한다. 청소년 문제를 다룬 시사프로그램이나 청소년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는데, 교육방송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는 그녀가 세상과 소통하게 될 날이 기다려진다. 오는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1주일동안 열릴 EIDF2006의 자원봉사자 모집 마감은 4월 30일이다. 지원방법은 EIDF 홈페이지(www.eidf.org)에서 ‘EIDF2006 자원봉사자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volunteer@ebs.co.kr)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홍보, 기록, 방송, 상영, 초청 등이며, 1차 서류심사 합격발표는 5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동포 및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EIDF 홈페이지 참고. (문의 526-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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