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장학퀴즈> - 제 781회

 

 -퀴즈 지존을 향한 도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대한민국 최장수 퀴즈 프로그램 <장학퀴즈>

 수동적으로 문제를 푸는 시절은 지났다! 퀴즈 상식은 물론, 순발력까지 갖춘 인재를 찾아라!

-3가지 유형의 문제를, 3초 안에 5명의 학생이 5문제씩 푸는 1라운드 <도전! 삼삼오오 퀴즈!>

 기본문제의 빈칸을 맞힌 후, 빈칸과 관련된 보너스 문제를 맞히는 2라운드 <도전! 하나 더 퀴즈!>, 그리고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3관문! 3단계 연상퀴즈 파이널 라운드까지!

-장학퀴즈에서만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퀴즈 대결!

 장학금 3천만 원! 7연승 ‘퀴즈지존’을 향한 숨 막히는 대결!

 대한민국 퀴즈 프로그램의 혁명을 예고할 두뇌자극! 순발력 강화 퀴즈쇼! 장학퀴즈!

 과연, 챔피언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방송일시: 2012년 1월 28일(토) 저녁 6시 50분

 

퀴즈 지존을 향한 고등학생들의 도전! 대한민국 최장수 퀴즈 프로그램 <장학퀴즈>.

 

2주 연속 4:0의 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3승 챔피언 경산 문명고 류상혁 군에

맞설 다섯 명의 도전자들!

 

입이 새 부리를 닮아 새 라는 별명을 가진 의정부고 한금상 군!

‘편독은 편식보다 나쁘다’라는 외삼촌의 말씀을 듣고 역사서만 읽던 편독 습관을 벗어나 두루두루 책을 읽게 됐다는데... 장학퀴즈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제를 멋지게 풀어서

좋은 습관의 결과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다는 금상 군의 활약이 기대된다!

 

장래에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엉뚱발랄한 매력의 소유자 익산고 하지수 양!

5년 전, 익산고 선배이기도 한 사촌 오빠가 장학퀴즈 학교 대항전에 출연했다 결과가 좋지 않아서 매우 아쉬웠고, 개인전으로 바뀐 후에도 아직 챔피언이 나오지 않은 학교의 명예를 위해서 꼭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는데...지수 양의 바람은 이루어질까?

 

‘집사람’ 이라는 다소 독특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대구외고 이영호 군!

학생회 부회장 선거 때 학교의 집사람이 되어 일을 처리하겠다는 뜻에서 머리에 집 모형을 붙이고 선거운동을 한 결과 부회장으로도 당선이 되고 ‘집사람’이라는 별명도 가지게 됐다고.

제다정 양, 박효진 양에 이어 대구외고의 첫 남자 챔피언이 되겠다는 영호 군. 대구외고 남학생들의 자존심을 건 영호 군의 도전이 시작된다!

 

장래에 심리상담가가 되고 싶다는 부산국제고 김민주 양!

잘못된 편견을 가진 사람들의 심리 상담을 해서 사회 전반에 잘못된 편견을 바꾸고 싶다는데.

학교 영화제작부 소속인 민주 양은 동아리에 카메라가 없어 국제 청소년 영화제에 작품을 낼 수 없어 무척 아쉬웠다는데... 장학금을 타면 동아리에 꼭 카메라를 기증하고 싶다는 민주 양의 바람은 이루어질까?

 

장래에 경영 컨설던트가 되고 싶다는 청주 흥덕고 박상용 군!

전통적으로 굳어진 경영방식을 고수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 상용 군의 꿈이라는데.

청주 흥덕고는 매년 졸업 전에 타임캡슐을 묻는 행사를 하는데, 상용 군은 타임캡슐에 학교 성적표와 자신이 출연한 장학퀴즈 DVD를 넣고 싶다는 상용 군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그리고... 4승에 도전하는 경산 문명고 류상혁 군!

2회 연속 4:0으로 완벽하게 도전자들을 제압하며 3연승의 고지에 오른 상혁 군!

3승 챔피언이 될 때까지 11문제를 연속으로 맞히는 기록을 세웠다.

타고난 승부사 기질과 뛰어난 퀴즈 실력으로 목표를 향해 전진, 또 전진!

과연, 상혁 군은 4연승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퀴즈 지존을 향한 학생들의 치열한 두뇌 대결!

챔피언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2012년 01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 50분 781회 방송에서 대공개된다!

 

다음 주 (782회) 출연자

김승환(전북사대부고), 박현정(평택여고), 김승민(한국과학영재학교)

이현정(대구 덕원고), 한영승(청주 운호고)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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