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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다큐 페스티벌 수상작 선정  
작성일 2004-09-03 조회수 13640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제1회 EBS 국제 다큐멘터리 페스티벌」 오는 5일 폐막 중국의 ‘간 차오’와 ‘리앙 지’ 감독의 <안녕 나의집>대상 수상 (last House Standing) 내년 제2회 주제는 ‘생명’ 으로 결정 -------------------------------------------------------------------------- 지난 8월 30일부터 시작해 오는 5일 폐막하는 제1회 EBS국제다큐페스티벌의 경쟁부문의 대상작으로 중국의 문화 혁명과 현대화를 거치며 시대의 희생자가 되어 가는 한 노인의 이야기를 다룬 중국의 ‘간 차오’와 ‘리앙 지’ 감독의 <안녕 나의 집>을 선정했다. EBS 다큐 페스티벌의 심사위원단은 개인에 대한 깊은 성찰과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서 한 나라의 역사와 개인의 관계를 훌륭히 탐구한 점을 선정이유로 밝혔다. 우수상으로는 인도 뭄바이 통근자들의 직장과 가정의 의미를 소리와 영상의 병렬적 배치를 통해 시적으로 표현한 인도 비나얀 코도트 감독의 <여정>이,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은퇴한 공군 장교이면서 중국의 전설적인 스파이인 츄를 주인공으로 한 대만 우미센 감독의 <양쯔 1호와 나>가 선정됐다. 시청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작품에 수여하는 시청자상은 인터넷 홈페이지(www.ebsdoc.co.kr )의 투표를 통한 최종 집계 결과가 나오는 9월 4일(토) 저녁에 결정될 예정이다. 대상에는 1만 5천불이, 심사위원특별상과 우수상에는 각각 1만불씩, 시청자상에는 5천불이 상금으로 주어진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월 5일(일) 저녁 7시, EBS 스페이스에서 폐막식과 함께 이뤄진다. 오는 5일 저녁 7시 EBS 본사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제1회 EBS 국제다큐멘터리 페스티벌의 7일간의 일정을 마친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 국내 작품 41편을 포함해 99편이 EBS-TV를 통해 방영되고 시사회, 국제세미나, 포럼, 사진전과 음악회 등의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가 열리고 있다. 폐막일 다가오면서 EBS 국제 다큐멘터리 공식 홈페이지에도 격려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올림픽 끝나고 좀 쉴 줄 알았는데 EBS 다큐 때문에 눈이 시리도록 TV를 보고 있다”(Id: 우양) “홈쇼핑의 무차별한 폭격에서 벗어나서 EIDF 라는 방공호에 안착한 느낌이다.”(ID :김은미) 등 네티즌들이 감사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방영작 중 티벳 문제를 다룬 ‘금지된 축구단’(지난 9월 2일 방영)에 대해서는 감동적이며 다시 보고 싶다는 글이 다수 실렸고 이 작품의 방영을 금지해 줄 것을 요청한 중국 정부에 대해 비판하는 글도 올라왔다. 또한 페스티벌이 끝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며 페스티벌이 끝나도 다양한 다큐멘타리를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이 많았다. EBS 고석만 사장은 “사실 속에서 진실을 발견하고 이를 인식전환의 계기될 수 있도록 하는 다큐 정신을 전파하는데 이번 행사가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고 “앞으로도 주의.주장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다큐정신을 전파해 나가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BS 는 내년에 열릴 제2회 EBS 국제다큐페스티벌의 주제를 ‘생명’으로 결정했다. * 첨부 : 1) 수상작별 심사위원단 평 2) 경쟁부문 작품 및 감독 소개 3) 심사위원단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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