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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큐 스페셜] '다빈치 코드'의 진실  
작성일 2006-05-10 조회수 14254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다빈치 코드>, 대담한 상상인가, 위험한 진실인가? EBS 『다큐 스페셜』다빈치 코드의 진실 (Beyond the Da Vinci Code)
방송일시 : 2006년 5월 12일 (금) 밤 11시 <1부> 2006년 5월 19일 (금) 밤 11시 <2부>
담당 : 임 혁 PD (526-2572)
○ 영화 <다빈치 코드>의 개봉을 앞두고 EBS 『다큐 스페셜』은 소설 <다빈치 코드>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 ‘다빈치 코드의 진실’을 방송한다. 미국 히스토리 채널에서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는 단순히 <다빈치 코드>에서 밝히는 의혹과 대체 역사의 진실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기원", "신과 인간의 관계"등 좀 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하고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는 <다빈치 코드>에 모티브를 준 역사서의 저자, 역사학, 종교학, 문화인류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하여 진실로의 여행에 동참한다. 지난 2천년 동안 가톨릭교회가 엄청난 진실을 은폐해 왔다고 주장하는 대담한 소설, 2003년 출간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는 수세기에 걸친 교회의 비밀과 음모라는 소재를 역사적인 사실, 연상과 추리에 픽션을 더하여 미스터리 형식으로 구성한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종교계뿐 만 아니라 사회현상 이라고 말 할 정도로 <다빈치 코드>가 제시하고 있는 대안의 역사, 그 사실 여부는 5월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다시금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국내의 한 기독교 단체는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내놓는 등 민감한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출간한 지 3년이 지났지만 그 의혹과 궁금증은 점점 더 증폭되고 있다. <붙임 : 줄거리 및 전문가 인터뷰> -줄거리- 창녀로만 알려졌던 마리아 막달레나가 그리스도의 아내였으며 가장 유력한 제자였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성배는 그리스도의 피를 담은 잔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혈육을 품은 자궁, 바로 막달레나 자신이었다는 설은 어떤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히던 당시 임신 중이었던 마리아 막달레나가 딸을 낳았고, 그리스도의 혈통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면? 성배로서의 마리아 막달레나의 증거를 파괴하려는 교회의 음모에도 불구하고, 이를 증명하는 문서가 수세기에 걸쳐 보존돼 왔다. 또한 이 임무를 수행해 온 비밀회원 중에 작품 곳곳에 의미심장한 상징을 숨겨온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포함돼 있다는 이야기는 어떤가? 이 모든 가설을 하나의 이야기로 탄탄하게 써내려간 <다빈치 코드>는 대담한 상상력의 산물인가, 2천년 기독교와 가톨릭계를 도발한 위험한 진실인가? -주요 인터뷰- 카렌 롤스 박사 / 옥스포드 대학 역사학 교수 <다빈치 코드>가 제시한 정설 혹은 이설 중에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수세기에 걸쳐 신학과 역사에서 언급됐던 것들이죠. 성배와 같은 고대의 주제들을 21세기식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조지 고스 박사 / 포모나 대학 예술사학 교수 그리스도와 막달라 마리아는 부부였을 겁니다. 그리스도는 신랑으로서 신의 원형을, 마리아는 신부로서 신의 원형을 나타낸 것이죠. 마가렛 스타버드 /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 저자 그리스도와 막달라 마리아의 성스러운 결합은 기독교의 매우 중요한 요소지만, 유감스럽게도 기독교 탄생 초기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댄 버스타인 / <코드의 비밀> 편저자 처음 <다빈치 코드>를 읽었을 때 그림에 여자가 있다는 내용을 보고 한 밤중에 화집을 뒤져 <최후의 만찬>을 확인해 봤습니다. / 정말 그림 속에 여자가 있더군요. 왜 여태 몰랐을까 싶었습니다. 앤드류 소안 / '오푸스 데이' 영국 지부 정보 관리자 ‘오푸스 데이'는 '하나님의 사업'이라는 뜻입니다. 일부 회원들이 때때로 철사 띠를 다리에 두르는 일이 있습니다. / 이러한 수행을 하게 되면, 어떤 유혹에 직면했을 때 도덕적인 근성과 저력이 생겨서, 무력하게 굴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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