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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귀대장 뿡뿡이' 가정의달 특집  
작성일 2008-04-29 조회수 11507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생김새가 달라도 사랑할 수 있어요” EBS‘방귀대장 뿡뿡이’가정의 달 특집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노래극 “토끼와 오리의 사랑 이야기”
‘다르다’는 것은 우열이 아닌 차이의 개념 다문화가정에 대한 열린 인식 유아기부터 심어줘야 오리와 토끼의 사랑 이야기 통해 ‘조화’와 ‘사랑’ 전달
방송 : 5월 2일(금) 오전 9시 15분 ~ 9시 35분
담 당 : 유아교육팀 정아란 PD (526-2798 / 011-9779-5625)
2007년 결혼한 커플 8쌍 중 1쌍이 국제결혼이라고 한다. 농촌 남자들의 외국인 여성과의 결혼, 공단 지역에 유입된 외국인 노동자와 한국인 여성의 결합, 최근 수도권에서 이루어지는 국제결혼 등 다문화 가정의 모습은 다양하다. 이러한 결과로 외모가 ‘다른’ 유아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제 자신과 다른 외모를 가진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에 대한 열린 인식을 유아들에게 심어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EBS '방귀대장 뿡뿡이‘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정 50팀(약 100여명)과 일반 가정 50팀을 초대해 ’토끼와 오리의 사랑 이야기‘라는 노래극을 통해 ’열린 사랑‘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최고 인기 캐릭터이자 영원한 유아들의 친구인 뿡뿡이와 짜잔형은 “사는 곳이 다르고, 외모가 약간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생김새도, 살아가는 방법도 전혀 다른 오순이(오리)를 사랑하는 토돌이(토끼). 하지만 고백할 용기가 없다. 이 때 유아들 100여명이 둘의 마음을 이어줄 ‘사랑의 로켓’을 함께 만들고, 둘의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이다. 서울숲 개장 이래 처음으로 방송사에 오픈된 잔디마당에서 유아들은 모든 활동을 함께하고 노래를 배우며 더불어 사는 마음을 배웠다. 5월 2일 방송. 프로그램을 연출한 정아란 PD는 “'다르다'라는 것은 우열이 아닌 차이로 인식해야 함에도 다문화가정이 구별이 아닌 차별을 받고 있다. 다문화에 대한 열린 인식은 유아기에서부터 시작되어 한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그리고 “유아들이 보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외모는 다르지만 느끼는 감정들은 같다는 것을 시각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알려줄 필요가 있다. 특별히 준비되거나 배려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겁게 놀아보는 평범하고 실제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들에겐 가장 훌륭한 교육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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