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변화를 선도하는 EBS
프로그램의 최신소식에서 교육 채널 소식까지 EBS의 보도자료를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게시판 보기 페이지입니다.
제목    [다큐 10] - 초보 부모를 위한 육아 코칭 프로그램  
작성일 2008-05-01 조회수 12259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 EBS 보도자료 - '08.05.01] 가정의 달 특집 [다큐 10] - 초보 부모를 위한 육아 코칭 프로그램 기획: 글로벌팀 이유자 PD (526 2568) 녹음연출: 글로벌팀 김래경 PD (526 2580)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코앞에 다가왔다. 좋은 부모와 자식 되기의 의미를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이때에, EBS [다큐 10]에서는 처음 부모가 된 부부들이 가장 혼란을 겪고, 또 도움과 조언을 필요로 하는 시기인 생후 백일까지의 육아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생후 100일까지, 고수들의 육아 배틀(Bringing Up Baby)’과 첫돌까지 아기들의 신비로운 발달과정을 보여 주는 ‘아기, 그 발달의 비밀을 엿보다 - 생후 1년의 기록(Unveiling the Baby Myth)’을 5/5부터 5/9까지 연속 방송한다. 부제: 생후 100일까지, 고수들의 육아배틀 (1부~4 부) 원제: Bringing Up Baby (영국, Fremantlemedia, 2007) 방송: 2008년 5월5일(월) - 5월8일(목) 밤 9시 50분 수유는 4시간마다 정확하게 해야 할까 ? 아니면 아기가 원할 때마다 먹여야할까? 엄마와 아기는 늘 함께 있어야 할까? 아니면 아기를 자기 방에 따로 재우고, 놀 때도 저 혼자 유모차에 태워 하루 서너 시간씩 뜰에 내놓아야 할까? 울음소리는 무시해도 괜찮을까? 아니면 매번 칭얼댈 때마다 달래줘야 할까? Bringing up baby 에서는 지난 100년간 서구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육아법 세 가지를 선정, 육아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여섯 가족과 함께 어느 육아법이 가장 효과적인지 알아보는 실험에 들어간다. 카메라는 여섯 가족의 출산직전 상황부터 아기가 3개월이 될 때까지 벌어지는 모든 일과 사건을 샅샅이 훑으면서 엄격하고 철저한 일과표 엄수 방식, 엄마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자율 방식, 아기와 엄마가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아마존 부족 방식 중 어느 육아법을 택한 가족이 가장 큰 효과를 보는지를 우리 눈앞에 가감 없이 공개한다. 여섯 가족의 목표는 각자 선택한 육아법에 따라 갓 태어난 아기의 수유 및 수면 패턴을 정하고, 가족의 생활에 적응시키는 것. 그런데 세 육아법 모두 이에 대한 입장의 차이가 커 부모들이 때로 난처한 지경에 놓이기도 한다. 이런 초보보모들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 바로 각 육아법의 전문가인 클레어 베러티, 드리나 해밀턴, 그리고 클레어 스코트. 세 전문가는 초보부모들에게 각 육아법의 정확한 실천 방법을 알려주고, 부모들이 확신을 갖지 못하거나 망설일 때마다 조언자가 되어준다. 이들 세 전문가가 민감한 육아 문제를 두고 벌이는 토론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자신의 육아법에 대해 확고한 신뢰를 지니고 있는 세 전문가는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 아기의 수유와 수면 방식 등을 두고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설전을 벌이며 각자의 육아법의 옹호한다. 과연 이 전례 없는 실험은 어느 육아법의 손을 들어주게 될 것인가? 생후 100일까지, 고수들의 육아배틀 제 1부 - 세 가지 육아법 방영일 : 5월5일 21시50분 -실험대상으로 선정된 여섯 가족은 각자의 가치관과 생활습관에 따라 위의 세 가지 육아법 중 하나를 선택, 앞으로 3개월 간 전례에 없는 육아실험을 치르게 된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이 있을 것이다. 바로 이 점에 착안하여 제작진은 서구에서 각 시대를 주름잡았던 세 가지 육아법 전문가와 여섯 가족을 선정, 어떤 육아법이 현대에 가장 잘 맞고 좋은지를 알아보는 전격 육아 비교실험에 돌입한다. 세 가지 육아법 중 첫 번째를 대표하는 전문가는 육아계에서 ‘냉정한 마녀’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클레어 베러티. 그녀는 50년대식 일과표 엄수 방식을 목숨처럼 신봉하며 1주일에 1천 파운드를 벌어들이는 스타 보모다. 사실 그녀의 방식이 냉정해 보이는 것은 사실. 정해진 시간에만 젖을 먹이고 저녁 7시가 되면 무조건 방에 들여보낸 뒤 아기가 울건 말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내버려둔다. 하지만 베러티는 이 방법이 분명 효과가 있다고 일갈한다. 두 번째 전문가는 60년대식 자율 방식을 주장하는 드리나 해밀턴. 그녀는 아기는 아무리 사랑해줘도 지나치지 않으며 육아서에서 뭐라고 하던 자녀는 엄마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세 번째 전문가는 70년대 인류학 연구서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인들도 아마존 부족처럼 아기를 키워야한다고 외치는 클레어 스코트. 그녀는 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자녀를 원한다면 출생 후 최소 6개월간은 아기가 부모 몸에서 떨어져선 안 된다고 말한다. 이 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유수유와 자연스런 모성의 본능을 따르는 것. 실험대상으로 선정된 여섯 가족은 각자의 가치관과 생활습관에 따라 위의 세 가지 육아법 중 하나를 선택, 앞으로 3개월 간 전례에 없는 육아실험을 치르게 되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 생후 100일까지, 고수들의 육아배틀 제 2부 - 먹이고, 재우고, 안아주고 방영일 : 5월6일 21시50분 -첫 2주 간, 부모들은 몇 가지 중대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 그 문제란 아기를 어디에 재울 것인가, 무엇을 먹일 것인가, 누구를 만나게 할 것인가, 그리고 아기에게 어느 만큼의 애정을 베풀어야 할 것인가 이다. 과연 여섯 가족 중 스스로 선택한 육아방식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보는 집은 어느 집이 될까?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이 있을 것이다. 바로 이 점에 착안하여 제작진은 서구에서 각 시대를 주름잡았던 세 가지 육아법 전문가와 여섯 가족을 선정, 어떤 육아법이 현대에 가장 잘 맞고 좋은지를 알아보는 전격 육아 비교실험에 돌입한다. 첫 2주 간, 부모들은 몇 가지 중대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 그 문제란 아기를 어디에 재울 것인가, 무엇을 먹일 것인가, 누구를 만나게 할 것인가, 그리고 아기에게 어느 만큼의 애정을 베풀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것. 엄격한 50년대 육아법을 택한 쪽은 아기는 아기 방에 따로 재우고, 일과표 적응을 위해 첫 일주일 간 손님은 무조건 금지이고, 아기와 엄마가 정을 나누는 시간은 수유와 기저귀 가는 시간을 제외하곤 하루에 겨우 10분. 냉정한 방법이지만 그러나 일단 적응한 뒤의 열매는 달다. 60년대 육아법을 택한 쪽은 아기를 부모 방에서 재우고, 손님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만 환영하고, 모유수유를 지지하나 여의치 않을 경우엔 분유도 상관없고, 아기는 무조건 많이 안아줄수록 좋다. 이 방식은 아기보다도 엄마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환영받는다. 70년대 육아법을 택한 쪽은 아기를 부모와 한 침대에서 데리고 자고, 무조건 모유수유를 해야 하고, 손님은 누구나 환영이며 아기는 적어도 첫 6개월 간 부모 곁에서 한시도 떨어져선 안 된다. 부모와 아기가 밤마다 푹 자고, 아기가 늘 부모와 함께 있어 칭얼댈 일이 없다는 것이 이 방식이 장점. 그러나 엄마가 얼마나 고통스럽건 상관없이 모유수유를 고집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다. 과연 여섯 가족 중 스스로 선택한 육아방식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보는 집은 어느 집이 될까? 생후 100일까지, 고수들의 육아배틀 제 3부 - 울지 마, 아가 방영일 : 5월7일 21시50분 - 생후 2주~6주로 아기들은 자라고, 부모들은 새로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 영아산통의 해결책,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 아빠의 육아 동참, 밤새 아기 재우기에 대해 3명의 육아전문가는 어떤 의견을 제시하고, 어떤 조언을 내놓을까? 각각의 육아법을 선택한 부모들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육아 방식에 어떻게 적응하는지 알아보자. ‘영아산통’은 갓난아기가 자다 말고 갑자기 울어대는 증상인데, 생후 1개월을 전후해 나타나기 시작한다. 부모들이 선택한 육아법에 상관없이 실험에 참가한 아기들도 밤이 되면 이유 없이 울어댄다. 하지만 각 육아전문가가 내놓는 해결책은 다르다. 50년대식 일과표 엄수 방식은 아기가 먹는 우유의 양과 낮잠 시간을 조절하고, 60년대식 자율 방식은 아기의 울음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70년대식 부족 방식은 아기를 꽉 안고 산책을 한다. 공공장소 모유수유에 대해, 70년대 방식은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고 50년대와 60년대 방식은 반대한다. 아기를 밤새 재워 부모의 수면부족의 해결해주는 문제에서도 각각의 육아법은 다른 해결책을 제시한다. 50년대 방식은 새벽에 주는 우유의 양을 줄이고, 잠자기 직전 우유 양을 늘리는 방법을 쓴다. 60년대 방식은 아기의 소화능력을 고려해 아기가 원할 때마다 우유나 젖을 먹인다. 70년대 방식은 아기와 같은 침대에서 자며 아기가 원할 때마다 젖을 먹이는데, 엄마가 반쯤 자면서도 젖을 먹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부모들은 각자가 택한 육아법에 적응하며 장점을 발견해간다. 부모한테 여유를 주는 50년대 방식, 자신에게 맞는 속도와 규칙을 찾아가는 60년대 방식, 아기를 안고 다니며 일상생활을 하는 70년대 방식을 이용해, 이제 부모들은 아기가 태어나기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시도할 것이다. 생후 100일까지, 고수들의 육아배틀 제 4부 - 일상으로 돌아가기 방영일 : 5월8일 21시50분 - 3개월간의 실험이 끝나고 여섯 가족은 육아전문가들과 작별인사를 한다. 그리고 실험이 끝난 뒤, 참가 가족들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육아법을 비교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각 육아법의 장단점을 알게 된 부모들은 자신의 선택을 어떻게 생각할까? 육아법 실험은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아기들이 10주가 되자, 부모들은 출산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남자와 여자로 애정생활도 즐기고, 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도 열고 싶은 엄마아빠의 일상복귀엔 어떤 육아법이 제일 큰 도움을 줄까? 3명의 육아전문가는 이유식 시작 시기와 출산 이후의 부부관계, 연속의 개념이 주장하는 독특한 육아법에 대해 다시 격렬한 논쟁을 벌인다. 생후 10주, 일과표 엄수 방식을 따르는 아기들은 이유식을 시작한다. 반면 자율 방식은 생후 4개월, 부족 방식은 생후 6개월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태어난 첫 날부터 자기 방에서 아기를 재우는 일과표 엄수 방식 부모는 부부관계에도, 사교생활에도 거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자율 방식은 아기가 자기 방으로 가서 밤새 잘 때까지 출산 전 생활 복귀를 미뤄야 한다. 부족 방식은 갓난아기가 부모의 부부관계를 목격해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갓난아기도 부모의 사교생활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부족 방식이 가장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은 어릴 때부터 아이가 자연스럽게 칼을 사용하게 하는 점이다. 부족 방식 육아전문가들은 이 방식으로 키운 아기들은 출생 직후부터 부모한테 안겨 다니며 부모의 행동을 관찰했기 때문에, 칼을 다루는 방식도 잘 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2살배기가 칼을 든다는 생각만으로 대다수 어른들은 공포에 질린다. 3개월간의 실험이 끝나고 여섯 가족은 육아전문가들과 작별인사를 한다. 그리고 실험이 끝난 뒤, 참가 가족들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육아법을 비교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각 육아법의 장단점을 알게 된 부모들은 자신의 선택을 어떻게 생각할까? 아기, 그 발달의 비밀을 엿보다 - 생후 1년의 기록 원제: UNVEILING THE BABY MYTH (NHK, 2007) 방영일 : 2008/05/09 (금) 21시50분 우리 눈에 갓난아기는 종일 잠만 자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뇌의 혈류를 측정해보면 아기는 주위에서 들리는 소리를 똑똑하게 인식하고 있다. 게다가 아기는 신경세포 간 전달자 역할을 해주는 시냅스도 어른보다 1.5배나 많다. 아기는 얼마나 많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날까? 아기는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활용할까? 아기의 발달과정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이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제작팀은 한 가족을 선정, 아기가 태어나 첫 돌을 맞을 때까지 성장과정에 카메라를 들이댄다. 제작팀은 아기와 함께 얼굴을 구분하는 능력, 언어 능력, 뇌의 시냅스의 수, 운동능력, 학습 능력 등을 실험하면서 아기의 발달과정에 숨겨진 비밀을 하나하나 벗겨나간다. 아기는 어른보다 얼굴을 구분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사람 뿐 아니라 동물의 얼굴도 정확하게 구분해낸다. 그러나 이 능력은 아기가 사람에게 익숙해지는 9개월쯤에 이르면 사라진다. 동물의 얼굴에는 흥미를 잃는 것이다. 아기는 또 정확하고 바른 언어의 형태를 이미 머릿속에 가지고 있다. 동화 테이프를 들려줄 때는 반응을 보였던 아기의 뇌가 같은 테이프를 거꾸로 돌리자 거의 반응을 나타내지 않았던 것이다. 아기의 뇌의 시냅스의 수는 태어나고 몇 달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하다가 일정시기에 이르면 잠시 주춤한다. 겉보기에는 아기의 능력이 감소되는 듯 보이지만 실은 이 무렵 아기는 새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쓸모없는 시냅스를 없애고 꼭 필요한 새 시냅스를 만드는 작업을 한다. 이 시기가 지나면 아기는 다시 비약적으로 발달한다. 즉, 아기는 여러 가지 놀라운 능력을 지닌 채로 태어나나 발달과정 중 일부를 잃고 대신 새 환경에 꼭 필요한 다른 능력을 발전시켜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만들어간다. 끝.
이전글
‘CEO특강’ 제11강 한국 증권산업의 현황과 과제
다음글
‘명의’ 한국인의 성인병, 명의에게 묻다 - 내장비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