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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네마천국'찰리채플린특집  
작성일 2006-04-11 조회수 13814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찰리채플린은 영화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을 예고했다? - EBS『시네마천국』찰리채플린 탄생 117주년 특집 - 영화 속 찰리채플린의 시선 분석
방송 : 4월 14일(금) 밤 11시 55분 ~ 12시 45분
담당 : 오한샘 PD (010-4736-1807)
○ 중절모. 지팡이. 콧수염. 특이한 걸음걸이, 무성영화... 이 쯤 되면 누구에 대한 설명인지 대충 짐작이 올 것이다. 오는 16일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영화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찰리채플린이 태어난 지 117년이 되는 날이다. 오는 14일(금) 방송 예정인 EBS 『시네마천국』은 세기를 넘어 여전히 스크린 속에서 추억되고 있는 찰리 채플린의 영화 세계를 만나보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영화 속의 숨은 메시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심층 해부해 보는 “Cinema Odyssey” 코너에서 무성 슬랩스틱 코미디 영화 시절, 관객들의 희극적 쾌감을 자극하며 날카로운 메시지를 전했던 찰리 채플린의 영화 세계로 찾아간다. ○ 영화 역사상 몇 안 되는 양면성을 갖고 있는 감독 겸 배우, 찰리 채플린은 70편 이상의 영화를 감독하고 연기했다. 그 중 그의 데뷔작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영화 <키드>에서 드러나고 있는 채플린의 유머와 독특한 캐릭터 그리고 그 안의 휴머니즘에 접근해본다. 또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진정한 행복과 웃음의 의미에 대한 강렬한 이미지를 던지고 있는 <황금광 시대>, 그리고 강렬한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는 영화 <시티라이트>와 <모던 타임즈>를 통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는 채플린 특유의 날카로운 비판의식과 만나볼 수 있다. 콧수염을 달고 우리 앞에 나타난 찰리 채플린! 그의 영화를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나치 시대와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예언은 아니었을까? <위대한 독재자>와 <라임라이트>에 이르기까지 찰리 채플린의 영화 세계에 담겨있는 새로운 시선들을 집중 분석해본다. ○ 국내외 유명 배우 한 명을 선정해 만나보는 “광대를 위하여” 코너에서는 긴 얼굴에 찢어진 눈, 튀어나온 입과 광대뼈 그리고 각진 턱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조연배우, 유해진을 만나본다. 영화 <왕의 남자>의 광대 육갑 역으로 조연임에도 인상 깊은 캐릭터를 통해 ‘명품 조연’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된 유해진의 연기 인생을 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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