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FM ‘모닝스페셜’
과학의 날 특집 공개방송
외국인 연구원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게임과 퀴즈 이벤트
원어민들이 직접 연기하는 미니 영어 드라마 ‘한국의 과학자들’
제작 일정 : 4월 10일 (목) 오후 7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방송 일정 : 4월 21일 (월) 과학의 날 오전 8시
담 당 : 이미숙 PD (010-4113-8083)
진행 : 안정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프레젠터)
Richard Scott-Ashe (중앙데일리 기자)
- ‘과학기술의 힘!’ 그리고 ‘대한민국의 힘!’
이제 한국도 우주인을 탄생시킨 국가가 됐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IT 기술은 이미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수준이다. 21세기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국가의 번영을 좌우할 정도로 그 파워는 막강하다. EBS-FM '모닝스페셜‘은 과학의 날을 맞아 한국 과학의 고무적인 발전을 축하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의 힘!, 대한민국의 힘!’을 만끽할 수 있는 과학의 날 특집 공개방송을 준비했다.
- ‘과학콘서트!’ 그리고 ‘영어콘서트’
4월 10일 (목) 오후 7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펼쳐질 과학의 날, 모닝스페셜 공개방송(4월 21일 (월) 과학의 날 오전 8시 방송)은 특집 프로그램답게 광주과학기술원의 외국인 연구원과 교수진이 참여하는 게임과 퀴즈 이벤트부터,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꾸미는 대한민국을 빛낸 과학자, 장영실편으로 마련된다. 원어민들이 조선시대 최고 과학자인 장영실부터 세종대왕까지 직접 연기할 예정이다.
- 12년 역사, 글로벌 시대의 탁월한 선택 ‘모닝스페셜!’
이미 지난 12년 동안 한국의 영어매거진 프로그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명성을 쌓은 <모닝스페셜>. 이제 더욱 진화한 서비스(보이는 라디오)와 청취자와 함께하는 공개 생방송으로 프로그램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매일 아침 청취자들은 <모닝스페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최신 뉴스 속 영어 표현을 접하면서 시사와 영어를 동시에 익히고, 영화, 국제시사, 음악, 여행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영어권 문화와 가까워질 수 있다. 매일 60분간 제공되는 영어환경은 청취자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 질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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