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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개천절 특집다큐멘터리 <새로운 땅, 북극에 서다></b>  
작성일 2004-09-30 조회수 13540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한국인의 역량 발휘하는 북극다산기지 과학자 ’
개천절 특집다큐멘터리 「새로운 땅, 북극에 서다」
방송 : 10월 3일(일) 낮 12시 10분 ~ 1시 담당 : TV제작1국 4CP 곽철준PD ( 526-2675 )

EBS는 개천절 특집다큐멘터리 「새로운 땅, 북극에 서다」(연출 : 곽철준PD)를 10월 3일(일) 개천절 낮에 방송한다.
개천절 특집다큐멘터리 「새로운 땅, 북극에 서다」는 북극다산기지의 우리 과학자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열악한 자연환경을 극복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치며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이들을 통해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기획의도 21C 세계화시대에 대한민국은 세계 각지에서 한 민족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반면, 대한민국은 올림픽과 월드컵으로 인하여 많은 나라에 이름을 알리기는 하였으나, 아직까지 테러와 남북의 분단 등, 전쟁의 위험국가로 인식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겨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묵묵히 소명을 다하고 있는 북극다산기지의 과학자들을 찾아가, 그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준비했다.
▶ 방송내용 우리나라는 2002년 4월 29일 노르웨이 령 스발바드 군도(Svalbard Islands), 스피츠베르겐 섬(Spitsbergen Island)의 니알슨(Ny-Alesund)에 북극의 다산기지를 개설하였다.
원래 탄광촌이었던 니알슨은 고위도 선상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문명권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북극연구에 매우 적합한 지역이다. 북극은 비교적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남극처럼 조그마한 환경변화에도 쉽게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북극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지구 전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북극을 ''지구의 기후를 만들어 내는 곳''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북극의 다산기지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들은 환경연구와 자원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 가장 주목 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자원 연구이다. 북극다산기지 주변 생물로부터 신 물질 개발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11종의 육상식물과 14종의 해조류, 2종의 해면동물, 251 종의 해양미생물을 채집하여 채집생물에 대한 생리활성 검색을 실시하며, 연구 대상으로 결정된 생물들에서 생리활성물질을 분리하여 신 물질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북극권 주변에 분포하고 있는 에너지자원(석유, 천연가스, 가스수화물) 및 생물자원 개발과 관련된 기초 자료의 축적과 향후 자원개발 사업에 대비한 탐사기술의 개발과 지구환경 변화와 관련된 북극해 고해양 연구를 통하여 지구 환경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미래 기온 변동에 대한 예측하고 전 지구 환경변화에 따른 북극해 해양생태계의 변화 추이와 해양생물의 적응기작 파악을 통하여 지구 환경변화 감시 시스템 구축하여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연구를 한다.
지난 50년간 북극에서 관측된 겨울철 평균 기온의 변화를 보면 지표 온도의 경우 무려 10∼15℃나 상승했음을 볼 수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표만이 아니라 대류권 전반에 걸쳐 관측되었다. 이것은 지구의 전반적인 온난화 현상이 극 지역에서 증폭되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북극은 우리에게서 멀리 떨어져 우리와 별로 관련이 없는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었으나, 실제 북극의 차가운 대기가 우리나라가 위치한 중위도 지역까지 밀려 내려옴으로써 주기적으로 기후에 이상 현상을 일으키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래서 다산기지는 앞으로 다가올 주변국(중국, 일본, 아시아 각국 등)과의 동북아시아 환경 분담금 협상 시에 우리 측의 논리를 개발하는 한편 최근 발견된 북극권에서의 오존 감소, 기온상승에 따른 해빙감소 및 기류변화 등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클 것으로 짐작, 1988년 2월 17일 남극의 세종기지 준공에 이어 북극에 다산기지를 개설하여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 연구의 중심에 대한민국의 과학자들이 있었다. 방송은 극한의 자연환경에서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연구에 몰두하는 과학자들의 생활과 북극의 환경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자연을 영상에 담아보고자 함과 동시에 다산기지 주변의 노르웨이,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한국, 중국 등 8개국의 북극 연구자들의 생활상과 그들과의 문화적 교류 등을 살펴본다.
첨부파일 첨부파일개천절특집-새로운땅북극.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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