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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큐프라임-원더풀사이언스‘초고층 빌딩의 도전’  
작성일 2008-04-08 조회수 12921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보도자료] (’08.4.8) 과연 끝은 어디일까 ? 다큐프라임-원더풀사이언스‘초고층 빌딩의 도전’ 초고층 빌딩의 역사와 기술, 그리고 미래를 전망 방송: 4월 10일 (목) 밤 11시10분 ~ 12시 00분 과밀한 토지를 사용하고 있는 세계 각지에서 새로운 토지 활용방안으로 초고층 건물들이 세워지고 있다. 오는 4월 10일 방송되는 ‘다큐프라임-원더풀사이언스-초고층 빌딩의 도전’에서는 다양한 기술과 공법으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초고층 빌딩의 기술 수준, 현재의 고층빌딩을 통해서 보다 높은 건물을 짓기 위한 인간의 욕망과 초고층 빌딩을 통한 과학기술의 발달, 그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알아본다. 그리고 자연과의 융화를 꿈꾸는 미래 초고층 빌딩의 모습도 예견해 본다. < 프로그램 주요내용> 1. 세계 최고층을 사수하라 - 높이를 비밀에 붙이고 있는 ‘버즈두바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초고층 건물의 대표로 자리 잡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버즈두바이’. 버즈두바이가 최고층이라는 소식에 경쟁 초고층 건물들이 늘어나자 시공 당시 512m의 건물로 알려진 버즈두바이의 높이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 시공회사는 최종 높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높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동일계 건축 회사들과의 경쟁 때문이다. 사무실, 호텔과 고급 주택 등 ‘버즈두바이’에 대한 생생한 취재를 통해 ‘버즈두바이’의 비밀을 공개한다. 2. 어둠에서 빛을 만들어 낸 초고층 건물의 역사 1871년부터 급격한 성장을 보였던 시카고는 화재로 한 순간에 도시가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그러나 연방정부의 힘을 받은 시카고는 짧은 시간에 불에 타지 않는 건물들을 세우게 되었고, 이 노력들은 30년 동안 ‘시카고 시대’라 하여 시카고를 중심으로 많은 초고층 건물들을 세웠다. 그 후 미국에서 100층 이상의 건물들이 등장하며 초고층은 미국에서 완성되는 듯했으나 90년대에 이르러 빠른 속도의 경제성장을 이룬 아시아 국가들에 많은 초고층 빌딩들이 등장했다. 3. 초고층 건물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 초고층 건물의 설계 버즈두바이와 뉴욕 프리덤타워를 설계한 세계적 건축설계회사 SOM과 부산 해운대의 두산위브더제니스를 설계한 ‘De Stefano & Partners’의 설계사를 만나 세계 최고 높이에 도전하는 초고층 건물들에 새롭게 시도된 기술을 알아본다. ▶ 초속 33m의 풍하중과 진도 7을 견딜 수 있는 초고층 건물 요코하마 랜드마크타워의 지진과 태풍에 의한 충격 방지 기술 댐퍼와 송도 포스코건설의 TLCD(진동제어기)를 살펴보고, 풍압 측정 실험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초고층 건물을 지키는 여러 공법들을 소개한다. 특히 초고층 빌딩에 있어 가장 중시되는, 바람을 제어하는 기술에 대해서 심도 깊게 들여다 본다. ▶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시공기술 높아지는 건물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개발된 고강도 콘크리트의 강도실험을 통해 성능과 효과를 알아보고,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도입된 3일에 한층 올리기 기술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본다. 4. 미래는 하이퍼 고층 건물의 시대 2050년에는 4000미터 초고층 건물에서 인구 10만이 거주하며 빌딩은 단순한 건물이 아닌 하나의 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이처럼 독립된 도시의 기능을 수반하게 될 초고층 건물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 식물이 자라는 초고층 건물 일본의 ‘파소나 빌딩’ 지하에는 벼는 물론 30가지의 장미꽃과 토마토, 대파, 순무, 양상추 등의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또 도심 속의 초고층 건물 지하에서 식물들을 재배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후쿠오카 아크로스 빌딩’의 외관에는 13년 동안 110가지 이상의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또한 아쿠아소일 공법의 인공토양을 사용한 건물의 녹지공간은 초고층 건물의 새로운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제작진은 중국의 광저우에 있는 일명 ‘제로 에너지 빌딩’(72층)을 탐방한다. 외부 전력을 끌어 오는 것 없이 자체 풍력발전기를 이용해서 자체 에너지의 생산, 소비하도록 건축되고 있다. 이번 제작을 맡은 김병수 PD는 “초고층 빌딩에 대한 위화감과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초고층 빌딩은 도시의 과밀화를 해소할 수 있어서 친환경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소견을 밝혔다. 또한 그는 “초고층 빌딩 건축은 현대 건축 기술의 결집체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건설사들도 세계 속에서의 경쟁을 통해 그 기술수준을 높여, 이 분야에 선두로 나서는 날이 앞당겨 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나타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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