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장학퀴즈’가정의달 특집
영재들의 퀴즈대결
영재교육원 상위 1% 초등학생 중 상위 5명 퀴즈대결
방송 : 5월 8일(목) 저녁 7시 55분 ~ 8시 45분
담 당 : 어린이청소년팀 이봉욱, 정영홍 PD (526-2745 / 526-2002)
대한민국 최고 영재들의 퀴즈 대결이 펼쳐진다. EBS '장학퀴즈‘는 5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각 영재교육원에 다니는 상위 1% 학생들 중 5명의 선발해, 최종 합격한 5명의 영재들의 퀴즈대결장을 마련했다.
과학저술가가 꿈이라는 서울 자운초등학교 조영훈(6) 군, 장래희망이 NASA 연구원이라는 대전 한밭초등학교 강성현(6) 군, 물리와 컴퓨터를 좋아한다는 경기 문촌초등학교 김선아(6) 양, 페르마 같은 선배 수학자들이 못 푼 문제들을 꼭 자기가 풀어내는 게 최대목표라는 예비 수학자 서울 정목초등학교 김 환(6) 군,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장래희망인 대구 칠성초등학교 장재용(6) 군이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모두 한국과학영재 올림피아드 등 국내 영재 대회에서 입상 경력이 있는 학생들이다.
장학퀴즈 영재특집은 ①과학법칙 ②수학사 ③시사인물 ④삼국시대 ⑤사자성어, 5영역에서 출제했으며 난이도에 따라 10~50점의 총 25문제로 이루어졌다. 퀴즈왕에 등극한 학생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노트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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