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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큐프라임 3부작‘신(新)모성탐구 엄마가 달라졌어요’  
작성일 2008-04-30 조회수 11757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EBS 보도자료 - ’08.4.30] '좋은 엄마' 되기 꽤 힘드네 ! 좋은 엄마되기 위한 엄마들의 성장일기 다큐프라임 3부작‘신(新)모성탐구 엄마가 달라졌어요’ 방송일시 : 5월 5일~7일 밤 11시 10분 ~ 자정 문의 : 김동관 PD (526-2682) 문제가 있는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다.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부터 3부작으로 방송되는 다큐프라임 ‘엄마가 달라졌어요’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생을 가진 가정의 30일간 엄마 바꿔보기 실험을 감행한다. 또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초보엄마들의 엄마 역할 배우기 과정과 가정에서 도전해 성공한 영어연수법도 소개한다. 초보엄마 아카데미 유아를 잘 키우기 위한 '엄마역할'을 배우기 5월 5일 방송 다큐프라임 ‘엄마가 달라졌어요!’에서는 초보엄마들을 위해 가상 아카데미를 만들고 공개오디션을 거쳐 두 명의 엄마를 선정, 가상 입학시험, 미술치료, 춤테라피, 놀이지도 수업, 그리고 특별 개인 교습기회를 주었다. 엄마들과 함께 한 100여 일간의 교습과정을 담았다. 우선 제작팀에서는 지난해 10월, 양육에 자신 없거나 양육이 힘들다고 호소하는 초보엄마들을 모집한다는 글을 인터넷의 대표적인 육아사이트들에 실었다. 약 두 달 동안의 공개모집 기간을 거쳐 제작진은 지난해 12월 최종 오디션을 열고 두 명의 입학생엄마들을 선정했다. 진우 엄마와 지은이 엄마가 바로 가상 ‘엄마아카데미’ 1기생들이다. 진우로 대표되는 순하며 고집 센 아이와 지은이로 대표되는 활달하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 키우기에 적합한 모성 조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육아법을 알고 싶어 하는 진우 엄마와 나무 아는 게 많아서 탈이라는 지은이 엄마가 부모코칭 전문가 현미숙 박사와 미술치료 김선현 박사의 도움을 받고, 또 놀이지도, 춤 테라피 등을 받아가면서 약 100일 동안 부모역할에 대한 지식, 자신의 모성 다듬기에 도전하는 과정이 소개된다. 더불어 엄마와 함께 부모코칭에 참여한 두 아빠의 모습을 통해 두 엄마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잘 하기 위해 남편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도 짚어본다. 김동관 PD는 이 두 엄마의 사례를 통해 “단지 아기양육법만 익힌다고 해서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좋은 엄마란, 어쩌면 아내의 자리를 제대로 찾는 것, 나아가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해보고 자아를 제대로 정립해 나가는 일과도 맞물려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엄마 바꾸기 바뀐 엄마와의 동거 30일간의 기록. 5월 6일 방송 초등학교 1학년(2007년 12월 현재) 지우와 우인이는 이웃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같은 반 어린이다. 각각 6살짜리 자매․형제를 둔 두 아이, 두 아이의 엄마․아빠도 모두 37세 동갑나기 부부! 지우 엄마가 꼼꼼하고 자상해서 매사에 친절한 ‘천상 여자’라면, 우인이 엄마는 선택과 집중을 탁월하게 하는 반면 나머지 자잘한 일들은 크게 넘겨버리는 ‘대장부 스타일’이다. 이런 두 엄마가 겨울방학을 맞아 한달 동안 각자 집을 바꿔 상대방 자녀의 엄마 역할을 맡았다. 딸 둘을 키우던 엄마의 아들 키우기와 아들만 둘을 키우던 엄마의 딸 키우기 도전이 시작된 것이다. 또, 지우 엄마는 읽기가 서툰 우인이의 읽기 실력을 높여주는 일에 도전했고, 우인엄마는 수학을 싫어하는 지우에게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하는 일에 도전했다. 겨울방학 한 달 동안, 아침 10시에 출근해 여섯 시까지 매일같이 상대방 집을 방문해서 공부도 봐주고 요리도 하고 재미있는 놀이도 하면서 ‘엄마 바꾸기’를 시도한 결과, 아이들은 좋아하는 반면 엄마들은 우울해졌다고 한다. 한 달 동안 상대방 아이와 내 아이를 바꿔 양육하면서 두 엄마가 느낀 점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엄마가 바뀌기 전과 후, 아이들의 인지능력이나 정서 상태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지우와 우인이의 여덟 살 겨울방학 동안에 일어났던 특별한 이야기, ‘엄마 바꾸기’를 통해 일어난 해프닝과 두 엄마들의 성장일기를 소개한다. 엄마표 영어연수기 - 아이 러브 맘 5월 7일 방송 영어공교육 강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해외연수나 조기교육에 눈 돌리 않고, 집에서 착실하게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높여주고 있는 엄마그룹이 이미 있어 눈길을 끈다. 제3부에서는 집에서 부모가 도와주는 일명 ‘솔빛네 엄마표 영어연수법’을 실천하는 엄마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았다. 이들 엄마들은 대학까지 나오고 영어를 10년 이상 배웠어도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평범한 엄마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외국인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입 뻥긋할 수 있는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나섰다. 자녀들의 나이는 모두 초등학교 3, 4학년 이상이거나 혹은 중학생인 경우이다. 이 아이들은 집에서 나홀로 하는 영어연수법에 도전해서 2, 3년 후 영어로 술술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아이들이 되었다. 특히 좋아하는 비디오와 오디오를 통한 영어연수는 효과적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영어 연수하는 일에 익숙해지고 나면 다른 학과목에서도 자기주도학습을 척척 해내는 능동적인 아이들이 되더라는 점이다. 처음엔 단순히 영어 좀 잘하게 해보려고 이 연수법을 시작했다고, 그러나 솔빛네 엄마표 영어연수법을 진행하는 동안 영어연수 이상의 그 무엇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이 엄마들은 말한다. 또한 아이를 존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이의 자기주도학습의 싹을 틔워준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 실체를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은다. 단순한 영어교육법을 넘어서서, 엄마들이 자녀로 하여금 자기주도학습을 하게 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기다려주고 밀어주어야 하는지 그 노하우를 듣는 흔치 않는 시간이 될 것이다. ※ 내래이션을 맡은 탤런트 신애라 1995년 결혼한 연예계 대표 선행부부 차인표와 신애라. 인기나 부를 가족의 상위가치에 두지 않고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명사이기도 하다. 국제어린이 양육기구 ‘컴패션’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이 부부는 중남미, 아프리카 등지의 어린이 28명을 1대1로 후원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두 아이를 입양하면서 국내 입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시키는 데 일조하고, 이들 덕분인지 실제 국내 입양 비율도 한결 높아졌다고 한다. 어느 덧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정민이 그리고 예은(4살)과, 올해 1월초 생후 100일된 셋째 딸 예진이의 엄마 신애라가 다큐프라임 ‘엄마가 달라졌어요’ 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친아들과 더불어 두 아이를 가슴으로 낳으며 누구보다 모성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졌을 그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프로그램 컨셉을 전해 듣고 내레이션 제의를 선뜻 허락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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