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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부모 74.7% 교사평가제 찬성!! (`미래의 조건` 설문조사결과)  
작성일 2004-03-16 조회수 13300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학부모 74.7% 교사평가제 찬성
교사평가는 ''학생''(50.0%)과 ''학부모''(23.1%)가 해야... 43.5%, 능력부족 교사는 재교육 후 미개선시 교직에서 퇴출시켜야...
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교사와 학부모의 교사에 대한 인식이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는 2004년 3월 11일부터 12일, 이틀동안 진행되었으며,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 531명과 전국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550명을, 한국갤럽이 일대일 개별면접으로 조사하였다.

방송일 : 매주 월 ∼ 금 오후 9 : 40 - 10 : 20 연출 : 손희준 PD (011-295-9262)
교사 직업 평가
1. 전문성 교사들의 경우 86.8%가 ''높다''고 응답했고, ''보통이다''는 10.7%, ''낮다''는 2.4%임. 전 계층에서 8할 이상이 교사의 전문성을 높다고 평가했고, ''매우 높다''는 의견은 48.4%로 절반에 가까움. 이에 비해 학부모들은 교사 직업에 대해 50.9%가 높다고 응답함. ''보통이다''라는 응답이 31.6%, ''낮다''는 응답은 17.5%로 전반적으로는 교사 직업 전문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판단됨. 단, 교사 스스로의 평가보다는 크게 낮은 평가임. 교사에 대한 평가는 자녀 학년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 자녀가 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전문성에 대한 평가는 하락하는 경향을 보임(초 52.7% 고 46.9%).
2. 사회적 지위 교사의 사회적 지위에 대해, 교사들의 평가는 ''높다''가 19.4%, ''보통이다'' 54.2%, ''낮다'' 26.4%임. 절반 이상이 사회적 지위를 ''보통이다''라고 응답함. 사회적 지위에 대한 평가는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여, 20/30대 저연령대 교사들은 28.6%가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말한 반면, 50대 이상의 경우 14.0%만이 지위가 높다고 응답함. 학부모의 경우, 교사들보다는 교사의 사회적 지위를 높게 보고 있음. 조사 결과, 교사의 사회적 지위에 대해 35.6%가 ''높다''고 응답했고, ''보통이다'' 50.2%, ''낮다'' 14.2%임. 교사와는 반대로 연령이 높을수록 교사의 지위가 높다고 인식하여 50세 이상에서 ''높다''가 43.8%로 많음.
3. 경제적 처우 교사들은 교사의 경제적 처우에 대해서 ''높다'' 8.7%, ''보통이다'' 65.2%, ''낮다'' 26.2%로 응답함. 경제적 처우가 ''보통''이다라는 생각을 대부분 가지고 있으나, 낮다는 생각도 3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남. 학부모들의 경우 ''높다''는 의견이 35.1%, ''보통이다'' 51.5%, ''낮다'' 13.5%로, 교사들의 경제적 처우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가 보통, 혹은 낮은 수준이라면, 학부모의 평가는 보통, 혹은 높은 수준으로 차이를 보임.
현 교사 평가
1. 담당 과목에 대한 전문지식 동료교사들의 ''담당과목에 대한 전문지식'' 수준을 물은 결과, 83.1%가 ''높다''고 응답함. ''보통이다''는 응답은 15.1%, ''낮다''는 응답은 1.9%에 불과함. 교사들 스스로의 후한 평가에 비해 학부모들은 30.4%만이 교사들의 전문지식에 대해 ''높다''고 응답함. ''보통이다''는 49.1%이고, ''낮다''는 응답도 20.5%에 달함.
2. 교수 방법 교수 방법에 대해서는 교사들의 75.7%만 효과적이라고 응답한 반면, 학부모의 30.2%만이 ''효과적''이라고 응답했고, 39.1%는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응답함. 학부모들은 교사들의 인식보다 교사들의 교수 방법에 대해 불신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경우 46.9%가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인식함.
3. 담당 과목에 대한 지도열의 담당 과목에 대한 지도열의에 대해 교사들 스스로의 평가는 85.1%가 ''높다''고 응답한 반면, 학부모들은 30.0%만이 높다고 응답하여 인식의 차이를 보임.
4. 학생들에 대한 사랑 학생들에 대한 사랑에 대해 교사들의 평가는 대부분인 90.4%가 높다고 인식한 반면, 학부모들은 35.1%만이 높다고 인식함.
▶ 학교 현장에서의 교사 역할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담당하는 역할로 가장 중요한 것을 물은 결과, 교사들은 ''생활 및 인성 지도능력''을 46.5%로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다음으로는 ''교수방법 및 기술개발'' 26.9%, ''교과에 대한 전문지식'' 19.2%의 순임. ''생활 및 인성지도능력''은 20/30대 저연령대 교사(54.5%)들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고등학교 교사들이 ''교과에 대한 전문지식''(28.4%)을 많이 응답함. 학부모의 경우 교사와 마찬가지로 ''생활 및 인성 지도능력''을 56.9%로 가장 많이 응답하여, ''생활/인성 지도''의 우선성이 교사, 학부모 모두에서 공감되고 있음. 그 다음으로 ''교과에 대한 전문지식'' 19.5%, ''교수방법 및 기술개발'' 15.3%의 순임.
교사 전문성에 대한 불신 이유
교사 전문성이 불신되는 이유에 대해, 교사들은 ''언론 등 사회의 호도''를, 학부모는 ''교사 스스로의 노력 부족''을 가장 많이 지적하여 차이를 보임. 교사들은 교사 전문성 불신의 이유로 ''언론 등 사회의 호도''를 37.1%로 가장 많이 지적했고, 그 다음으로 ''학생, 학부모의 과도한 입시열'' 30.7% 응답하여 대부분 교사 스스로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 분위기의 문제로 인식함. 반면, 학부모들은 ''교사 스스로의 노력 부족''을 40.5%로 가장 많이 지적했고, 그 다음으로는 34.2%가 ''학생, 학부모의 과도한 입시열''을 지적함.
교사 평가제 도입 의견
교사 평가제 도입에 대해 교사의 47.6%가 찬성하고, 43.1%가 반대하여 찬반 의견이 팽팽한 반면, 학부모의 경우 74.7%가 평가제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남. 평가 주체에 대해서 교사들은 ''동료교사''(46.5%), ''교장/교감''(21.3%)이 평가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학부모들은 ''학생''(50.0%)과 ''학부모''(23.1%)가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임. 평가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지의 의견을 물은 결과, 교사들의 58.2%가, 학부모의 66.9%가 ''재교육/연수를 위한 참고자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임. ''교사 개인자료''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은 교사에서 24.7%로 학부모의 16.2%보다 많음. 학부모의 52.0%는 능력 부족 교사에 대해서 ''재교육 기회''를 부여한다는 의견이고, 43.5%는 ''재교육 후 미개선시 교직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의견임. 교사의 신분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은 4.4%에 불과함.
▶ 연간 학습계획 제시 여부
학기초에 연간 학습계획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시하는지 물은 결과, 67.4%의 교사가 제시한다고 응답함. 특히 50대 이상 고연령대, 초등학교에서 제시한다는 응답이 많음.
수업 만족도 파악
본인의 수업에 대한 학생의 만족도를 어떻게 파악하는지 물은 결과, ''교사의 느낌으로'' 파악한다는 응답이 27.9%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설문을 통해'' 21.5%, ''학생면담을 통해'' 16.9%, ''수업 참여도'' 15.3%, ''성적/형성 평가'' 13.4%의 순임. ''교사의 느낌으로'' 파악한다는 응답은 고등학교 교사(32.5%)에서 상대적으로 많고, 20/30대 젊은 교사 중에서는 ''설문을 통해'' 파악한다는 응답이 30.5%로 많음. 교사 본인의 수업에 대한 만족도를 물은 결과, 77.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불만족한다''는 16.9%임. 수업 만족도는 초등학교 교사(70.2%)에 비해 중, 고등학교 교사(80.6%, 83.4%)에서 상대적으로 높음.
대학 교육 평가/ 개선점
임용고사 기여도/ 전문직업인 교사 임용 찬반
교사들에게 ''임용고사''가 교사의 질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기여한다'' 62.7%, ''기여하지 않는다'' 37.3%로 기여한다는 입장이 많음. 전문직업인의 교사 임용 및 활용에 대해서는 ''바람직하다'' 63.3%, ''바람직하지 않다'' 36.7%로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우세함. 특히 고연령대(50세 이상 59.3%)보다는 저연령대(20/30대 68.2%)에서, 고등학교 교사(71.6%)에서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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