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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로봇파워 1주년 특집 '로봇파워 1기『꿈의 도전!』'  
작성일 2006-09-06 조회수 19899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로봇파워 1주년 특집 로봇파워 1기『꿈의 도전!』
방송: 9월 8일(금) 저녁 8시 ~ 8시 50분
담당 : 박성웅 PD

王초보 배틀로봇 완전 정복기! EBS로봇파워1기 탄생! 에서는 배틀로봇 마니아 시청자들에게 배틀로봇을 직접 제작, 조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6팀의 로봇파워 1기를 선발했다. 배틀로봇에 관심은 있지만, 어려운 제작 과정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6팀의 도전자! EBS의 전폭적인 제작비 지원 아래, 배틀로봇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사방불패2 전영수, 트라이던트2 오성남 선수의 기술 지도로 배틀로봇 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을 함께했으며 두 달간 총 8차 교육을 거쳐 인내와 열정의 결실로 자신만의 배틀로봇을 직접 완성, 로봇파워 경기장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로봇파워1기 소개 <오성남팀> 태풍 : 4명의 가족팀으로 최규원(37, 삼성전자 근무)씨의 어릴 적 로망이었던 ‘로봇’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온 가족이 총출동! 아빠의 도전에 함께 꿈을 실었다. 제작기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는 열정을 보이며 끈끈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Red-N : 충주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고교시절 시청했던 EBS의 사이언스대전을 통해 ‘로봇’에 대한 새로운 꿈을 갖게 되었다. 다크서클 : 창원대학교 기계설계학과 동아리로 구성된 팀. 뜨거운 로봇열정으로 멀리 창원에서 교육 장소인 인천까지 오고가는 험난한 과정을 두 달간 함께한 노력파 사나이들. <전영수팀> 후다닥 : 모형 비행기 동호인 3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창공에서 누리던 자유를 지상에서 느끼고 싶은 마음에 배틀로봇 제작에 도전하게 되었다. 같은 관심사, 취미를 가졌기에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 파워스핀 : 양영디지털고등학교 로봇과 학생들과 선생님, 사제로 구성된 팀. 교실을 벗어나 사제간의 뜨거운 우정과 의리를 확인하며 차세대 배틀로봇 유망주로 자리매김. 레드드래곤 : 가족팀으로 초등학교 6학년, 4학년에 재학중인 두 아들의 성화에 못 이겨 엄마, 아빠 모두 배틀로봇 제작에 합류했지만 제작 과정 동안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뜨거운 로봇 열정을 과시했다. 로봇파워1기 『꿈의 도전!』 2005년 9월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에 로봇 혁명을 일으킨 가 1주년 특집으로 <로봇파워1기 꿈의 도전>을 방송한다. 배틀로봇을 직접 만들고 싶지만, 어려운 제작 과정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왕초보자들의 야심 찬 도전! 로봇파워가 선발한 총 6팀의 도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틀로봇 사방불패2 전영수 선수와 트라이던트2 오성남 선수의 기술 지도로 두 달 간의 제작 과정 동안 자신만의 배틀로봇을 완성했다. <오성남>팀과 <전영수>팀으로 나누어 팀별 경기와 로봇파워에서만 볼 수 있는 최고의 대결! 배틀로봇 양대산맥 사방불패2와 트라이던트2의 시범 경기에 이어, 지도 선생님과 제자들의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었던 릴레이 경기는 선생님의 명예를 걸고! 로봇파워1기의 이름을 걸고! 손에 땀을 쥐는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박진감 넘치는 멋진 경기로 신고식을 치른 로봇파워 1기! 아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인 가족, 고등학교 반 친구들, 모형비행기 동호인...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로봇’이라는 같은 꿈을 안고 살아가는 6팀이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대결! 로봇파워 1기 꿈의 도전은 9월 8일(금)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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