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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주영화제 뒷편 스텝들의 하루를 담다 - 시네마천국  
작성일 2006-05-09 조회수 13869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화려한 축제를 만드는 영화제 뒤편의 사람들 - EBS 『시네마천국』‘Making Cinema' - 스승의 날 맞아 ‘영화속 스승과의 만남’도 준비
방송일시 : 5월 12일(금) 밤 11시 55분 ~ 12시 45분
담당 : 오한샘 PD (526-2686)
○ 지난 5일 막을 내린 전주 국제영화제는 늘여난 관객 수와 더불어 영화제의 질도 매우 높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는 12일 방송 예정인 EBS 『시네마천국』은 프로그래머, 필름검색사, 홍보담당자, 자원봉사자 등 전주국제영화제를 완성시킨 숨은 스텝들의 하루하루를 담았다. 보다 다채로운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9일간 밤낮없이 현장을 지킨 스텝들의 땀과 열정이 ‘Making Cinema’ 코너에서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그려진다. 스텝들이 바삐 움직이는 현장이 담긴 정사진의 조합 속에 그들의 인터뷰가 담긴다. 영화의 기획에서 극장상영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프로그래머 정수완씨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관객들이 ‘좋은영화 봤다’라고 말해 줄 때 다시 힘이 솟는다”라고 말한다. 홍보팀장 이정진씨는 “새벽 5시에 일이 끝나서 오전 10시부터 일을 시작하는 바쁜 일정이지만 그저 영화가 좋아 힘든 줄 모른다”고 열정을 드러낸다. ”영화제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고 말하는 티켓 발권 담당 자원봉사자, 정보화씨는 상영시간에 늦어 안타까워하는 관객들을 보고 자신까지 발을 동동 구른다. ○ 그 밖에 ‘Cinema Odyssey’ 코너에서는 스승의 날 특집으로 사제 간의 따뜻한 감동을 담아내고 있는 몇 편의 영화들과 만나본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해야 하는 오늘날의 교육 현실에 비판의 목소리를 던지듯, “현재를 즐기라! 현재의 욕구를 표현하라!”고 가르치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이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들어본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가난한 가정 혹은 결손 가정의 꿈 없는 아이들이 모여 있는 한 학교에 부임한 마티유 선생님의 독특한 교육방식을 그려내고 있는 <코러스>, 이 영화에서 실패한 작곡가 마티유가 희망 없는 학생들에게 꿈을 찾아줄 수 있었던 열쇠는, 교과서가 아닌 한 장의 악보 속에 있었다. 또한 인종 차별적 요인이 아직 남아있던 1960년대에 흑인 배우를 주연으로 캐스팅해 더욱 화제를 모았던 작품, <언제나 마음은 태양>을 감상해 본다. 현실 속에서 일반적으로 보여지는 교육양식을 탈피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메시지를 전달하려 노력하는 영화 속 스승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스승의 상을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광대를 위하여’ 코너에서는 “유머란 삶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하며 스크린 속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짐 캐리를 만나본다. 이십 대 초반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계속해 빛을 보지 못하다가 1994년 선보인 세 편의 영화 <에이스 벤츄라>와 <마스크> 그리고 <덤 앤 더머>의 연이은 성공으로, 오늘날 명실 공히 주목 받는 배우의 자리에 오른 짐 캐리의 연기 인생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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