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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의' 특집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 1편 고혈압  
작성일 2008-04-08 조회수 12636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EBS‘명의’국민건강 프로젝트
6부에 걸쳐 고혈압, 갱년기, 당뇨 등의 예방법과 치료법 소개 1편 예고된 불청객, 고혈압 편, 11일 방송
방송 : 4월 11일 ~ 5월 16일 매주 금 밤 11시 10분 ~ 12시 1부 고혈압 : 4월 11일 밤 11시 10분 ~ 12시
담 당 : 교양문화팀 명의 제작팀 (526-2699)
서구화된 식습관, 시간을 다투는 바쁜 일상. 불규칙한 생활 패턴은 성인병을 부르는 현대인들의 건강에 최대 적이다. EBS ‘명의’는 6부에 걸쳐 국민건강 프로젝트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를 방송한다. 고혈압, 갱년기, 당뇨 등 누구도 자유스러울 수 없는 성인병에 대해 집중 조명해 보고, 각 분야의 명의로부터 성인병에 대한 최고의 건강 정보를 들어본다. 4월 11일 제1부. 고혈압 -부천 세종병원 심장내과 노영무. 황흥곤 교수 4월 18일 제2부. 갱년기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정구 교수 4월 25일 제3부. 만성간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유병철 교수 5월 2일 제4부. 내장비만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비만센터 강제헌 5월 9일 제5부. 치질 -대항병원 대장항문과 이두한 원장 5월 16일 제6부. 당뇨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손호영 교수 52회 성인병 시리즈 제 1부 고혈압 편 ‘당신이 현재 55세이고 고혈압이 없다면, 10년 뒤 고혈압이 생길 확률은 거의 90%다.’ 고혈압은 예고된 불청객이라는 의미다. 급성심근경색, 심장마비, 뇌졸중 등 급사, 돌연사의 원인은 대부분 고혈압이다. 6부에 걸쳐 ‘성인병 분야’ 최고 명의와 함께 ‘성인병’을 이기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제 1부- 고혈압편에서 심장내과 전문의 노영무 교수와 황흥곤 교수에게 고혈압의 정확한 치료법을 들어본다. ◆ 합병증을 유발하는 무서운 성인병 고혈압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누구에게나 흔하게 발생하고, 위험한 합병증을 유발시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은 뇌졸중,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심부전증, 급성심근경색 등이다. 즉, 혈관이 닿는 우리 몸 모든 곳이 위험해질 수 있으며 이는 생명과 직결되어 종종 사망에 이르게 한다. 최근 통계청의 사망원인 자료를 보면, 대한민국 성인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심혈관 질환. 환자, 셋 중 한 명는 고혈압을 앓고 있다 ◆ “고혈압 방치 = 자살행위” 소리 없는 죽음 고혈압, 알고 이기자! 대한민국 성인의 25%가 고혈압 환자. 60대가 되면 90% 정도가 혈관 노화로 고혈압 상태가 되는데 고혈압 환자의 약 절반정도는 고혈압을 모르고 지내며 알고 있는 경우라도 그 절반만 치료를 받는다. 치료받은 환자 중에서 또 절반만 적정혈압을 유지하고 있다. 고혈압은 꾸준하게 치료를 받으면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 시점, 정확한 치료가 필요하다. ◆ 고혈압 약, 생명을 연장하는 유일한 수단 ‘고혈압은 완치되는 병은 아니지만, 약을 먹으면 혈압을 조절할 수 있다’ - 노영무 교수 인터뷰 中 40대의 함형석氏, 그의 혈압은 170-110! 무시하기에는 부담스러운 혈압이다. 그는 평소에도 혈압이 높게 나왔지만 식습관과 즐겨하는 운동으로 혈압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심장 초음파 검사에서 이미 높은 혈압을 견디기 힘들어서 심벽이 두꺼워졌다는 진단을 받는다. 증상이 없다는 걸로 건강을 자신했던 그는 고혈압의 무서움을 인지하고 현재 꾸준히 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다. ‘혈압 약을 먹은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뒷목이 뻐근한 게 많이 없어졌어요’ - 함형석 인터뷰 中 고혈압 약이 어떤 이들에게는 생명을 보장하는 유일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혈압을 치료하면 건강하게 합병증 없이 살 수 있습니다. 권투 선수들이 K.O 펀치만 가지고 쓰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것처럼 혈압도 정상보다 좀 더 높은 혈압이 간헐적으로 다가와서 결국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고위험 혈압 환자가 아닌데도 합병증 앞에 쓰러질 수 있지만 잽잽은 140에 70, 140에 80, 150에 90 이런 식으로 여러 번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올 때 실질적으로 더 무서운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황흥곤 교수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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