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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학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스페이스 오디세이'  
작성일 2006-04-19 조회수 14142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과학의 달> 특집 다큐 방영 BBC 다큐멘터리 『스페이스 오디세이 - 태양계 탐사』
◇ 방송일시 : 4월 21일(금) 밤 11시 - 1부 4월 28일(금) 밤 11시 - 2부
담당PD : 임 혁 (526-2572)
○ 우주는 어떻게 생성됐을까?,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는 존재하는가? 과학의 달 4월을 맞이하여 EBS가 방송 예정인 다큐멘터리 2부작 『스페이스 오디세이 - 태양계 탐사』는 이 두 가지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영국 BBC의 스펙터클 대작 다큐멘터리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다섯 명의 우주 비행사들의 태양계 탐험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철저한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비록 허구이기는 하지만 과학적 검증을 통해 실제 우주에서 닥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이 실감나게 묘사되는 가상 다큐멘터리다. 공상 과학영화 보다 더 뛰어난 구성과 실제의 우주를 재연한 영상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출연 배우들은 프로그램 제작 전 실제로 약 6개월 동안 우주비행사들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배우들은 사실적 연기를 훌륭히 수행해냈고, 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실제 우주에서의 중계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예측불허의 상황들이 이어지면서 거대한 우주 속에서 인류의 존재가 얼마나 미약한지 다시금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제1부> - 4월 21일 방송 다섯 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페가수스가 지구 궤도에 접어들었다. 6년 동안 계속될 태양계 탐험의 막이 오른 것이다. 지구를 떠난 지 41일 만에 페가수스는 금성에 도착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행성이지만 지구와의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대기는 온통 황산구름으로 덮여 있고 지독한 온실효과로 인해 표면 온도는 무려 500℃에 달한다. 우주비행사 조와 이반은 착륙선인 오르페우스를 타고 금성에 착륙하는데 성공하고 이반은 인류 최초로 금성에 첫 발을 내딛는다. 하지만 뜨거운 열기 때문에 오랜 시간 머무르는 것은 불가능하고 이반과 조는 간신히 금성 탈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또 62일이 지난 후 페가수스가 화성에 도달했다. 톰과 존, 니나가 착륙선 아르를 타고 화성에 발을 내딛는다. 금성보다는 주위환경이 괜찮은 편이지만 갑작스레 불어온 강력한 모래 폭풍은 톰을 위기로 몰아넣는다. 험난하기만 한 여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의 태양계 탐험은 계속된다. <제2부> - 4월 28일 방송 페가수스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에 도착했다. 목성의 표면에서 발생되는 치사량의 5백 배 이상에 달하는 방사선을 막아내기 위해 페가수스 호는 자장을 발산한다. 지질학자인 조가 목성의 제1위성인 이오에 착륙을 시도하지만 강한 방사선 탓에 우주복이 이상을 일으키게 되고, 결국 착륙에 실패한다. 그리고 1년 후, 페가수스는 토성에 도달한다. 하지만 태양 근처를 지날 때 강력한 방사선에 노출되었던 존의 상태가 악화되면서 상황은 심각해진다. 결국 존은 세상을 떠나게 되고 다른 우주비행사들은 커다란 충격에 휩싸인다. 남아 있는 사람들은 지구로 귀환할지, 아니면 태양계 맨 바깥쪽 행성인 명왕성까지 계속 가야할지,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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