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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생방송 토론카페』폭력 대 폭력, 일진회 논란</b>  
작성일 2005-03-16 조회수 13277
프로그램 정보 방송일자
『생방송 토론카페』 폭력 대 폭력, 일진회 논란
‘일진회’의 충격적인 실태를 사회에 폭로한 정세영 (전농중학교 교사) 폭로내용의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한 이계덕 (민노당 중앙대의원) ‘일진회’와의 전쟁을 선언한 이금형 (경찰청 과장) 비폭력적 해결방안을 주장하는 신순갑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사무국장)
방송일시 : 2005년 3월 18일(금) 밤 10시 50분 - 12시 30분
연 출 : TV제작1국 1CP 김한중 PD (526-2716, 019-297-1516)
- 일파만파, 일진회 논란
정세영 교사는 최근 일부 중·고교 학생들 사이에 ‘때리기 놀이’, ‘강간 놀이’, ‘기절 놀이’, ‘왕따 놀이’ 같은 폭력적인 놀이문화를 즐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학교 폭력조직인 ‘일진회’는 광역화 되고 있으며, 모의 성행위나 노예팅 등과 같은 일탈 행위를 하는 것을 넘어서 위험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해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미성년자로 민주노동당 중앙대의원으로 선출 돼 화제를 모은 이계덕 군은 정 교사의 주장이 현실과는 동떨어졌다고 주장했다. ‘일진회’ 문제와 관련해, 언론이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지 않은 채 10대 청소년들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만든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이다. 과연 우리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일진회’의 문제는 무엇인가.
- 학교폭력, 어떻게 할 것인가?
사회 전반에 충격을 주었던 ‘일진회’ 문제 해결을 두고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경찰은 자진신고 제도, 경찰이 학교에 상주하며 학교생활을 돕는 ‘스쿨폴리스’ 제도, 집중단속 등의 대책을 쏟아냈다. ‘일진회’와의 전쟁을 선포한 경찰청의 이금형 과장은 “자진신고 기간을 둘 예정이지만, 그 기간이 끝나면 엄격한 법적용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런 폭력적인 해결방안을 반박하고 나선 청소년폭력예방 재단의 신순갑 사무국장은 ‘일진회’ 문제의 강압적인 해결은 옳지 않다고 주장한다. 광역화 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 보다 본질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해 본다.
- 초대손님
정세영 (서울 전농중 교사,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운영위원) 이계덕 (성공회대 1학년, 민주노동당 노원갑 중앙대의원) 이금형 (경찰청 여성청소년 과장) 신순갑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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